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146)
-
메시, '2011 유럽 베스트 플레이어'로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4, 아르헨티나]가 '2011 UEFA 유럽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6일 새벽[한국시간] 모나코에서 2011-12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추첨 외에 유럽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기자단 투표도 실시됐다. '2011 유럽 베스트 플레이어[UEFA Best Player in Europe]' 선정 기자단 투표에서 메시는 39표를 받으며 팀 동료 사비 에르난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투표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회원국 53명의 현직 축구 전문 기자단이 참여했다. 유럽 최고의 선수 자리에 오른 메시는 "투표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그리고 팀 동료들에..
2011.08.26 -
메시 "산체스 영입한 바르샤 더 강해질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주전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알렉시스 산체스의 활약을 확신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시즌 자국 프리메라리가는 물론이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2관왕에 오른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이탈리아 우디네세에서 칠레 대표팀의 에이스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새롭게 팀에 입단한 산체스에 대해 바르셀로나의 간판스타인 메시가 입을 열었다. 메시는 현지 시간으로 28일 자신이 주최한 자선 경기가 끝난 후 언론 인터뷰에서 산체스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메시는 "산체스는 바르셀로나에 좋은 전력 보강이다. 그의 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은 이미 이탈리아와 칠레 대표팀에서 증명했다. 세리에 A에서의 쌓은 경험은 바르셀로..
2011.08.01 -
'결승골' 메시, 3년 연속 챔스 득점왕과 MVP 동시 석권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은 물론이고 이번 시즌 최우수 선수에도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개인 득점 순위 2위인 바이에른 뮌헨의 마리오 고메즈와 인터 밀란의 사무엘 에투를 3골 차이로 따돌리며 일찌감치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예고했던 메시는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웸블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결승전에서도 한 골을 더 터뜨려 팀 우승과 함께 득점왕, MVP까지 거머쥐었다. 메시는 맨유전에서 1:1로 맞서던 후반 9분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며 시즌 12호골[챔스 기준]을 터뜨렸다. 이 골로 다시 역전에 성공한 바르셀로나는 다비드 비야의 추가골을 더해 최종 스코어 3:1로 맨유를 꺾고 2년 만에 다시 유럽 챔피언에 등극했다. ..
2011.05.30 -
메시 "치차리토, 맨유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만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위험인물로 멕시코 출신의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를 지목했다. 차치리토는 이번 시즌이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이다. 그러나 그의 활약상으로만 봤을때는 신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다. 올 시즌 그는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특히 팀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중요한 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런 치차리토의 활약으로 맨유는 2년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을 탈환했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도 진출하며 더블을 노리고 있다. 이에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메시는 23일 열린 기자회견..
2011.05.24 -
바르샤 FW 메시 "맨유, 우리와 같은 수준의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그들과의 경기는 꿈의 결승전" 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도 독일의 살케 04의 돌풍을 잠재우고 2년 만에 다시 결승전에 올랐다. 이로써 두 팀은 2008-09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격돌하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2년 전 로마에서의 좋은 기억[맨유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떠올리며 맨유와의 리턴 매치에서 챔피언스리그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에 바르셀로나의 특급 골잡이 메시는 영국 일간지 '텔..
2011.05.20 -
'챔스 11골' 메시, 레알전서 반니-푸스카스 기록 뛰어 넘을까?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소속팀의 결승 진출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기록 경신을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2회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메시는 이번 시즌에도 준결승 1차전이 끝난 현재 11골로 득점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어 3연속 득점왕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외에도 메시는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 홈에서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준결승 2차전에서 한 골을 더 추가한다면 챔피언스리그 한 시즌 최다골인 12골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챔피언스리그 한 시즌 최다골은 수 십 년이 지난 지금도 유럽 최고의 골잡이로 칭송받고 있는 헝가리 출신의 공격수 페렌크 푸스카스와 네덜란드 국적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각각 레알 마드리..
2011.05.03 -
마라도나 "메시, 나처럼 유럽을 압도하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디에고 마라도나 전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이 유럽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옛 제자 리오넬 메시의 모습이 과거 유럽에서 뛰던 자신과 닮았다고 주장해 많은 축구팬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시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넣은 34골을 포함해 총 47골을 터뜨려 한 시즌 개인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그의 뛰어난 골 감각은 올 시즌에도 이어졌다. 메시는 이번 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31골을 터뜨려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1골을 폭발시키며 3년 연속 득점왕을 예고했다. 메시가 이번 시즌 기록한 골은 모두 52골이다. 출전한 경기 수[50경기] 보다도 많은 골을 기록했고 그의 골 기록은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 있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