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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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발렌시아와 무승부...바르샤와 4점 차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리그 2위 바르셀로나에 바짝 쫓기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며 발렌시아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레알은 전날 레알 사라고사에 역전승을 거둔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승점 4점 차이로 좁혀짐에 따라 확실시되던 리그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레알은 23일 바르샤와의 리그 두 번째 맞대결을 남겨두고 있다.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카림 벤제마, 곤잘로 이구아인 등을 선발 출격시키며 발렌시아에 맹공을 퍼부었지만,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이날 무려 33개..
2012.04.09 -
발렌시아, 홈에서 알크마르 4:0으로 대파...4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발렌시아가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수비수들의 득점포를 앞세워 알크마르[네덜란드]를 완파하고 4강행을 확정했다. 발렌시아는 6일 새벽[한국시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알크마르와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을 치렀다. 지난 3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원정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발렌시아로서는 홈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중요한 경기였다. 2골 차 승리를 목표로 경기에 임한 발렌시아는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득점을 노렸다. 그리고 전반 15분 수비수 아딜 라미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기선을 잡았다. 라미는 코너킥 찬스에서 공격에 가담해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작렬했다. 선제골의 주인공 라미는 2분 뒤 추가골까지 이끌어냈다. 라미의 추가골도 코너킥 상황에서 나..
2012.04.06 -
솔다도 "발렌시아, 어려운 상황 극복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발렌시아의 간판 골잡이 로베르토 솔다도[26, 스페인]가 현재 소속팀이 처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발렌시아는 최근 레알 사라고사, 헤타페와이 경기에서 당한 연이은 패배로 리그 2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말라가가 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47점 동률로 리그 4위에 오른 상태고, 그 뒤로 레반테와 오수사느 등도 각각 승점 3-4점 차이로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발렌시아로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남은 시즌 반드시 리그 3위를 사수해야 하는 특명이 떨어졌다. 이에 대해 솔다도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렌시아가 충분히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솔다도는 "발렌시아..
2012.03.28 -
스페인 클럽, 유로파 16강 1차전서 모두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9일 새벽[한국시간] 유럽 각지에서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이 열린 가운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먼저 홈에서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베식타스[터키]를 상대로 3:1의 완승을 거두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전 순도 높은 공격력을 과시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아틀레티코는 24분 에두아르두 살비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2분 뒤 선제골의 주인공 살비오가 또 한 골을 추가하며 베식타스와의 격차를 2골로 벌렸다. 그리고 전반 37분에 터진 아드리안의 골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전반을 3:0으로 앞선 채 마친 아틀레티코는 후반 시작 8분 만에 베식타스의 시망에게 한 골을 실점했지만, 이후..
2012.03.09 -
바르샤전 앞둔 에메리 감독 "심판 도움은 필요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발렌시아의 우나이 에메리[40, 스페인] 감독이 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 준결승 2차전에서 최선을 다해 결승 진출을 노리겠다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캄프 누에서 홈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2011-12 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홈 1차전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거둔 발렌시아는 부담이 큰 원정 경기지만, 이번 준결승 2차전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 2008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한 번 국왕컵 결승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발렌시아는 캄프 누 원정에서 2:2 무승부 이상을 거두거나 승리하면 바르샤를 꺾고 결승에 오를 수 있다. 바르샤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에메리 감독은 "이 경기..
2012.02.08 -
바르샤 DF 피케 "발렌시아전 무승부 만족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제라드 피케[25, 스페인]가 발렌시아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준결승 1차전에서 거둔 1:1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표시하면서도 경기 결과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국왕컵 4강에 진출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2일 새벽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발렌시아와 맞대결을 벌였다. 이날도 바르샤의 원정 경기의 부진은 이어졌다. 바르샤는 전반전 홈팀 발렌시아의 조나스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카를레스 푸욜의 헤딩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을 1:1 동점인 상황에서 마친 바르샤는 후반전 페널티킥을 얻으며 절호의 역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팀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득점에 실패하며 결국 승부를 가리..
2012.02.03 -
바르샤, 국왕컵 4강 1차전서 발렌시아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원정 경기 부진이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에서도 이어졌다.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와의 국왕컵 4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일 새벽[한국시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3위 발렌시아와 국왕컵 준결승 1차전을 치렀다. 결과는 1:1 무승부다. 먼저 선제골을 내줬지만, 주장 카를레스 푸욜의 헤딩 동점골로 패배는 면했다. 어깨 부상을 털고 복귀한 알렉시스 산체스와 리오넬 메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이 선발 출전한 바르샤는 특유의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상대를 압도하는 데는 실패했다. 홈팀 발렌시아도 안정된 수비와 함께 날카로운 역습으로 위협적인 공격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발렌시아는 선제..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