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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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케스 감독 "도르트문트전 실점은 비극"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유프 하인케스 감독과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패한 것에 대해 경기 막판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하소연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맞대결을 펼쳤다. 리그 3점 차이로 리그 2위에 머물고 있는 뮌헨은 리그 1위를 탈환하기 위해서는 기필코 승리를 거두어야 했던 경기다. 하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뮌헨은 후반 32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후반 40분 페널티킥 찬스를 얻으며 동점 기회를 잡았지만, 키커로 나선 아르옌 로벤의 슛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
2012.04.12 -
라울, 하노버전에서 멀티골 작렬...팀은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라울 곤잘레스[34]의 활약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살케 04에서 활약 중인 라울은 하노버 96과의 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작렬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아틀레틱 빌바오에 패하며 유로파리그 8강에서 탈락한 살케 04는 8일[한국시간] 홈에서 하노버 96을 상대로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홈팀 살케의 3:0 완승이다. 살케는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살케는 전반 6분 라울의 선제골이 터지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라울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제퍼슨 파르판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하노버의 골망을 갈랐다.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선제골을 넣은 라울의 활약은 여기서..
2012.04.09 -
구자철, 뮌헨 상대로 골 작렬...리그 4호골
[팀캐스트=풋볼섹션] 구자철[24, 대한민국]의 득점포가 또 터졌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구자철이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7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1-12 분데스리가 29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3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왼쪽 측면에서 벨링하우젠이 땅볼로 연결해준 패스를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뮌헨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구자철은 리그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재확인시켰다. 구자철은 뮌헨전 골을 포함해 이번 시즌 리그 4골 2도움을 올리고 있다. 구자철의 리그 4골은 모두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이후에 기록한 득점이다. 한편..
2012.04.08 -
코리안리거들 이번 주말 경기에 출격할까?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이 이번 주말 출격을 앞두고 있어 국내 축구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8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32라운드 리그 경기를 치르고, 지동원이 속한 선더랜드는 7일 저녁 리그 4위 토트넘과 맞대결을 벌인다. 전력 외 선수로 전락한 박주영과 부상 여파로 그라운드 복귀가 시기상조인 이청용이 몸담고 있는 아스날과 볼튼은 각각 맨체스터 시티와 풀럼을 상대한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명문 바이에른 뮌헨전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고,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월요일 새벽 레버쿠젠과의..
2012.04.07 -
뮐러 "리그 우승? 도르트문트전에서 결정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가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로 예정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팀이 가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1-12시즌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시즌 독일 챔피언에 오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28라운드가 끝난 현재 선두를 달리며 2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 최고의 명문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3점이 뒤진 채 리그 2위에 올라있다. 두 팀은 컵대회에도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다툴 예정이다. 그런 와중에 두 팀은 12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30라운드에서 운명적인 맞대결을 벌인다. 그야말로 리그 우승이 걸린 결승전이..
2012.04.05 -
슈테벤스 감독 "라울 잔류? 몰라...그에게 물어봐"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후프 슈테벤스 감독이 팀의 간판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34, 스페인]의 거취 문제에 대해 선수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라며 말을 아꼈다. 라울은 노쇠화로 젊은 선수들에게 밀리며 지난 2010년 여름 어린 시절부터 수년간 활약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신천지' 독일의 살케 04로 이적했다. 이적할 당시만 해도 라울의 화려했던 선수 생활은 이대로 끝날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다. 살케로 팀을 옮긴 뒤 전성기에 못지 않은 활약을 선보이며 팀 동료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 함께 최강 공격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라울은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렸고, 올 시즌에도 리그에서 12골을 기록 중이다. 이처럼 라울의 활약이 계속..
2012.03.29 -
리베리 "뮌헨에서 현역 은퇴하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최고의 명문 구단인 바이에른 뮌헨에서 에이스로 활약 중인 프랑스 출신의 측면 공격수 프랭크 리베리[28]가 남은 선수 생활도 앞으로 현 소속팀에서 지속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리베리는 지난 2007년 마르세유를 떠나 뮌헨으로 이적했다. 이후 부상과 부진에 시달렸던 시기도 있었지만, 빼어난 공격력을 과시하며 언제나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올 시즌에도 리그 24경기에 출전해 11골 16도움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눈부신 활약으로 리베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첼시, 유럽의 신흥 부호로 떠오른 파리 생제르맹[PSG] 등과 연결되며 이적설이 끊이질 않았다. 그런데 더 이상 이적설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 리베리가 뮌헨에서 은퇴하겠다고 시사한 것..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