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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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멜스 "괴체 이적 생각하면 화가 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수비수 마츠 훔멜스[24, 독일]가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을 결정한 마리오 괴체[21, 독일]에 대해 섭섭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괴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도르트문트 간판이었다. 유스팀을 거쳐 2009년 1군 무대에 데뷔한 이후 매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시즌에도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소속팀 도르트문트를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려놓는 등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괴체는 독일 대표팀에도 꾸준히 선발되며 가치를 올리고 있다. 이에 유럽의 많은 빅클럽이 괴체에게 관심을 보냈다. 스페인 축구의 양대산맥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물론이고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등이 괴체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그는..
2013.06.26 -
손흥민의 레버쿠젠, 개막 경기서 프라이부르크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손흥민의 새 소속팀 레버쿠젠이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 첫 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와 격돌한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새 시즌 일정이 발표됐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14시즌 일정표를 공개했다. 리그 개막은 오는 8월 9일이며 폐막은 2014년 5월 10일이다. 장장 9개월의 대장정이다. 개막전은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경기로 치러진다. 뮌헨으로선 2년 만에 다시 성사된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개막전 리턴 매치다. 뮌헨은 2년 전 안방에서 열린 리그 개막전에서 묀헨글라드바흐에 0:1로 패한 바 있다. 좋지 않은 추억이다.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뮌헨이 2년 전 개막전 패배의 아픔을 설욕할 수 있..
2013.06.22 -
대리인 "레반도프스키, 괴체 따라 뮌헨 간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4, 폴란드]의 차기 행선지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선수 대리인 체자리 쿠차르스키는 레반도프스키의 뮌헨 이적이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시즌 중 재계약을 포기했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 등이 레반도프스키에게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그가 어디로 갈지는 누구도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최근 라이벌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대리인 쿠차르스키가 레반도프스키의 뮌헨행을 인정했다. 쿠차르스키는 폴란드 언론 'TVN 24'를 통해 "레반도프스..
2013.05.27 -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차이? 에이스의 한방
[팀캐스트=풋볼섹션] 1년 전 바이에른 뮌헨은 안방에서 눈물을 흘렸다. 1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그들은 유럽을 평정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그들이 이렇게 웃기까지는 정확히 1년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인고의 시간이 필요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마침내 유럽 정상에 올랐다. 12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의 주인이 됐다. 뮌헨은 26일[한국시간] 영국의 축구 성지로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1로 격파하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3번의 실패 끝에 이뤄낸 통산 5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지난 시즌 홈에서 열린 결승에서 우승하지 못했던 뮌헨은 이날 경기에서도 결코 우승을 장담할 수 없었다. 결승전 상대 도르트문트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
2013.05.26 -
노이어 GK, 최고 입증...챔스 결승서 선방쇼
[팀캐스트=풋볼섹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고 12년 만에 유럽 제패의 꿈을 이뤘다.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는 눈부신 선방쇼로 팀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1로 제압하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앞선 두 번의 결승에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뮌헨은 후반 막판에 터진 아르옌 로벤의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결승골을 포함해 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로벤이다. 로벤은 전반전 숱한 기회를 무산시킨 뒤 후반전 마리오 만주키치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이름값을 했고,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2013.05.26 -
'로벤 결승골' 뮌헨, 도르트문트 꺾고 챔스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세 번째 실패는 없었다. 독일 축구 명가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격파하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티다움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지난 시즌 준우승의 아쉬움을 잊고 유럽 정상에 등극했다. 3번의 도전 끝에 일궈낸 값진 성과다. 이로써 뮌헨은 통산 챔피언스리그 우승 기록을 4회에서 5회로 늘리며 잉글랜드의 리버풀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아르옌 로벤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뮌헨의 우승을 견인했다. 마리오 괴체가 부상으로 결장한 도르트문트는 뮌헨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경기 막판을 버티지 못하고 로벤에게 통한의 ..
2013.05.26 -
클롭 감독 "적절한 타이밍에 득점하면 승리 가능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45, 독일] 감독이 우승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4강에서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를 완파했다. 이제 결승전에서 맞붙는 바이에른 뮌헨만 물리치면 다시 한 번 유럽 정상에 오르게 된다. 도르트문트는 1997년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를 제압하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클롭 감독은 경기 전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도르트문트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결승전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득점을 한다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양팀 모두 매우 강하다. 때문에 이곳에 있다. 작은 부분이 경기..
201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