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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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딜 라미 "바르샤와의 맞대결 두렵지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발렌시아의 수비수 아딜 라미[26, 프랑스]가 코파 델 레이 준결승 상대인 바르셀로나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고 밝히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발렌시아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올 시즌에도 꾸준함을 이어가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의 뒤를 이어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그리고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도 순항하며 준결승에 오른 상태다. 발렌시아는 국왕컵 8강전에서 레반테를 가볍게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2007-08 시즌 챔피언에 등극한 이후 4년 만에 국왕컵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발렌시아의 국왕컵 우승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준결승 상대가 다름 아닌 세계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바르샤이기 때문이다. 바르샤는..
2012.01.31 -
발렌시아 FW 솔다도 "대표팀에서 뛰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발렌시아의 공격수 로베르토 솔다도가 말라가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끈 것에 대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인 한편, 스페인 대표팀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솔다도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새벽 메스타야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리그 17라운드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발렌시아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전반 36분 선제골을 기록한 솔다도는 발렌시아가 불안한 한 골 차 리드를 이어가던 후반 16분 추가골까지 폭발시키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2골을 추가한 솔다도는 리그 11골을 기록한 득점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럼에도 스페인 대표팀 발탁은 미지수다. 솔다도는 지난해 발렌시아로 이적 이후에도 이번 시즌까지 꾸준한 득점력을 과시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
2011.12.20 -
말라가 MF 호아킨 "친정팀 상대로 승점 3점 챙기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말라가의 미드필더 호아킨 산체스가 친정팀 발렌시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호아킨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발렌시아에서 말라가로 이적했다. 그리고 오는 주말에 열리는 리그 17라운드에서 친정팀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더욱이 이번 경기가 원정으로 치러지는 경기라는 점에서 발렌시아 홈팬들이 호아킨을 어떻게 맞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호아킨은 발렌시아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현 소속팀 말라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아킨은 "발렌시아에서 5시즌을 보냈다. 그 곳은 내 축구 인생에 있어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에스타디오 메스타야는) 나에게 매우 친숙하다. 발렌시아 선수들..
2011.12.17 -
발렌시아 회장 "좋은 경기했어...무승부 만족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난적 첼시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발렌시아의 마누엘 요렌테 회장이 홈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지만, 경기 결과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홈에서 열린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2차전에서 후반 11분 프랭크 램파드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후반 막판까지 0:1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포기하지 않았다. 실점 후 동점골을 위한 공격을 이어간 발렌시아는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발렌시아는 후반 42분 살로몬 칼루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으며 결정적인 동점골 찬스를 만들었다. 키커로 골잡이 로베르토 솔다도가 나섰다. 솔다도는 침착한 마무리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후반 종료 직전에 터진 솔다도의 극적인 동점골로 패전..
2011.09.29 -
베니테즈 "발렌시아, 바르샤-레알과 경쟁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라파엘 베니테즈[51, 스페인]가 이번 시즌 초반 가파른 상승세로 리그 선두권에 오른 친정팀 발렌시아에 대해 충분히 우승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발렌시아는 주중에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지만, 현재 강력한 리그 우승 후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따돌리고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이에 전 발렌시아 감독 베니테즈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발렌시아는 강호 두 팀과 겨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바르셀로나전을 지켜본 결과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훌륭한 일을 계속하고 있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발렌시아는 몇 단계 위로 상승할 수 있는 팀으로 발전할 것이다..
201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