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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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 감독 "아틀레티코, 결승 진출 자격 충분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발렌시아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유로파리그 준결승 1-2차전에서 모두 패배한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자신들보다 더 우수했다고 평가하며 결승에 진출할 자격이 충분하다는 뜻을 전했다. 발렌시아는 27일 새벽[한국시간] 안방에서 열린 2011-12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1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지난 20일에 벌어진 원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의 막강 공격력에 고전하며 2:4로 패했던 발렌시아는 2차전에서 2골 이상 넣고 승리했어야 했지만, 공격 일변도로 나섰음에도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준결승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아틀레티코의 수비벽을 뚫기에는 공격의 날카로움이 부족했다. 반면, 원정팀 아틀레티코는 수비에 집중하며 발렌시아의 공격을..
2012.04.27 -
시메오네 감독 "유로파리그 결승행, 만족스러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아틀레틱 빌바오와 맞붙는 결승전에서는 우승을 욕심낼 것이라고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발렌시아를 1:0으로 꺾고 1-2차전 합계 5:2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2년 만에 다시 유로파리그 결승에 오르며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홈 1차전에서 거둔 4:2 승리로 결승 진출에 유리했던 아틀레티코는 2차전에서는 수비에 집중하며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쳤다. 그런 상황에서도 후반전 먼저 선제골을 뽑아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15분 아드리안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발..
2012.04.27 -
AT 마드리드, 발렌시아 꺾고 유로파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발렌시아를 물리치고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 메스타야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준결승 원정 2차전에서 발렌시아를 1:0으로 꺾고 합계 5:2의 대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주중에 열린 홈 1차전에서 4:2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던 아틀레티코는 수비에 견고하면서도 위협적인 공격을 선보이며 갈 길이 바쁜 발렌시아를 초조하게 만들었다. 전반전 몇 차례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골키퍼 선방으로 실점하지 않았다. 전반을 0:0 무승부로 끝낸 아틀레티코는 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사실상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아틀레티코는 공격수 아드리안의 강력한 오..
2012.04.27 -
발렌시아, 마르세유의 데샹 감독에 눈독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니아 에메리[40, 스페인]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발렌시아가 차기 감독으로 프랑스 마르세유를 지휘하고 있는 디디에 데샹[43, 프랑스] 감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스페인 일간지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에메리 감독이 구단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발렌시아를 떠날 것이라고 한다. 에메리 감독 본인이 발렌시아 코치진과 선수들에게 "나는 발렌시아가 우승하고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다음 시즌 나는 이곳에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발렌시아가 에메리 감독 후임을 물색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프랑스 언론 'RM'는 발렌시아가 마르세유의 데샹 감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2012.04.25 -
에메리 감독 "1차전 패배, 당연한 결과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완패의 수모를 당한 발렌시아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팀 패배가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지만, 아직 역전 가능성이 남았다며 결승 진출의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발렌시아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새벽 빈센테 칼데론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준결승 원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4로 패했다. 이날 발렌시아는 홈팀 아틀레티코의 적극적인 공격에 당황하며 수비 진영에서 여러 차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무려 4골을 실점했고, 결승 진출도 어렵게 됐다. 하지만 이번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역전 가능성의 발판을 어느 정도는 마련했다. 발렌시아는 홈 2차전에서 2:0 이상으로 승리하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결승 진출이 가능하다. 에메리 감독은 경기 종..
2012.04.20 -
AT 마드리드, 발렌시아 4:2로 대파...빌바오는 역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12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이 먼저 웃었다. 먼저 같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인 발렌시아를 상대로 홈에서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을 치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화끈한 공격 축구로 4:2의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홈에서 발렌시아와 맞대결을 벌인 아틀레티코는 전반 초반부터 저돌적인 공격으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홈팀 아틀레티코의 일방적인 공세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그 여세를 몰아 아틀레티코는 전반 18분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의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팔카오는 아르다 투란이 박스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가 상대 수비에 맞고 굴절되는 것을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유로파리그 3경기 연속 득..
2012.04.20 -
시메오네 감독 "발렌시아의 경계대상 1호는 솔다도"
[팀캐스트=풋볼섹션] 발렌시아와 유로파리그 준결승을 치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1차전을 앞두고 상대 공격수 로베르토 솔다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강에서 독일의 하노버 96을 꺾고 유로파리그[전신 UEFA컵 포함] 준결승에 진출하며 2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준결승 상대인 발렌시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야 한다. 발렌시아는 스페인 프리메라리라에서 함께 경쟁하고 있는 팀이다. 서로가 상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유로파리그 준결승 무대에서 만난다는 것이 다소 부담스럽다. 특히 아틀레티코로서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발렌시아와 벌인 4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어 심적 부담이 더욱 크다. 이런 가운데 시메오네 감독은 발렌..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