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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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 함부르크, 레버쿠젠 원정에서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리그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하며 경기장을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44분 교체 아웃 됐다. 함부르크는 바에이르 레버쿠젠과 2:2로 비겼다. 6일[한국시간] 바이아레나에서 홈팀 레버쿠젠과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함부르크가 맞붙었다.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함부르크는 전반 시작 5분 만에 레버쿠젠에 선제골을 실점했다. 레버쿠젠의 안드레 슈얼레의 프리킥이 수비수에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졌다. 수문장 야로슬라프 드라브니 골키퍼는 몸을 날리며 손을 뻗었지만, 실점을 막지는 못했다. 이른 시간에 먼저 실점한 함부르크는 계속해서 수세에 몰렸다. 그리고 전반 20분 레버쿠젠의 라스 벤더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전반전에만 연속 2골을 실점하..
2011.11.06 -
함부르크, 홈에서 볼프스와 비겨...코리안 더비 불발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이어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올 시즌 코리안리거들의 맞대결이 무산됐다. 나란히 대한민국 선수를 보유한 함부르크와 볼프스부르크가 리그 10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미하엘 외닝 감독 후임으로 스위스 바셀의 사령탑이었던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함부르크는 홈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전반 시작과 동시에 선제골을 실점했으나 이후 의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동점골을 넣어 패전을 면했다. 함부르크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먼저 실점을 했다. 볼프스부르크의 측면 공격을 막지 못한 것이 실점으로 연결됐다. 함부르크는 파트릭 옥스에게 허용한 측면 크로스가 마리오 만주키치의 헤딩슛으로 이어지면서 볼프스부르크에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함부르크는..
2011.10.23 -
뮌헨, 호펜하임과 0:0 무승부...무실점 기록 11경기로 늘려
[팀캐스트=풋볼섹션] 묀헨글라드바흐와의 리그 1라운드에서 패배를 당한 후 무실점 행진 중인 바이에른 뮌헨이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또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은 1일 레인넥카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리그 8라운드에서 접전을 벌인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뮌헨은 연승 행진을 10경기[챔피언스리그 경기 포함]에서 마감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무실점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뮌헨은 이날 호펜하임을 상대로 좀처럼 공격다운 공격을 하지 못했다. 프랭크 리베리, 마리오 고메즈, 토마스 뮐러 등을 선발 출전시켰음에도 전반전 단 한 개의 위협적인 슈팅도 없었다. 올 시즌 최악의 공격력을 보여줬다. 뮌헨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리베리를 빼고 부상에서 복귀한 아르옌 로벤을 교체 투입..
2011.10.02 -
살케, 새 사령탑으로 스테펜스 감독 내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의 살케 04가 랄프 랑닉 감독 후임을 결정했다. 과거 팀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후프 스테펜스[57]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살케는 2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스테펜스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계약 기간은 오는 2013년 6월까지라고 밝혔다. 이로써 살케는 오는 30일[한국시간]로 예정된 마카비 하이파와의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2차전을 시작으로 스테펜스 감독 체재로 팀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건강 악화로 사임한 랑닉 감독의 뒤를 이어 다시 살케의 지휘봉을 잡게 된 스테펜스 감독은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살케 감독직을 수행했었다. 스테펜스 감독은 6년 간 살케의 감독으로 활약하며 소속팀을 독일컵 2회 우승과..
2011.09.27 -
'손흥민 81분 활약' 함부르크, 슈투트 꺾고 시즌 첫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성적 부진의 이유로 미하엘 외닝 감독을 경질한 함부르크가 루돌프 카르도소 감독 대행이 팀을 이끌며 6개월여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리그 꼴찌 함부르크는 한국 시간으로 24일 새벽 슈투트가르트 원정 경기로 치러진 7라운드에서 전반전 상대에 먼저 실점을 허용했지만, 후반전 제프리 브루마와 로베르트 테셰의 연속골에 힘입어 2:1의 값진 원정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최근 발목 부상에서 돌아와 첫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81분을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함부르크는 전반전 홈팀 슈투트가르트의 거센 공격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상대의 공격에 밀려 수비하기에 급급하던 함부르크는 전반 18분 슈투트가르트의 마르틴 하르닉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2011.09.24 -
손흥민, 한 달여 만에 선발 출전...감독 경질 후폭풍 없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의 희망 손흥민이 한 달여 만에 독일 분데스리가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쾰른과의 리그 3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던 손흥민은 후반 17분 역전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지만, 경기 막판 발목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손흥민은 이날 당한 부상 여파로 소속팀 경기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에도 나서지 못한 채 부상 부위에 대한 치료에 집중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손흥민은 지난 주말 열린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를 통해 후반 교체로 출전하며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20일 만에 경기에 출전하며 떨어진 실점 감각을 키웠다. 생각보다 빨리 복귀에 성공한 손흥민은 얼마 전 미하엘 외닝 감독이 성적 부진에 따른 문책성 경질을 당하면서..
2011.09.24 -
'8경기 무실점' 노이어 GK "수비진 안정되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넘버원 골키퍼 자리를 꿰찬 마누엘 노이어가 경기를 거듭할 수록 수비진들이 안정감을 되찾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이어 골키퍼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새벽에 열린 친정팀 살케 04와의 리그 6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뮌헨의 골문을 지켰고, 무실점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이 경기에서 뮌헨은 전반 21분에 터진 닐스 페테르센의 선제골과 후반 30분에 나온 토마스 뮐러의 추가골로 살케 04를 2:0으로 격파하며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 뮌헨의 수문장 노이어 골키퍼는 이날 전 소속팀인 살케 04의 홈팬들로부터 심한 야유를 받았지만,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며 뮌헨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로써 노이어 골키퍼는 리그 첫 경기였던 뮌헨글라드바흐전 실점 이후 취리히와..
201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