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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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묀헨글라드바흐 꺾고 리그 우승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를 격파하고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리그 2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격차를 승점 8점으로 유지하며 남은 리그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명문 뮌헨을 따돌리고 2년 연속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도르트문트는 묀헨글라드바흐를 맞아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리그 우승을 자축했다. 홈팀 도르트문트는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전반 23분 선제골을..
2012.04.22 -
뮌헨, 브레멘에 역전승...리그 3경기 만에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이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3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베저스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프랭크 리베리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짜릿한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프랭크 리베리를 비롯해 마리오 고메즈, 아르옌 로벤 등과 같은 주전 선수들을 대거 선발 명단에서 제외시킨 뮌헨은 다소 무기력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높은 볼 점유율을 자랑하며 경기를 주도하는 듯했지만, 공격에서의 마무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답답한 경기 속에 전반전을 0:0 무승부로 마친 뮌헨은 후반 6분 홈팀 브레멘에 일격을 당했다. 상대의 ..
2012.04.22 -
손흥민, 리그 2경기 연속골 작렬...팀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막판 손흥민의 득점력이 되살아나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 소속의 공격수 손흥민이 뉘른베르크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경기에서 뉘른베르크를 상대로 후반 1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 주말 하노버전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5호골이다. 손흥민은 최근 선발 출전한 리그 2경기에서 모두 골을 성공시키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하노버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끈 손흥민은 뉘른베르크와의 경기에도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최전방에서 마르쿠스 베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손흥민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친 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14분 오른발 슈팅으로 뉘른베르크의 골망을..
2012.04.22 -
'재계약 포기' 라울 "유럽에서는 안 뛸거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소속팀 살케 04와의 재계약을 포기한 스페인 축구의 '전설' 라울 곤잘레스[34]가 올 시즌을 끝으로 더는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살케 04는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울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는 소식을 전하며 라울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당초 라울은 살케 잔류 가능성도 점쳐졌다. 하지만, 구단과의 계약 기간에서 이견을 보이며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하게 전개됐고, 결국은 팀을 떠나는 것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라울은 2년 만에 다시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선다. 때문에 그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라울이 유럽의 신흥 부호로 떠오른 러시아의 안지,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과 같은 ..
2012.04.19 -
라울, 살케 떠난다...재계약 포기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공잡이로 활약하고 있는 라울 곤잘레스[34, 스페인]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살케 04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울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라울은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살케를 떠나게 됐다. 라울과 살케의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 지난 2010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살케로 이적한 라울은 많은 이들의 우려를 뒤로하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에서 3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렸던 라울은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며 리그 14골을 포함해 총 45경기 2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와 같은 메이저대회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며 '..
2012.04.19 -
뮌헨, 마인츠와 0:0 무승부...역전 우승 꿈 사라져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패배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면서 역전 우승의 꿈이 사라지고 말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5일 새벽[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 05와의 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이로써 뮌헨은 리그 선두 도르트문트와의 격차가 승점 8점으로 크게 벌어졌다. 뮌헨의 역전 우승의 희망이 없어진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남은 경기가 고작 3경기라는 점에서 뮌헨의 역전 우승은 그야말로 '미션 임파서블'이다. 뮌헨의 마지막 역전 우승의 시나리오는 뮌헨이 전승을 한다는 가정하에 도르트문트가 남은 3경기에서 전패를 기록하거나 1무 2패의 성..
2012.04.15 -
'손흥민 결승골' 함부르크, 하노버에 1:0 신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드디어 터졌다. 시즌 초반과 달리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절치부심하던 함부르크의 공격수 손흥민이 모처럼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소속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임테크 아레나 홈 경기장에서 열린 하노버 96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2분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함부르크는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하노버 96을 물리치고 리그 3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그리고 하노버전 승리로 승점을 34점으로 늘리며 강등권 싸움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리그 순위는 14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지난해 12월 뉘른베르크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후 교체로만 출전하던 손흥민은 하노버전에..
201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