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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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리그 첫 경기부터 삐걱...묀헨글라드바흐에 0:1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최고의 명문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이 2011-12 시즌 리그 개막전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뮌헨은 한국 시간으로 8일 새벽에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파상공세를 퍼부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골도 터뜨리지 못하고 패해 독일 축구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구겼다. 홈팀 뮌헨은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지배했다.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아르옌 로벤을 비롯해 마리오 고메즈, 토마스 뮐러,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필립 람 등 정예 멤버를 선발로 내세운 뮌헨은 전반전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상대를 압도했다. 뮌헨은 전후반 내내 묀헨글라드바흐의 골문을 두드리며 골을 노렸다. 하지만, 승부를 결정지을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공격..
2011.08.08 -
'손흥민 결장' 함부르크, 개막전서 도르트문트에 1:3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가 2011-12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에 완패를 당했다. 함부르크는 '프리시즌의 사나이' 손흥민이 감기몸살로 결장한 가운데 6일 새벽[한국시간] 도르트문트의 홈 경기장인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개막전서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함부르크는 1패를 안고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손흥민 대신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 참가했다가 최근 팀에 합류한 페루 국적의 공격수 호세 파울로 게레로를 선발 출전시키며 도르트문트와 맞대결을 벌인 함부르크는 경기 초반 먼저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후 홈팀 도르트문트에 경기 주도권을 뺏기며 고전했다. 함부르크는 도르트문트의 공세에 이어지던 전반 17분 마리오 괴체..
2011.08.06 -
함부르크 FW 손흥민 "올 시즌 10골은 넣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에는 10골 이상. 프리시즌 9경기에서 18골을 터뜨린 함부르크의 공격수 손흥민이 올 시즌 목표로하는 골 수다. 손흥민은 아쉬웠던 지난 시즌[리그 7경기 3골]을 뒤로하고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분위기는 좋다. 손흥민은 올 여름에도 프리시즌에서 가히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며 새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이에 손흥민 자신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2011-12 시즌 두 자리 수 골 기록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독일 뮌헨의 지역지 '주드도이치'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10골은 넣고 싶다."며 이번 시즌 정한 시즌 목표를 자신있게 말했다. 그는 또 "언젠가는 득점왕에도 오르고 싶다."며 리그를 대표하는 골잡이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주말 ..
2011.08.02 -
살케, DFB-포칼 1R에서 11골 폭발..훈텔라르 혼자서 4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던 살케 04가 2011-12 시즌을 개막을 알리는 DFB-포칼 1라운드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살케는 한국 시간으로 1일 새벽에 끝난 DFB-포칼 1라운드에서 7부 리그 클럽[동호회 축구 수준]인 테닝겐을 상대로 11:1이라는 스코어로 대승을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객관적인 팀 전력에서 크게 앞서는 상황에서도 살케는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 라울 곤잘레스, 마르코 홀거, 루이스 홀트비, 알렉산더 바움요한 등 팀의 주전 선수를 대거 선발 출전시키며 전반 초반부터 적극 공세를 펼쳤다. 전반 3분 훈텔라르가 선제골을 넣으며 득점포를 가동한 살케는 4분 뒤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의 추가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골 사냥에 나섰다. ..
2011.08.01 -
'손흥민 87분 활약' 함부르크, 컵대회 2라운드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가 DFB-포칼[독일 축구협회 주관 컵대회] 1라운드에서 5부 리그[Oberliga]에 속한 올덴부르크를 2: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프리시즌 손흥민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지면서 국내 축구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함부르크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밤에 열린 올덴부르크와의 컵대회 1라운드에서 승리하며 2011-12 시즌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즌 개막전 연속골 행진으로 함부르크의 골잡이로 입지를 다진 손흥민은 이날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후반 42분 교체 아웃 직전까지 상대 수비들을 괴롭히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날 함부르크는 전반 26분 프리킥 찬스에서 수비수 하이코 베스터만이 헤딩골로 먼저 포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전반 34분 홈팀 올덴부르크에..
2011.07.31 -
라울 "다음 시즌에도 살케에서...레알 떠난 거 후회 안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출신의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33]가 새로운 소속팀 살케 04에서 보낸 첫 시즌을 뒤돌아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해 여름 10년 넘게 활약해온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의 살케 04로 팀을 옮긴 라울은 이번 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리며 다른 젊은 공격수를 제치고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최다골 기록[71골]을 새로 쓰며 소속팀을 4강까지 견인했다. 그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라울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올림피아스타디온[베를린]에서 열린 MSV 뒤스부르크와의 DFB 포칼[독일 FA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5:0 승리를 도왔다. 이날 승리로 살케 04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14위에 머문..
2011.05.22 -
슈바인슈타이거 "노이어 영입 놓치면 안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대표팀 동료인 살케 04의 주전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영입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고 충고했다. 2006-07 시즌부터 살케 04의 수문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노이어 골키퍼가 눈부신 선방쇼가 계속되면서 유럽 빅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그의 최종 행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 소속팀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노이어는 현재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애를 받고 있지만,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독일 대표팀의 동료이자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인 슈바인슈타이거는 뮌헨이 어떻게든 노이어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