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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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FW 고메즈 "26살, 공격수에겐 절정의 시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마리오 고메즈[26]가 올 시즌 자신의 활약에 기뻐하며 이 기세를 유로 2012 본선 대회까지 쭉 지속하겠다고 다짐했다. 고메즈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뛰어난 득점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28골을 포함해 총 39골을 넣은 고메즈는 이번 시즌 리그 16경기에서 16골을 폭발시켰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와 컵대회에서도 8골을 터뜨렸다. 경기당 한 골을 기록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활약으로 고메즈는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 1위를 달리고 있고,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을 리그 선두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독일을 유로 2012 본선에 올려놓았다. 이에 고메즈는 독일 축..
2011.12.21 -
'리베리 퇴장' 뮌헨, 쾰른 3:0으로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프랭크 리베리가 퇴장을 당하며 10명이 싸운 상황에서도 쾰른을 완파하고 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한국 시간으로 17일 새벽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쾰른과의 리그 17라운드에서 전반 중반 리베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지만, 후반에 3골을 폭발시키며 3:0의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승점 6점 차이로 따돌리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전반전부터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상대를 압도한 홈팀 뮌헨은 전반 32분 리베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위기를 맞았다. 전반전도 채 끝나기 전에 수적 열세라는 돌발 변수를 등에 짊어져야 했다. 그러나 리베리의 퇴장에 불구 뮌헨의 경기력은 흐트러짐이 없었다. 오히려 선수들..
2011.12.17 -
클린스만 감독 "독일 복귀? 지금은 아니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현 미국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자국 리그인 분데스리가 복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내며 빠른 시일 내에 돌아가겠다는 뜻을 전했지만, 그 시기가 지금 당장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2004년 독일 대표팀을 이끌며 지도자로서의 시작을 알린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2008년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적 부진의 이유로 시즌 중 조기 경질되는 아픔을 겪었다. 대표팀 경기와는 다른 냉정한 프로스이 세계에서 쓴맛을 봤다. 이후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사령탑 부임 후 7경기에서 2승 1무 4패의 조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
2011.12.13 -
뮌헨 MF 로벤 "우리 목표는 오직 승점 3점"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아르옌 로벤[27, 네덜란드]이 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해 승점 3점을 목표로한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고 주장하며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맹추격을 받고 있는 분데스리가 1위 바이에른 뮌헨은 11일에 열린 리그 16라운드에서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1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뮌헨은 전반 6분 크리스티안 겐트너에게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골잡이 마리오 고메즈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카이저슬라우테른과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리그 2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를 승점 3점 차이로 벌렸다. 이에 로벤은 슈투트가르트전 승리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
2011.12.12 -
'고메즈 2골' 뮌헨, 슈투트가르트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분데스리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에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 원정 경기로 치러진 슈투트가르트와의 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전 상대에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골잡이 마리오 고메즈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뮌헨의 출발은 좋지 못했다. 전반 시작 6분 만에 슈투트가르트에 선제골을 실점한 것. 뮌헨은 문전으로 달려들던 상대 선수를 놓치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두 팀의 경기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선수는 슈투트가르트의 크리스티안 겐트너다. 겐트너는 박스 안에서 마르틴 하르닉이 헤딩 패스로 내준 볼을 왼발 논스콥 슈팅으로 연결하며 뮌헨의 골망을 갈랐다. 전반 초반 홈팀 슈투트가르트에 먼저 일격을 ..
2011.12.12 -
'손·구 듀오 결장' 소속팀은 승점 3점 사냥에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의 차세대 '에에스' 함부르크의 손흥민과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자국 축구팬의 기대를 뒤로하고 주말 경기에 동반 결장했다.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던 손흥민은 마인츠와의 리그 16라운드에서 선발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래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후반전 교체 출전이 기대됐다. 그러나 끝내 출전 기회는 오지 않았다. 함부르크의 토어스텐 핑크 신임 감독은 마인츠를 상대로 0:0의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후반 23분 두 장의 교체 카드를 동시에 꺼내 들었다. 괴칸 토레와 로베르트 테셰를 빼고 믈라덴 페트리치와 고이코 카카르를 교체 투입했다. 그리고 후반 39분 다시 교체 선수 투입 준비를 했다. 손흥민은 아니었다. 함부르크의 마지막 교..
2011.12.11 -
도르트문트, 살케 04에 2:0 승리...선두 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최근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며 마침내 리그 선두로 도약했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2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살케 04와의 라이벌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펠리페 산타나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도르트문트는 마인츠에 덜미를 잡힌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각각 승점 1점과 골득실차로 따돌리고 리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전반 16분 골잡이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을 제압한 도르트문트는 위력적인 공격을 앞세워 시종일관 살케의 골문을 위협했다. 반면 살케는 도르트문트의 강한 압박에 밀리며 슈팅 기회조차 만들지 못하며 고전했다. 홈팀 도르트문트의 공세가..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