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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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MF 마타 "뮌헨, 압박감 상당히 클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측면 공격수 후안 마타[24, 스페인]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상대인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력이 매우 강하다고 경계하면서도 그들이 받는 압박감이 자신들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첼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실패를 경험했지만, 컵대회와 챔피언스리그는 다르다. 첼시는 리그에서 부진에 허덕이며 최종 순위 6위로 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이미 FA컵에서는 리버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따라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다면 올 시즌 2관왕 달성도 가능하다. 그러나 여러모로 첼시가 불리한 상황이다. 먼저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맞수 바이에른 뮌헨의 홈 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
2012.05.16 -
뮌헨 MF 리베리 "첼시, 바르샤보다 강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프랭크 리베리가 상대 첼시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며 전술적으로는 바르셀로나보다도 강한 팀이라고 주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를 비롯해 DFB-포칼[독일 FA컵] 결승전에서 우승이 좌절됐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벽을 넘지 못했다. 리그에서는 도르트문트에 밀려 2위에 그쳤고, 컵대회 결승전에서는 오나패의 수모를 당하며 명가의 자존심을 구겼다. 하지만, 실망하기는 이르다. 아직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뮌헨은 2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며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전 상대는 잉글랜드의 강호 첼시다. 첼시는 준결승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바르셀로나[이하 바르..
2012.05.16 -
도르트문트, 컵대회에서 뮌헨 대파...2관왕 달성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분데스리가 우승에 이어 독일 DFB-포칼[FA컵]에서도 챔피언에 오르며 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도르트문트는 13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1-12 DFB-포칼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무려 5골을 폭발시킨 끝에 5:2의 대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리그와 컵대회를 동시에 석권하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더블[2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반면, 독일 축구 명가 뮌헨은 리그에 이어 컵대회에서도 도르트문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치며 다시 한 번 자존심을 구겼다. 올 시즌 국내 대회에서 무관의 수모를 당한 뮌헨은 오는 20일 열리는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명예 회복에 나..
2012.05.13 -
아르옌 로벤 "뮌헨에서 은퇴할 수도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에서 측면 공격수로 활약 중인 아르옌 로벤[28, 네덜란드]이 현 소속팀에서 현역 생활을 마감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로벤은 당초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1년 남짓 남겨둔 뮌헨과의 계약 기간과 팀 동료 프랭크 리베리와의 불화, 그리고 유벤투스와 같은 유럽 빅클럽의 끊임없는 러브콜 등이 그의 이적을 부추겼다. 하지만, 로벤은 뮌헨 잔류를 선택했다. 로벤은 최근 뮌헨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오는 2015년까지 알리안츠 아레나[뮌헨 홈 경기장]에 남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로벤은 네덜란드 축구 전문지 '푸트발 인터내셔날'과의 인터뷰를 통해 뮌헨에서 은퇴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로벤은 "내가 소속 클럽과 계약 연장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2012.05.10 -
올리치 "여름 뮌헨 떠난다...볼프스부르크와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이비차 올리치[32, 크로아티아]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뮌헨을 떠나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한다. 오는 6월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올리치가 볼프스부르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리치는 독일 스포츠 전문지 '스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볼프스부르크와 계약을 했다"라고 말하며 볼프스부르크로의 이적을 공식화했다. 이어 그는 "볼프스부르크와 계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나의 이적 결정에 대해서는 이미 소속팀 뮌헨에 전달했다"라고 덧붙였다. 올리치는 볼프스부르크와의 계약 조건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독일 현지 언론들은 올리치가 2년 계약에 600만 파운드의 연봉을 받는 조건으로 볼프스부르크 이적에 사인했다고 보도하고 ..
2012.04.27 -
페페 "레알, 리그 경기에 집중해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페페[29, 포르투갈]가 챔피언스리그 결승 실패에 크게 실망하는 한편, 남은 시즌 리그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올라 내심 결승 진출을 기대했던 레알 마드리드가 홈에서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에 승부차기로 패하며 보기 좋게 탈락하고 말았다. 레알은 26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1차전 패배를 만회했지만, 승부차기에서 무려 3명의 선수가 실축한 끝에 뮌헨에 3:1로 패했다. 이로써 레알은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에 페페는 경기가 끝나고 가진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팀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우린 최선을..
2012.04.26 -
무리뉴 감독 "레알에서 다시 챔스 우승 도전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패장' 조세 무리뉴 감독이 끊이질 않는 자신의 이적설을 뒤로하고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다시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6일 홈에서 열린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승부차기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지난 시즌 준결승 탈락에 이어 2년 연속 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레알은 전반 초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속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결승행이 유력했다. 하지만, 뮌헨의 아르옌 로벤에 한 골을 실점하며 3:3[1-2차전 합계] 동점을 허용했고,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갔다. 레알은 연장전에서 공세를 퍼부으며 추가골을 노렸으나 모두 실패했다.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결과..
201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