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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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리, 메시-호날두 제치고 UEFA 최우수선수 영예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프랭크 리베리[31,바이에른 뮌헨]가 세계 최고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나란히 따돌리고 유럽 최고의 별이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31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UEFA 베스트 플레이어 어워드[유럽 최우수선수상]' 시상식에서 리베리를 수상자로 발표했다. 리베리가 유럽 최고의 선수로 등극하는 순간이다. 리베리는 최종 투표에서 메시와 호날두를 크게 앞서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리베리는 기자단 투표에서 36표를 얻으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반면, 메시와 호날두는 각각 13표, 3표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리베리는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했다. 이번 수상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이유다. 리베리는 독일 분데스리가를 비롯해 챔피언스리그, ..
2013.08.30 -
바르샤 "메시 부상, 햄스트링에 타박상"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슈퍼컵 1차전에서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에이스 리오넬 메시[26, 아르헨티나]의 부상이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이 난 것. 메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3 스페인 슈퍼컵 1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고작 전반 45분을 뛰고 벤치로 물러났다. 부상 때문이다. 부상을 당한 메시 대신 후반전에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출전했다. 메시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자 새 시즌 초반부터 바르샤가 위기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왔지만, 기우에 그쳤다. 바르세로나는 22일 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정밀 검사 결과를 발표하며 걱정할 정도의 부상은 아니라고 ..
2013.08.23 -
마르티노 감독 "네이마르, 적응 시간 필요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신임 사령탑 헤라르도 마르티노[50, 아르헨티나] 감독이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네이마르에 대해서 팀에 적응할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3-14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반테와의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동료들과의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듯했다. 공격 진영에서의 날카로움도 부족했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리오넬 메시와 공존은 단 7분 만에 끝났다. 승패가 결정난 상황에서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마르티노 감독이 메시를 교체 아웃시킨 것. 메시는 후반 26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교체되어 벤치로 물러났다. 마..
2013.08.19 -
메시 "호날두는 훌륭한 선수...라이벌 의식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6, 아르헨티나]가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포르투갈]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메시와 호날두는 현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불리고 있고, 매 시즌 1인자의 자리를 놓고 무한 경쟁을 펼치는 라이벌이기도 하다. 하지만, 메시는 호날두를 크게 의식하지 않는 듯하다. 메시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최근 영국의 남성잡지 '맥심'과 가진 인터뷰에서 "(호날두와의 라이벌 관계를 특별히 의식하느냐는 질문에) 그런 것은 전혀 없다"며 "호날두는 좋은 사람이자 훌륭한 선수다. 그는 어떤 경기도 바꿀 수 있다"라고 호날두를 호평했다. 그러면서 "호날두는 그의 일에 열중하고 있고, 나 또한 바르셀로나의 성공에만 집중하고 있다..
2013.08.18 -
메시 "네이마르, 바르샤에 큰 보탬이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26, 아르헨티나]가 새 동료 네이마르[21, 브라질]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며 팀에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지난 5월 네이마르의 영입을 확정했다. 네이마르는 6월 초 스페인으로 날아가 바르샤와 5년 계약을 체결했고, 입단식도 성황리에 마친 상태다. 이제 세계 최고로 불리는 메시와 함께 뛸 날만 기다리고 있다. 네이마르는 얼마 전에 끝난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가치를 증명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에 메시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메시와 네이마르 두 선수의 공존에 대해 기대와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메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바르샤 입단은 우리에게 좋은 것은..
2013.07.03 -
'메시 원맨쇼' 아르헨티나, 과테말라 완파...무승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최근 A매치 골 침묵을 깨고 과테말르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아르헨티나는 15일[한국시간] 치러진 FIFA 랭킹 94위 과테말라와의 친선전에서 4: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A매치 연속 무승부 행보에 마침표를 찍으며 모처럼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3월 베네수알레전 승리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메시는 혼자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메시를 비롯해 에제키엘 라베치 등을 선발로 내세운 아르헨티나는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라베치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보기 드문 메시의 중거리포였다. 골문 구석에 제대로 꽂혔..
2013.06.15 -
메시 빠진 바르샤는 승리...호날두 빠진 레알은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에이스 리오넬 메시의 결장 속에서도 에스파뇰을 격파하고 연승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징계로 빠진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하며 레알 소시에다드와 비겼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7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에서 에스파뇰에 2:0로 승리했다. 메시가 없었지만, 바르샤는 알렉시스 산체스와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에스파뇰을 꺾고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 부상 여파로 제 컨디션이 아닌 메시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 바르샤는 대신 다비드 비야와 산체스를 출격시켰다. 그 외에도 세스크 파브레가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제라드 피케 등이 선발로 나섰고, 이적을 선언한 빅토르 발데..
201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