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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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 "메시, 역사상 최고의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엔리케[44, 스페인]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서 가치를 재증명한 팀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27, 아르헨티나]를 칭찬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19일[한국시간] 홈구장 캄프 누에서 열린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1: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원정 1차전서 2:1로 이긴 바르샤는 홈 2차전도 승리로 장식하며 8년 연속 8강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 유럽 정상을 향하 한 발 더 다가섰다. 이날 경기에서도 바르샤는 메시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메시는 뛰어난 패싱 능력으로 맨시티의 수비진을 뒤흔들었고, 여러 차례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전반 31분에는 완벽한 패스로 이반 라키티..
2015.03.19 -
메시의 첫 월드컵 우승? 가능성 높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조별 예선에서 1위로 16강에 오르며 브라질 월드컵 우승 가능성이 높이고 있다. 덩달에 리오넬 메시의 첫 월드컵 우승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축구 강국 중 하나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우승 후보로 꼽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단순히 후보로만 대회를 끝낼 것 같지 않다. 예선에서 보여준 헛점 투성이의 수비력만 좀 더 보완한다면 최소 결승 진출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너먼트 대진운이 다른 우승 경쟁국보다 수월하기 때문이다. 거의 무임승차 수준이다. 물론 16강에 오른 만큼 상대의 전력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아르헨티나를 크게 위협할 정도의 전력은 준결승에서나 만날 수 있는 멕시코와 네덜란드 정도다. 일단 16강에서는 E조 ..
2014.06.28 -
'슈퍼스타' 메시, 3경기 연속골...브라질 월드컵 장악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27, 바르셀로나]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며 그 어떤 대회 때보다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대표팀에서의 부진은 이제 옛말이 됐다. 메시는 유독 대표팀으로 나선 메이저대회에서 기대 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었다. 생애 첫 월드컵 무대였던 2006 독일 월드컵에서는 1골을 넣는 데 그쳤고, 이듬해 열린 2007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고작 2골을 기록했다. 대표팀의 중심이 된 뒤로도 부진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특히 2010 남아공 월드컵과 2011년 자국에서 개최된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며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메시를 향한 비난이 끊이질 않았다. 하지만,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부임한 후 메시는 완전히 달라..
2014.06.26 -
'메시 결승골' 아르헨티나, 이란에 극적인 1: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자신들을 상대로 철저한 수비 축구를 구사한 이란에 뼈아픈 패배를 안기며 16강에 안착했다. 아르헨티나는 22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 오리존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예선 2차전에서 이란을 맞아 다소 고전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리오넬 메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의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조별 라운드에서 2승을 기록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네덜란드,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에 이은 5번째다. 팀을 승리로 이끈 메시는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해결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반면, 패배한 이란은 탈락의 기로에 섰다. 이란은 경기 내내 수비에 집중하며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잘 ..
2014.06.22 -
'메시 결승골' 아르헨티나, 보스니아에 2:1 진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졸전 끝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꺾고 브라질 월드컵 첫 승리를 올렸다.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경기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2:1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의 간판 리오넬 메시는 결승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도왔다. 월드컵 처녀 출전국 보스니아는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맞아 고군분투했지만, 경기 막판에 터진 베다드 이비세비치의 골로 영패를 면한 것에 만족해야만 했다. 기대를 모았던 보스니아의 골잡이 에딘 제코는 침묵을 지켰다. 메시, 세르히오 아게로, 앙헬 디 마리아 등 초호화 멤버로 선발진을 꾸린 아르헨티나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취 득점하며 기분 좋은 출발..
2014.06.16 -
아르헨티나, 평가전서 트리니다드에 3: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목전에 두고 치른 첫 번째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아르헨티나는 5일[이하 한국시간]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3:0의 대승을 거뒀다. '캡틴' 리오넬 메시가 침묵한 가운데 호드리고 팔라시오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를 비롯해 에제키엘 라베치, 팔라시오, 앙헬 디 마리아 등을 선발 기용한 아르헨티나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미며 일방적인 경기를 했다. 그러나 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전반전 수차례 상대의 골문을 위협한 끝에 전반 종료 직전 겨우 한 골을 뽑았다. 팔라시오가 디 마리아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간신히 전반을 ..
2014.06.05 -
호나우두 "네이마르, 바르샤에서 성공 거둘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축구황제' 호나우두[36]가 본인의 친정팀인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유럽에 진출한 후배 네이마르[21, 브라질]의 성공을 확신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의 '신성'으로 불리며 최근 몇 년간 큰 주목을 받았고, 그 여세를 몰아 올여름 유럽 최고 명문 구단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 전격 입단했다. 네이마르의 첫 유럽 진출이다. 기대가 크지만, 걱정도 앞선다. 바로 바르샤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의 공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 그런 가운데 호나우두는 이런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호나우두는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네이미라는 놀라운 재능을 가진 선수다"며 "바르샤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
201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