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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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신의 엇갈린 행보...호날두는 해트트릭-메시는 PK 실축
[팀캐스트=풋볼섹션] 현 축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가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호날두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보였고, 메시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자존심을 제대로 구겼다. 호날두와 메시가 나란히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스페인과의 경기에 나섰고,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아이슬란드전에 출격했다. 두 선수 모두 조국을 대표해 조별 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 먼저 호날두는 대회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스페인을 상대로 원맨쇼를 펼쳤다. 호날두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2018.06.17 -
호나우두 "메시의 은퇴 결정을 존중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29, 바르셀로나]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며 세계 축구계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의 '축구황제' 호나우두가 입을 열었다. 호나우두는 메시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그의 복귀를 희망했다. 메시가 대표팀을 떠났다. 메시는 지난달 27일[한국시간]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에서 칠레에게 우승을 내준 뒤 곧바로 대표팀 은퇴를 의사를 밝혔다. 2회 연속 승부차기에서 칠레에 패하며 우승에 실패한 충격이 컸다. 메시는 경기 후 인론 인터뷰를 통해 "나의 대표팀 커리어는 이제 끝났다"라고 말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대표팀 은퇴다. 메시의 존재를 아는 전 세계가 놀랐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발칵 뒤집혔다. 수습을 위해서 아르헨티나의 '전설' 디에고 마..
2016.07.03 -
'PK 실축' 메시 "대표팀 커리어 끝났다" 은퇴 선언
[팀캐스트=풋볼섹션] 준우승의 충격이 큰 모양이다. 아르헨티나의 '캡틴' 리오넬 메시[29, 바르셀로나]가 칠레와의 경기 후 은퇴 선언을 해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포드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에서 칠레와 0:0의 무승부를 거둔 후 승부차기에서 2:4로 졌다. 참담한 결과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속 칠레에게 승부차기로 패하며 또 준우승에 머물렀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치러진 결승전은 역시나 박빙의 승부였다. 그렇지만, 아르헨티나는 전반전 칠레의 마르셀로 디아즈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수적 우위에 있었다. 충분히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갈 수도 있었지만, 그 기회를 스스로 날렸다. 전반 막판 마르코스 로호가 불필요한..
2016.06.27 -
'무관' 메시 "코파에서 우승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국제대회에서 준우승만 두 번을 차지한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가 코파 아메리카에서 승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르헨티나가 2회 연속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치러진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준결승에서 개최국 미국을 4:0으로 완파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속 결승 무대를 밟으며 우승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이에 주장 메시는 대표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희망은 코파 아메리카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뤄낸 것을 생각하면 우승은 우리 아르헨티나가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라고 말하며 우승컵을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2016.06.24 -
엇갈린 희비, 호날두는 울고 메시는 웃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기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와 메시가 나란히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먼저 출격한 포르투갈 '간판' 공격수 호날두는 오스트리아와의 유로 2016 F조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활약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골은 넣지 못했다. 유로에서 호날두의 골 가뭄이 2경기째 이어지고 있다. 아이슬란드와의 첫 경기서 침묵한 호날두는 오스트리아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으나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슈팅하는 족족 번번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게다가 운까지 없었다. 호날두는 후반 32분 페널티킥..
2016.06.19 -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완파하고 4강...미국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가 '에이스'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며 아르헨티나를 코파 아메리카 4강으로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8강전에서 베네수엘라를 4:1로 대파했다. 대회 2연속 4강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개최국 미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메시다. 메시는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이름값을 했다. 이날 한 골을 추가하며 대회 4호 골을 신고한 메시는 우승과 더불어 대회 득점왕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양 팀의 균형은 이른 시간에 깨졌다. 전반 8분 곤잘로 이과인이 베네수엘라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메시의 패스를 이과인이 감각적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
2016.06.19 -
'메시 해트트릭' 아르헨, 파나마 완파하고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파나마를 가볍게 제압하고 8강에 선착했다.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3골을 몰아치는 엄청난 득점력으로 아르헨티나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솔저 필드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D조 2차전에서 5:0의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2승 승점 6점을 확보하며 볼리비아와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8강행을 확정했다. 메시가 벤치를 지킨 가운데 곤살로 이과인, 앙헬 디 마리아, 에베르 바네가가 선발 출전해 공격 선봉에 나선 아르헨티나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리드를 잡으며 쉽게 경기를 풀었다. 전반 7분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골을 넣었다. 한 골 차로 앞서던 아르헨티나는 전반 31분 수적 우..
201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