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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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케스 감독 "PK 훈련도 했다...우승은 뮌헨 몫"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유프 하인케스[68, 독일] 감독이 라이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안방에서 첼시에 승부차기 패배를 당하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좌절을 경험한 바이에른 뮌헨은 독기를 품고 다시 결승에 올랐다.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한 뒤 아스날,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를 차례로 격파하고 우승 문턱까지 왔다. 목표는 오직 우승이다. 그러기 위해선 결승 상대인 도르트문트를 꺾어야 한다. 이에 하인케스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나는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린 훌륭한 팀이다. 팀 플레이 능력을 갖췄고, 내일 경기에서도 그런 경기력을 발휘한다면 충분히 승리할 것이다"라고 승리를 자신하며 "승부차기[PK..
2013.05.25 -
역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최다 우승은 레알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을 대표하는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사상 첫 독일 클럽들의 맞대결이다.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6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갖는다. 뮌헨은 2년 연속 결승에 올라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도르트문트는 1997년 우승 이후 16년 만에 유럽 정상을 노린다. 두 팀 경기의 킥오프가 다가오면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한 세계는 물론이고 국내 축구팬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역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해서 살펴봤다. ★ 최다 우승 클럽? 9회 우승의 레알 마드리드 1955년 처음 출범한 챔피언스리그는 지금까지 총 57차례의 결..
2013.05.25 -
바이덴펠러 "도르트문트, 괴체 없이도 잘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문장 로만 바이텐펠러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훈련 중 부상을 당한 팀의 간판 미드필더인 마리오 괴체의 결장으로 전력 손실이 불가피하지만, 그 공백을 충분히 메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도르트문트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1997년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이후 16년 만이다. 도르트문트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고공행진하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최근 흐름이라면 우승도 불가능하지 않다. 그런데 도르트문트에 악재가 생겼다. 공격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는 괴체가 부상을 입은 것. 괴체는 이달 초에 벌어졌던 레알 마드리드와의 준결승 2차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는 데, 지난주 훈련 복귀..
2013.05.25 -
단테 "레반도프스키, 세계 최고의 공격수" 경계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단테[29, 브라질]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맞대결을 앞두고 상대 골잡이를 강하게 경계했다. 경계 대상은 바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4, 폴란드]이다. 오는 26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꿈의 무대가 펼쳐진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관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치러지는 것.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독일 클럽의 대결로 벌어진다.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유럽 정상에 오르기 위해 정면충돌한다.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한 뮌헨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뛰어난 결정력을 갖춘 공격수를 보유한 도르트문트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도르트문트는 올 시즌 리그 우승 타이틀을 뮌헨에 내줬고, 컵..
2013.05.24 -
UEFA, 챔스 결승전 심판진 배정...주심에는 리졸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국적의 니콜라 리졸리 주심이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행을 맡게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0일[이하 현지시간] 2012-13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경기를 진행할 심판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심판진들은 대기심을 제외한 5명 모두 이탈리아인들로 구성되었다. 주심과 부심에는 각각 리졸리와 레나토 파베라니, 안드레아 스테파니가 이름을 올렸고, 잔루카 로치와 파올로 타글리아벤토는 보조심으로 경기 진행을 돕는다. 대기심에는 슬로베니아 출신의 다미르 스코미나 심판이 뽑혔다. 리졸리 주심은 41세의 젊은 심판으로 2001년부터 이탈리아 세리에 A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2007년에는 국제 심판 자격증을 취득했고, 2010년 쟁쟁한 후..
2013.05.21 -
'챔피언' 뮌헨, 난타전 끝에 리그 최종전 승리로 장식
[팀캐스트=풋볼섹션]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최종전에서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호펜하임에 역전패를 당했고, 살케 04는 프라이부르크의 추격을 뿌리치고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경기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7골을 주고받은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뮌헨은 분데스리가 최다 승점 기록을 경신하며 올 시즌 리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뮌헨은 29승 4무 1패 승점 91점을 기록했다. 큰 의미가 없는 마지막 경기였지만, 뮌헨은 베스트 멤버로 선발진을 꾸렸다. 마리오 만주키치를 비롯해 바스티안 슈바..
2013.05.19 -
'손흥민 12호골' 함부르크, 호펜하임에 4:1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최근 골 침묵을 깨고 다시 한 번 하늘 높이 비상했다. 손흥민은 호펜하임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함부르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라인 넥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호펜하임을 4:1로 대파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3경기 만에 거둔 승리다. 이로써 함부르크는 올 시즌 대미를 연승으로 장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함부르크는 오는 18일 안방에서 바이에르 레버쿠젠을 상대로 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절정의 공격력을 과시했다. 경기 시작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자랑하던 손흥민은 전..
201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