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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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마인츠와 0:0 무승부...역전 우승 꿈 사라져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패배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면서 역전 우승의 꿈이 사라지고 말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5일 새벽[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 05와의 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이로써 뮌헨은 리그 선두 도르트문트와의 격차가 승점 8점으로 크게 벌어졌다. 뮌헨의 역전 우승의 희망이 없어진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남은 경기가 고작 3경기라는 점에서 뮌헨의 역전 우승은 그야말로 '미션 임파서블'이다. 뮌헨의 마지막 역전 우승의 시나리오는 뮌헨이 전승을 한다는 가정하에 도르트문트가 남은 3경기에서 전패를 기록하거나 1무 2패의 성..
2012.04.15 -
하인케스 감독 "도르트문트전 실점은 비극"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유프 하인케스 감독과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패한 것에 대해 경기 막판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하소연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맞대결을 펼쳤다. 리그 3점 차이로 리그 2위에 머물고 있는 뮌헨은 리그 1위를 탈환하기 위해서는 기필코 승리를 거두어야 했던 경기다. 하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뮌헨은 후반 32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후반 40분 페널티킥 찬스를 얻으며 동점 기회를 잡았지만, 키커로 나선 아르옌 로벤의 슛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
2012.04.12 -
레알 FW 호날두 "뮌헨, 매우 어려운 상대"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포엘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연속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강에서 만나는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에 대해 어려운 상대라고 평가하며 경계심을 보였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준결승에 올랐다. 5일 새벽[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아포엘과의 8강 2차전에서 5:2의 대승을 거둔 레알은 1-2차전 합계 8:2로 승리하며 2년 연속 준결승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그에 앞서 레알의 숙적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이탈리아의 AC 밀란을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때문에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세기의 라이벌전으로 불리는 레알과 바르샤의 '엘 클라시코' 더비가 성사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
2012.04.05 -
뮐러 "리그 우승? 도르트문트전에서 결정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가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로 예정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팀이 가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1-12시즌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시즌 독일 챔피언에 오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28라운드가 끝난 현재 선두를 달리며 2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 최고의 명문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3점이 뒤진 채 리그 2위에 올라있다. 두 팀은 컵대회에도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다툴 예정이다. 그런 와중에 두 팀은 12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30라운드에서 운명적인 맞대결을 벌인다. 그야말로 리그 우승이 걸린 결승전이..
2012.04.05 -
마르세유 FW 레미 "탈락했지만, 최선을 다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르세유의 공격수 로익 레미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8강 탈락의 아쉬움을 애써 위로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선전하며 8강까지 올랐던 마르세유는 8강전 2경기에서 독일의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넘지 못하고 준결승 진출의 꿈이 좌절됐다. 마르세유는 4일 새벽[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8강 2차전에서 0:2로 패하며 8강 탈락이 확정됐다. 앞서 벌어진 홈 1차전에서도 0:2로 패한 데 이어 원정 2차전에서도 뮌헨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마르세유는 8강 1-2차전 합계 0:4로 완패의 수모를 당하며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행보에 마침표를 찍었다. 8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63분을 활약한 레미는 경기가 끝난 뒤 프랑스 ..
2012.04.04 -
'올리치 2골' 뮌헨, 홈에서도 마르세유 2:0으로 제압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르세유의 기적은 없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도 마르세유를 상대로 승리하며 가볍게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4일 새벽[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프랑스의 마르세유를 2:0으로 꺾고, 1-2차전 합계 4:0의 대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뮌헨은 2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원정 1차전에서 승리하며 유리한 상태로 홈 2차전에 임한 뮌헨은 전반전에만 2골을 몰아넣으면서 비교적 이른 시간에 준결승행을 결정지었다. 뮌헨은 전반 1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마리오 고메즈 대신 선발 출전한 이비카 올리치가 프랭크 리베리의 도움을 받아 왼발 슈팅으로 마르세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2012.04.04 -
마르세유 GK 만단다 "기적이 일어날 거라 믿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마르세유의 수문장 스티브 만단다[27, 프랑스] 골키퍼가 바이에른 뮌헨과 벌이는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며 준결승 진출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마르세유는 지난 3월 홈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0:2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이 어렵게 됐다. 아직 2차전이 남았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1차전에서 승리한 뮌헨이 마르세유를 꺾고 준결승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르세유로서는 이번 독일 원정에서 무조건 2골 차 승리를 거두어야 준결승 진출이 가능하다. 이에 만단다는 8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적을 믿는다며 뮌헨을 상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만단다는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지..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