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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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리그 개막전서 승격팀에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패배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독일 축구 명가 바이에른 뮌헨이 새 시즌 리그 개막전 경기는 깔끔한 승리로 장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한국시간] 트롤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격팀' 그로이터 퓌르트를 상대로 3:0의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지난 주말에 있었던 컵대회 경기를 포함해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기록하게 됐다. 간판 골잡이 마리오 고메즈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가운데 뮌헨은 앞선 컵대회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신입생' 마리오 만주키치를 비롯해 토마스 뮐러, 아르옌 로벤, 필립 람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프랭크 리비레는 출전 명단에서..
2012.08.26 -
도르트문트, 리그 개막전서 승리...브레멘에 2:1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리그 개막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도르트문트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2-13 분데스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2:1로 격파했다. 독일의 '신성' 마르코 로이스와 마리오 괴체는 개막 경기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이 승리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기선은 홈팀 도르트문트가 먼저 잡았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11분 '신입생' 로이스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투톱을 이루며 선발 출전한 로이스는 상대 수비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로이스는 올 여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 치른 리그 첫 경기에서 골..
2012.08.25 -
바이에른 뮌헨, 이변은 없다...컵대회서 4: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벌어진 컵대회에서 3부 클럽 얀 레겐스부르크를 대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2-13 독일 DFB-포칼[FA컵] 1라운드 경기에서 얀 레겐스부르크를 4: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로써 뮌헨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슈퍼컵에서 승리한 뒤 공식전 2연승을 질주하며 올 시즌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올 여름 볼프스부르크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크로아티아 출신의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는 결승골을 포함, 혼자 2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만주키치는 슈퍼컵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했다. 그의 이적 동기생 세르단 샤키리도 멋진 프..
2012.08.21 -
뢰브 감독 "골키퍼 퇴장, 당황스러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요하임 뢰브 감독이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한 원인으로 수문장 론 로버트 지엘러 골키퍼의 퇴장을 꼽았다. '전차군단' 독일은 16일 새벽[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코메르츠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친선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천하의 독일도 아르헨티나와 같은 세계적인 팀을 상대로 수적 열세를 극복하기에는 힘이 부쳤다. 독일은 전반 30분 지엘러 골키퍼가 문전으로 빠르게 쇄도하던 상대 미드필더 호세 에르네스토 소사를 넘어뜨리며 퇴장을 당해 한 명이 부족해졌고, 이후 사미 케디라의 자책골을 포함해 아르헨티나에 내리 3골을 실점한 끝에 대패했다. 후반 막판 베네딕 회베데스의 만회골로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경기 종료 후 뢰브..
2012.08.16 -
브라질·아르헨, 스웨덴과 독일 상대로 A매치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 축구의 양대산맥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유럽 강호들과의 평가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었다. 마노 메네제스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라순다 스타디온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친선경기를 3:0 완승으로 장식하며 런던 올림픽 결승전 패배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씻어냈다. 네이마르, 레안드로 다미앙, 오스카 등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주축이 된 브라질은 전반 32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런던 올림픽 득점왕에 올랐던 다미앙이다. 다미앙은 네이마르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스웨덴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후 브라질은 경기를 주도하고도 좀처럼 추가골을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하지만,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넣으며 승부에..
2012.08.16 -
'발로텔리 2골' 이탈리아, 독일 꺾고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괜히 '천적'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이 아니었다.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다시 한 번 독일 전차에 제동을 걸며 유로 대회 결승행을 확정했다. 이탈리아는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한국시간] 바르샤바 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2 준결승 두 번째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독일을 상대로 2:1의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이탈리아는 독일을 제치고 12년 만에 유로 대회 결승에 진출했고, 역대 전적에서도 15승 9무 7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며 천적임을 입증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 이후 6년 만에 메이저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한 이탈리아는 조별 예선에서 격돌한 바 있는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과 유로 2012 우승을 다투게 됐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유로 20..
2012.06.29 -
슈바인슈타이거 "이탈리아전에 출전할거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중원 사령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유로 2012 준결승 이탈리아와의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유로 2012 조별 예선 3경기를 비롯해 그리스와의 8강전 모두 풀타임 소화하며 독일을 준결승으로 이끌었다.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는 도움 2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그가 발목 부상으로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에 결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이는 우승을 노리고 있는 독일 대표팀에 비보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단순 기우에 불과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자신의 몸 상태가 100%에 가까워졌다면서 결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이탈리아전 출전을 자신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이탈리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현재 몸 상태는 매..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