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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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완패' 레알, 2차전 승리했으나 결승행 좌절
[팀캐스트=풋볼섹션] 1차전 패배가 뼈아팠다. 대역전 드라마는 일어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리턴 매치를 승리로 장식했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후반 막판 내리 두 골을 몰아넣으며 도르트문트에 2: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합계에서 도르트문트에 3:4로 뒤지며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레알은 원정 1차전에서 도르트문트에 1:4로 패한 바 있다. 1차전에서 거둔 대승에 힘입어 거함 레알을 꺾고 결승에 오른 도르트문트는 16년 만에 유럽 정상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도르트문트의 두 번째 우승 도전이다...
2013.05.01 -
'지동원 4호골' 아우크스, 슈투트가르트 3:0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우크스부르크가 슈투트가르트를 물리치고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 그 중심에는 지동원이 있었다.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는 27일[한국시간] 임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난적' 슈투트가르트를 3:0으로 완파하고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이날 승리로 아우크스는 강등권 탈출 전망을 밝혔다. 아우크스는 여전히 리그 16위에 머물렀지만, 베르더 브레멘,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의 간격을 좁히는 데 성공하며 남은 시즌을 기대케 했다. 단짝 구자철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홀로 고군분투 중인 지동원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멋진 발리슛으로 시즌 4호골을 작렬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프랑크푸르트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뒤 2주 만에 터진 득점포다. 전..
2013.04.28 -
레알, 도르트문트에 1:4 패배...결승행 빨간불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강 스페인 축구가 이틀 연속 독일에 농락당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대패하며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이 어렵게 된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1:4로 졌다. 이로써 레알은 결승에 오르기 위해서는 홈에서 벌어질 2차전에서 반드시 3골 이상을 넣고 승리해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됐다. 전날 바이에른 뮌헨에 대패하며 탈락 위기에 놓인 바르셀로나에 이어 레알마저 도르트문트에 발목이 잡힘에 따라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독일 두 클럽의 맞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조별 라운드에서 레알을 상대로 1승 1무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는 도르트문트는 이날도..
2013.04.25 -
바이에른 뮌헨, 뉘른베르크에 완승...도르트문트도 6:1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시즌 나란히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오른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자국 리그에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승리를 거뒀다. 먼저 일찌감치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은 13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뉘른베르크와의 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리그 6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프랭크 리베리와 제롬 보아텡을 제외하곤 주전 대부분이 선발 명단에서 빠졌지만, 그럼에도 뮌헨은 강했다. 뮌헨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보아텡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이후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잇따라 추가골을 터뜨렸다. 뮌헨은 전반 17분 마리오 고메즈의 추가골로 달아났고, 전반 27분 터진 라피냐의 골로 이른 시간에 승..
2013.04.14 -
챔피언스리그 4강 대진 확정...스페인과 독일의 맞대결
[팀캐스트=풋볼섹션] '꿈의 무대' UEFA 챔피언스리그의 준결승 대진이 결정됐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는 스페인과 독일 클럽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2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대진 추첨식을 개최했다. 그 결과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이 맞붙게 됐고, 레알 마드리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결승행을 다툰다. 기대를 모았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엘 클라시코'는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준결승에서 서로 다른 상대를 만나게 됨에 따라 두 팀이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만날 수 있는 여지는 남겨놓은 상태다. 대진 추첨이 끝난 가운데 최고의 빅매치는 단연 스페인과 독일을 대표하는..
2013.04.13 -
누리 사힌 "점점 좋아지고 있어" 자신감 충만
[팀캐스트=풋볼섹션] 터키 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누리 사힌[24]이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복귀한 뒤로 서서히 자신의 옛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고 당당히 밝혔다. 사힌은 2011년 여름, 도르트문트에서의 활약을 앞세워 스페인 최고 명문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로 전격 이적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레알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지난해 리버풀로 임대를 떠나야만 했다. 리버풀에서 부활을 꿈꿨지만, 이 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리그 7경기에 출전해 고작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결국 사힌은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 친정팀 도르트문트로 돌아갔다. 완전 이적의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이었다. 도르트문트는 사힌을 반갑게 맞이했고, 사힌 역시 도르트문트로의 이적을 환영했다. 다시금..
2013.03.18 -
'8강 진출' 클롭 감독 "팀이 자랑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45, 독일]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성공한 소속팀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6일[한국시간]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난적'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3:0으로 대파, 합계 5:2로 승리하며 8강에 안착했다. 1997-98시즌 이후 15년 만이다. 원정 1차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연출한 뒤 편안한 마음으로 홈 2차전을 맞이한 도르트문트는 샤흐타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뽐내며 이른 시간에 승부를 결정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31분 펠리페 산타나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고, 이후 터진 마리오 괴체와 야쿱 브와쉬치코프스키의 연속골로 샤흐타르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