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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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5골' 레알, 발렌시아에 5: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말 약체 오사수나를 상대로 답답한 경기를 펼친 끝에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던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 원정서 막강 화력을 뽐내며 대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21일[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경기에서 발렌시아에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알은 20경기 만에 승점 40점를 돌파하며 리그 3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리그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 바르셀로나[55점]와는 승점 15점 차이를 보이고 있고,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47점]와의 간격도 7점으로 벌어져 있다. 발렌시아전 승리에 만족할 수 없는 레알이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연승 가도를 달리며 내심 상위권 도약을 기대했던 발렌시아..
2013.01.21 -
레알, 국왕컵 8강 1차전서 발렌시아에 2: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발렌시아를 꺾고 스페인 국왕컵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1차전에서 발렌시아를 2:0으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준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고, 2차전에서 2골 차 패배를 당하지 않는다면 무난히 4강에 나갈 수 있게 된다. 경고 누적 징계에서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카림 벤제마, 루마 모드리치 등을 선발 기용한 레알은 전반 초반부터 위협적인 공격을 잇따라 선보이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첫 골은 전반 37분에 나왔다. 사미 케디라의 패스를 받은 벤제마가..
2013.01.16 -
바이에른 뮌헨, 발렌시아와 1:1 무승부...예선 통과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스페인 원정 경기에서 발렌시아와 무승부를 거둔 뒤 나란히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새벽[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5차전에서 발렌시아와 간신히 1:1로 비겼다. 이번 무승부로 뮌헨과 발렌시아는 사이좋게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고,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동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뮌헨은 다음달 6일 바테와 예선 최종전을 갖는다. 경기 내내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많은 슈팅을 시도하며 홈팀 발렌시아의 수차례 골문을 위협하던 뮌헨은 공격진들의 결정력 부재에 고개를 떨궜다. 계속되는 슈팅에도 좀처럼 기다리던 골이 나오지 않았다. 다소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던 뮌헨은 전반 33분 발..
2012.11.21 -
'레알전 선방' 디에구 알베스 "할 일 했을 뿐"
[팀캐스트=풋볼섹션] 발렌시아의 수문장 디에구 알베스 골키퍼[27, 브라질]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서 보여준 자신의 선방쇼에 대해 겸손함으로 일관했다. 발렌시아는 2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12-1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격돌했다. 결과는 1:1 무승부. 발렌시아로서는 만족스러운 성과다. 레알 원정에서 승점 1점을 획득하는 것은 다른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골문을 든든히 지킨 알베스 골키퍼가 있다. 알베스는 레알의 막강 공격에도 단 한 골을 실점하며 발렌시아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안겨줬다. 전반 10분 레알의 골잡이 곤잘로 이구아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그것도 쉽..
2012.08.21 -
레알, 홈 개막전서 발렌시아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새 시즌 시작을 알리는 리그 개막전에서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새벽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홈구장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발렌시아와 1:1로 비겼다. 경기를 압도했지만, 추가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메수트 외질, 곤잘로 이구아인, 앙헬 디 마리아 등 베스트 멤버를 총출동시킨 레알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디 마리아의 패스를 받은 이구아인이 무려 세 번의 슈팅을 시도한 끝에 발렌시아의 골네트를 출렁였다. 이구아인의 골에 대한 집중력이 빛났다. 이른 ..
2012.08.20 -
로베르토 솔다도 "레알전에서 골 넣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발렌시아의 '주장' 로베르토 솔다도[27, 스페인]가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골을 넣고 싶다는 열망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발렌시아는 20일 새벽[한국시간]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상대는 다름 아닌 지난 시즌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다. 그것도 원정 경기다. 발렌시아로서는 시즌 첫 경기부터 가장 강력한 팀과 맞붙게 된 셈이다. 그러나 두려움은 없다. 레알과의 경기를 앞둔 솔다도는 상대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본인이 직접 골을 기록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솔다도는 스페인 일간지 '아스'를 통해 "나는 지난 4년간 베르나베..
2012.08.19 -
'재계약' 솔다도 "발렌시아에서 은퇴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체결한 공격수 로베르토 솔다도[27, 스페인]가 현 소속팀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발렌시아는 24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솔다도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솔다도는 오는 2017년까지 발렌시아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솔다도는 지난 2010년 발렌시아로 이적한 뒤 두 시즌 연속 팀 내 최다 득점[18골, 17골]을 기록하며 주전 공격수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솔다도는 2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재계약 소감과 함께 다음 시즌 포부를 밝혔다. 솔다도는 "마누엘 요렌테 회장과 내 대리인은 내가 발렌시아에 잔류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다른 구단으로부터 어떠한 제의가 왔는지 알지 못하지만, 나는 ..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