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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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구자철, 개막전 선발 출전...그러나 팀은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의 손흥민과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나란히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 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소속팀이 모두 패하며 고개를 떨궜다. 먼저 손흥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뉘른베르크와의 2012-13 분데스리가 1라운드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후반 25분 팀이 0:1로 뒤진 상황에서 아르티옴스 루드네브스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떠났다. 손흥민이 벤치로 물러난 뒤 함부르크는 후반 27분 마르셀 얀센의 헤딩슛이 골대에 맞고 나오는 불운을 겪는 등 골 운이 따르지 않는 모습이었다. 함부르크는 이후에도 계속해서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끝내 경기는 0:1 뉘렌브르크의 승리로 종료됐다. 함부르크는 이..
2012.08.26 -
도르트문트, 리그 개막전서 승리...브레멘에 2:1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리그 개막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도르트문트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2-13 분데스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2:1로 격파했다. 독일의 '신성' 마르코 로이스와 마리오 괴체는 개막 경기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이 승리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기선은 홈팀 도르트문트가 먼저 잡았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11분 '신입생' 로이스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투톱을 이루며 선발 출전한 로이스는 상대 수비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로이스는 올 여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 치른 리그 첫 경기에서 골..
2012.08.25 -
바이에른 뮌헨, 이변은 없다...컵대회서 4: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벌어진 컵대회에서 3부 클럽 얀 레겐스부르크를 대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2-13 독일 DFB-포칼[FA컵] 1라운드 경기에서 얀 레겐스부르크를 4: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로써 뮌헨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슈퍼컵에서 승리한 뒤 공식전 2연승을 질주하며 올 시즌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올 여름 볼프스부르크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크로아티아 출신의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는 결승골을 포함, 혼자 2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만주키치는 슈퍼컵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했다. 그의 이적 동기생 세르단 샤키리도 멋진 프..
2012.08.21 -
하인케스 감독 "뮌헨, 유럽 4대 클럽 중 하나"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수장'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자신들을 유럽 최고의 클럽이라고 평가하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UEFA 챔피언스리그, 독일 DFB-포칼[FA컵] 결승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라이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다. 트레블 달성도 가능하리라 전망됐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런 소득 없이 무관으로 시즌을 마쳤다. 뮌헨은 우승을 바라보던 3개 대회에서 모두 준우승[트리블 러너업]에 그치며 우승컵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뮌헨은 도르트문트에 리그 우승을 내주며 2연속 준우승에 머물렀고, 컵대회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잇따라 우승에 실패했다. 특히 홈에서 열린 챔피언스리..
2012.08.04 -
프랭크 리베리 "뮌헨, 바르샤·레알과 동급"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랭크 리베리[29, 프랑스]가 현재 자신이 뛰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소속팀의 성공을 자신했다. 새 시즌 개막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리베리는 독일 일간지 '스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로의 이적설이 나온 적이 있었지만, 일단락된지 오래다. 뮌헨은 바르샤, 레알과 동등한 수준에 있는 팀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뮌헨이 더 낫다"라고 말하며 뮌헨을 세계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리베리는 과거 바르샤, 레알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 등 유럽 빅클럽과 꾸준히 연결되며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부 유렵 현지 언론에서는 리베리가 레알로의 이적을 결심했다고 보도했지만, 리베리는 지난 2010년 뮌헨과 재계..
2012.08.03 -
로이스 "올 시즌 목표는 챔스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23, 독일]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도르트문트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을 승점 8점 차이로 따돌리고 독일 분데스리가 2연패를 달성하며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그리고 DFB-포칼 결승에서도 뮌헨을 5:2로 대파하고 더블을 기록하며 독일의 절대 강자로 떠올랐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예선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도르트문트는 조별 예선에서 1승 1무 4패의 저조한 성적으로 최하위에 머물며 16강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이에 도르트문트 선수들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해 지난 시즌 조별 예선 탈락의 아쉬움을 만회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신입생..
2012.07.24 -
아르옌 로벤 "항상 이겨야 돼" 우승 갈망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아르옌 로벤[28, 네덜란드]이 우승에 굶주려 있다면서 이번 시즌 반드시 챔피언에 오르겠다는 투지를 불태웠다. 뮌헨은 지난 시즌에도 무관의 수모를 당하며 2년 연속 실패를 맛봤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리그와 컵대회 우승을 내줬고, 안방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첼시를 상대로 일방적인 공세를 퍼붓고도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러야만 했다. 뮌헨으로서는 아쉬움이 컸던 시즌이었다. 이에 뮌헨은 새 시즌을 준비하며 독기를 품고 있다. 유로 2012에서 예선 탈락하며 클럽에 이어 대표팀에서도 좌절을 경험한 로벤 역시 일찍이 팀 훈련에 합류해 성공을 위한 이를 갈고 있다. 로벤은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 ..
201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