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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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1골 2도움' 브라질, 벨라루스에 역전승...8강 선착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 런던 올림픽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브라질이 벨라루스를 꺾고 예선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브라질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C조 예선 2차전 경기에서 전반 초반 벨루라스에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내리 3골을 폭발시키며 3:1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6점을 확보한 브라질은 조 선두를 유지하며 8강행의 기쁨을 맛봤다. '에이스' 네이마르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최근 불거진 자신의 부진한 경기력에 대한 비난을 잠재웠다. 벨루라스전에서 한 골을 보탠 네이마르는 영국과의 평가전을 포함해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해결사 본능을 다시 한 ..
2012.07.30 -
메네제스 감독 "네이마르, 현재 최상은 아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마노 메네제스 감독이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20, 산토스]에 대해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라고 털어놨다. '삼바축구' 브라질은 수십 년간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 '노골드'의 징크스를 깨기 위해 네이마르, 알렉산드레 파투, 티아고 실바, 마르셀루, 헐크 등 초호화 멤버로 이번 런던 올림픽에 도전장을 던졌다. 첫 출발은 다소 불안했지만, 순조롭다. 브라질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런던 올림픽 C조 예선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반전 3골을 폭발시키며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 그러나 후반 들어 거센 반격에 나선 이집트에 2골을 실점을 허용했고, 후반 막판까지 불안한 한 골..
2012.07.29 -
'2연승' 영국·브라질 여자 대표팀, 런던 올림픽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개최국 영국을 비롯해 브라질, 미국, 일본 등 여자축구 강국들이 2012 런던 올림픽 조별예선 2차전에서 승점을 추가하며 조기에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뉴질랜드와의 1차전서 1:0의 승리를 거두었던 영국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여자축구 E조 예선 두 번째 경기서 카메룬을 3:0으로 대파하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반면, 카메룬은 브라질전 대패에 이어 영국과의 경기서도 완패하며 8강 진출이 어렵게 됐다. 영국은 전반 18분 케이시 스토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뒤 전반 23분과 후반 37분에 터진 질 스콧과 스테파니 휴튼의 추가 득점으로 카메룬을 가볍게 물리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후반 막판 쐐기골을 넣은 휴튼은 2경기 연속골을..
2012.07.29 -
루카스 "올림픽에만 집중...이적은 나중 문제"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루카스[20, 상파울루]가 현재는 참가하고 있는 런던 올림픽에 올인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꼈다. 지난 시즌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 리그 우승을 뺏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중원 강화를 위해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런 플레처가 원인 모를 질병으로 장기 결장 중이고, 은퇴 선언을 철회하고 현역 복귀한 폴 스콜스는 이미 불혹의 나이를 넘겼다. 마이클 캐릭도 예전 같지 하지 않다. 들쑥날쑥한 경기력의 안데르손과 경험 부족이 부족한 톰 클레버리와 같은 선수를 믿고 쓰기에는 아직 무리가 따른다.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 절실한 이유다. 대안으로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루카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루카스는..
2012.07.28 -
브라질, 이집트에 3:2 승리...네이마르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아프리카 강호 이집트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런던 올림픽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마노 메네제스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C조 예선 1차전에서 전반 30분에 터진 네이마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3:2의 신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네이마르를 비롯해 헐크, 오스카, 마르셀루, 레안드로 다미앙, 티아고 실바 등을 선발 출전시킨 브라질은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 축구를 구사하며 연속골을 뽑아냈다. 첫 골은 전반 16분에 나왔다. 측면 수비수 하파엘 다 실바가 공격에 가담해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하파엘은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해..
2012.07.27 -
'이적설' 헐크 "올림픽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의 간판 골잡이 헐크가 이적을 신경 쓰지 않고, 코앞으로 다가온 런던 올림픽에 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헐크는 디디에 드록바가 떠난 첼시의 관심을 받으며 프리미어리그 입성이 현실화되는 듯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이런 가운데 헐크가 옛 스승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어 그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최근 해리 레드냅 후임으로 토트넘의 신임 사령탑에 오르며 첼시에서 경질된 후 4개월여 만에 복직했고, 공격력 강화를 위해 헐크 영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이적설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지만, 헐크는 자신의 이적 루머에 대해 최대한 말을 아끼며 올림픽에만 집중하겠다..
2012.07.24 -
'올림픽 개최국' 영국, '삼바축구' 브라질에 0:2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영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에 덜미를 잡히며 본선 전망을 어둡게 했다. 영국은 21일 새벽[한국시간]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2골을 실점하며 0:2로 패하고 말았다. 브라질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영국은 안방에서 브라질에 일방적인 패배를 당하며 런던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큰 충격을 입었다. 와일드카드로 선발한 '백전노장' 라이언 긱스를 비롯해 크렉 벨라미, 미카 리차즈 등을 선발로 내세운 영국은 전반전 초반부터 실점하며 네이마르, 헐크, 마르셀루, 티아구 실바가 버틴 강력한 금메달 후보국 브라질을 상대로 힘겨운 승부를 벌였다. 영국은 전반 12분 브라질의 프리킥 상황에서 산토스에게 헤딩골을 허용하며 0..
201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