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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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홈에서 AT 5:0으로 격파...레알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1차전을 포함해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던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완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25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와의 리그 5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5:0으로 이겼다. 최근 경기에서 이어지던 수비 불안도 완벽하게 해소하며 무실점 경기로 승리를 자축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초반부터 골을 넣으며 경기를 리드했다. 전반 9분 다비드 비야의 선제골이 나오면서 0:0의 흐름을 깬 바르셀로나는 6분 뒤 상대 자책골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골키퍼의 선방에 막힌 메시의 슛이 아틀레티코 수비수 미란다의 몸에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
2011.09.25 -
메시 "펠레? 마라도나가 더 뛰어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디에고 마라도나 전 감독을 지목했다. 메시는 최근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이 브라질에서 발행하는 전문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 아르헨티나 대표팀 사령탑 마라도나 감독이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언급하는 한편, 직접 눈으로 플레이를 지켜본 선수들 중에서는 브라질의 특급 골잡이로 명성을 날린 호나우두가 최고라는 견해를 밝혔다. 메시는 "펠레와 마라도나 중 누가 최고의 선수인가?"라는 질문에 "마라도나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 펠레의 플레이를 보는 못했지만, 보지 않아도 넘버원이 마라도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축구 황제'로 불리는 펠레보다는 '신의 손' 마라도나가 더 우수한 선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
2011.09.08 -
아르헨티나, 메시 활약 앞세워 나이지리아 3:1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세르히오 바티스타 감독 후임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베네수엘라전에 이어 나이지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도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6일 방글라데시에서 열린 나이지리이아와의 평가전에서 상대 자책골을 포함해 3:1로 승리하며 A매치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도 주장 리오넬 메시의 활약은 뛰어났다. 메시는 전반 20분 상대 선수와 강하게 충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 곤잘로 이구아인의 선제골을 도우며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갔다. 이구아인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 제압에 성공한 아르헨티나는 전반 26분 앙헬 디 마리아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나이지리아와의 격차를 두 골로 벌렸다. 디 마리아는 메시의 슈팅이 나이지리아의 골키퍼 선방에 맞고 나..
2011.09.07 -
메시-호날두, 시즌 초반부터 득점왕 경쟁 펼치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벌였던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번에도 피치치[프리메라리가 득점왕]를 놓고 정면 대결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두 선수의 프리메라리가 득점왕 경쟁은 지난 시즌까지 1:1 무승부다. 2009-10 시즌 메시가 34골을 터뜨리며 26골을 넣은 호날두를 제치고 피치치의 영광을 누렸고, 지난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40골[혹은 41골]을 폭발시킨 호날두가 메시를 따들리며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이번 시즌에도 메시와 호날두의 피치치 쟁탈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두 선수는 시즌 1라운드부터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프리시즌 경기를 통해 식지 않은 골 감각을 과시한..
2011.08.30 -
바르셀로나, 올 시즌에는 메시-세스크 콤비로?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물론이고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한 바르셀로나가 올 시즌에도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바르셀로나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홈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라 리가 1라운드에서 새롭게 팀에 합류한 이적생과 팀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의 연속골로 5:0의 완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메시가 UEFA 슈퍼컵에 이어 또 한 번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골을 합작해 새로운 바르셀로나의 콤비 탄생을 예고했다. 이번 여름 아스날에서 유스 시절 뛰었던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복귀한 파브레가스는 이적 후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며 바르셀로나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슈퍼컵 2차전에 출전해 메시의 골을 어시스트하..
2011.08.30 -
플라티니 UEFA 회장 "현재 최고의 선수는 메시"
[팀캐스트=풋볼섹션]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 지데딘 지단을 잇는 현재 최고의 축구 선수로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지목했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53골 24도움을 기록한 메시는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식 행사에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팀 동료 사비 에르난데스를 따돌리고 유럽 축구 전문 기자들이 뽑은 유럽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이에 플라티니 UEFA 회장은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엥'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느 시대든 세대마다 최고의 선수는 존재해왔다. 50년대는 펠레, 70년대는 요한 크루이프, 80년대는 디에고 마라도나, 2000년대는 지데딘 지단이었다. 그리고 현재 ..
2011.08.27 -
'UEFA 최우수 선수' 메시, 슈퍼컵마저 평정...1골 1도움
[팀캐스트=풋볼섹션] 사비 에르난데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2011 UEFA 베스트 플레이어에 선정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UEFA 슈퍼컵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메시는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와의 UEFA 슈퍼컵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넣은 후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추가골까지 어시스트하며 바르셀로나의 2:0 승리를 도왔다. 다비드 비야,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주도한 메시는 전반전 상대 수비진들의 집중 견제로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그러나 상대의 실수는 결코 놓치지 않았다. 잠잠하던 메시는 전반 38분 포르투의 프데리 구아린이 잘못 백패스한 것을 선제골로 연결했다. 선제골을 넣은 후 조금씩 공격력이 ..
201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