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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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컵대회에서 뮌헨 대파...2관왕 달성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분데스리가 우승에 이어 독일 DFB-포칼[FA컵]에서도 챔피언에 오르며 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도르트문트는 13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1-12 DFB-포칼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무려 5골을 폭발시킨 끝에 5:2의 대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리그와 컵대회를 동시에 석권하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더블[2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반면, 독일 축구 명가 뮌헨은 리그에 이어 컵대회에서도 도르트문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치며 다시 한 번 자존심을 구겼다. 올 시즌 국내 대회에서 무관의 수모를 당한 뮌헨은 오는 20일 열리는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명예 회복에 나..
2012.05.13 -
아르옌 로벤 "뮌헨에서 은퇴할 수도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에서 측면 공격수로 활약 중인 아르옌 로벤[28, 네덜란드]이 현 소속팀에서 현역 생활을 마감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로벤은 당초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1년 남짓 남겨둔 뮌헨과의 계약 기간과 팀 동료 프랭크 리베리와의 불화, 그리고 유벤투스와 같은 유럽 빅클럽의 끊임없는 러브콜 등이 그의 이적을 부추겼다. 하지만, 로벤은 뮌헨 잔류를 선택했다. 로벤은 최근 뮌헨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오는 2015년까지 알리안츠 아레나[뮌헨 홈 경기장]에 남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로벤은 네덜란드 축구 전문지 '푸트발 인터내셔날'과의 인터뷰를 통해 뮌헨에서 은퇴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로벤은 "내가 소속 클럽과 계약 연장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2012.05.10 -
파르판 "살케 잔류, 최선의 선택이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측면 공격수 제퍼슨 파르판[27, 페루]이 다른 팀으로의 이적이 아닌 소속팀과 재계약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본인 스스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파르판은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와 함께 이번 시즌을 끝으로 살케 04를 떠날 것이 확실시 됐다. 살케의 후프 슈테벤스 감독도 올 여름 파르판의 이적을 예상했다. 파르판은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를 비롯해 인터 밀란, 아스날, 첼시 등과 연결이 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살케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잔류를 선언했다. 파르판은 이번 재계약으로 2016년까지 살케에 남는다. 이에 파르판은 독일 스포츠 전문지 '스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살케에 잔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파르판은 "이탈리아의 대부분 경기장..
2012.05.09 -
[종료] 2011-2012 독일 분데스리가 순위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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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치 "여름 뮌헨 떠난다...볼프스부르크와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이비차 올리치[32, 크로아티아]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뮌헨을 떠나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한다. 오는 6월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올리치가 볼프스부르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리치는 독일 스포츠 전문지 '스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볼프스부르크와 계약을 했다"라고 말하며 볼프스부르크로의 이적을 공식화했다. 이어 그는 "볼프스부르크와 계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나의 이적 결정에 대해서는 이미 소속팀 뮌헨에 전달했다"라고 덧붙였다. 올리치는 볼프스부르크와의 계약 조건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독일 현지 언론들은 올리치가 2년 계약에 600만 파운드의 연봉을 받는 조건으로 볼프스부르크 이적에 사인했다고 보도하고 ..
2012.04.27 -
발락, 유럽 떠나 미국 MLS에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축구스타 미하엘 발락[35, 독일]이 올 시즌을 끝으로 유럽 무대를 떠나 미국 MLS[메이저리그사커]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발락은 현재 바이에르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이 끝나면 레버쿠젠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레버쿠젠과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기 때문. 여기에 발락은 레버쿠젠과 재계약을 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현재로서는 이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그의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가 발락이 미국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퀴프의 보도에 따르면 발락은 미국 진출을 위해 이미 MLS 관계자들과 접촉했고, 이적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그의 대리인..
2012.04.24 -
살케, 아우크전에서 1:1 무승부...3위 자리 불안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후반기 리그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살케 04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살케는 22일[한국시간]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1-12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와 1:1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살케는 리그 4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간격을 넓히는 데 실패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도 자신할 수 없게 됐다. 살케는 묀헨글라드바흐를 승점 2점 차이로 간신히 앞서고 있다. 최근 재계약을 포기하며 팀을 떠난다고 공표한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와 클라스 얀 훈텔라르 등을 선발로 내세운 살케는 경기 초반부터 불안한 수비를 노출하며 실점 위기가 찾아왔다..
20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