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치니(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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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 감독 "아게로, 9월 중으로 돌아올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개막전에서 부상을 입은 맨체스터 시티의 간판 골잡이 세르지오 아게로가 이르면 9월 중순께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아게로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아게로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상대 선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오른쪽 무릎에 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그러면서 장기 결장도 불가피해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배제할 수 없었기 때문. 하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아게로의 무릎에는 큰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아게로는 생각보다 빨리 그라운드로 돌아올 전망이다. 내달 15일로 ..
2012.08.23 -
'개막전 신승' 만치니 "앞으로 점점 좋아질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시즌 개막 경기에서 승격팀을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둔 것과 관련해 다소 실망한 눈치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0일 자정[한국시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3:2로 꺾고 승리했다. 결과가 그렇듯, 맨시티의 승리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전반 초반 간판 골잡이 세르지오 아게로가 부상을 당하며 일찌감치 경기를 포기해야 했고, 전반 16분에는 다비드 실바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날렸다. 맨시티는 전반 40분 카를로스 테베즈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전 사우샘프턴에 연속골을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맨시티는 마리오 발로텔리를 투입해 공세에 ..
2012.08.20 -
만치니 감독 "정상 지키려면 선수 영입은 필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다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전력 보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 유럽 이적 시장의 '큰 손'으로 불리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지만, 올 여름은 그렇지 않다. 에버튼에서 영입한 미드필더 잭 로드웰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보강이 없다. 그럼에도 여전히 화려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때문에 이번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만치니 감독은 잇따라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첼시 등과의 우승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새로운 선수를 데리고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 맨시티에 우승을 내준 맨유는..
2012.08.19 -
만치니 감독 "몇몇 선수와 협상 중"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서 현재 선수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지난 시즌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44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이후 첫 우승이기도 하다. 지난 몇 년간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의 든든한 지원 하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을 두루 영입했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 이에 맨시티는 올 여름에도 새로운 전력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7월 이적 시장이 열렸지만, 맨시티는 아직까지 조용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 와중에 '수장' 만치니 감독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몇몇 선수들과 협상 중에 있다"라고 전하며 본격적..
2012.07.29 -
만치니 감독 "타이틀 방어 쉽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47, 이탈리아] 감독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44년 만에 기록한 리그 우승이다. 지난 시즌 우승으로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강자로 거듭난 맨시티는 현재 이렇다 할 전력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이번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는 물론이고 챔피언스리그 등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만치니 감독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우승을 위해서는 노력을 더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만치..
2012.07.18 -
'EPL 정복' 만치니 감독 "2년 내 챔스 우승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를 프리미어리그 정상으로 이끈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구단 경영진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만치니 감독은 지난 2009년 지휘봉을 잡은 이후 3시즌 만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정상에 올려놓았다. 지난 시즌 FA컵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올 시즌에는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맨시티는 시즌 중반이 넘어선 상황까지 리그 선두를 질주하며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시즌 막바지에 잇따라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1위 자리를 내줬고, 이대로 우승 꿈이 산산조각 나는 듯했다. 만치니 감독의 경질설도 불거졌다. 그런데 기적이 일..
2012.05.18 -
만치니 감독 "맨시티, 리그 우승할만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을 획득한 것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13일[한국시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리그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었다. 리그 결승전과 다름이 없었다. 맨시티는 전반 막판 수비수 파블로 사발레타가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섰지만, 후반전 내리 2골을 실점하며 리그 우승이 점점 멀어져갔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에 맨시티의 저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맨시티는 패색이 짙던 경기 종료 직전에 에딘 제코와 세르지오 아게로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극적으로 리그 우..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