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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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브라질, 네이마르 부상-실바 경고 누적에 비상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이 월드컵 결승에 가는 길목에서 네이마르와 티아고 실바 없이 독일과 맞붙게 됐다. 브라질이 12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하고도 웃지 못하는 이유다. 브라질은 5일[한국시간]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웅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콜롬비아를 2: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다.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네이마르와 실바를 잃었기 때문이다. 네이마르와 실바는 각각 부상과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인 독일전에 나설 수 없다. 네이마르는 경기 막판 등에 부상을 입었다. 네이마르는 볼 다툼을 벌이는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 후안 주니가에게 등을 찍혀 쓰러지며 상당한 고통을 호소했다. 쉽게 일어나지 못한 네이마르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
2014.07.05 -
브라질, 콜롬비아에 2:1 승리...4강서 독일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연이은 남미 국가와의 맞대결에서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우승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이번에는 콜롬비아가 우승 후보 브라질의 희생양이 됐다. 브라질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웅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2:1의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두 중앙 수비수 티아고 실바와 다비드 루이스가 골을 넣으며 브라질의 4강행을 이끌었다.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는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제임스 로드리게스가 속한 콜롬비아는 '개최국'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하고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득점 선두에 올라 있는 로드리게스는 5경기 연속골[6..
2014.07.05 -
페르난디뉴 "하메스, 그냥 놔두면 위험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콜롬비아와의 8강전을 앞둔 브라질 미드필더 페르난디뉴[29, 맨체스터 시티]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콜롬비아 '해결사'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대한 경계심을 내보였다. 브라질은 16강에서 칠레를 승부차기로 물리치고 천신만고 끝에 8강에 진출했다. 8강에는 올랐지만, 경기력은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선제골을 넣고 앞서는 상황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범하며 칠레에 동점골을 내주는가 하면, 공격에서는 결정력 부재를 드러내는 등 여기 저기서 불안 요소를 노출했다. 우승 후보 답지 않았다. 경기 후 강도 높은 비판이 쏟아졌다. 반면, 8강 상대 콜롬비아는 파죽지세다. 조별 라운드에서부터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8강까지 진출한 상태다. 그 중심에는 4경기에서 5골을 폭발..
2014.07.02 -
'득점 무효' 헐크 "핸드볼 파울 하지 않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헐크[27, 제니트]가 칠레와의 16강전에서 자신의 득점이 인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헐크는 29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 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칠레와의 16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후반 9분 칠레의 골문을 열며 골을 성공시켰다. 칠레와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브라질은 다시 리드를 잡고 앞서 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 진행을 맡은 하워드 웹 주심은 헐크의 골을 무효화했다. 웹 주심은 헐크가 슈팅하기 앞서 볼을 잡아 놓는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고 판단해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골 세레머니까지 한 헐크는 팔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력하게 항의했으나 받아..
2014.06.29 -
'침묵' 네이마르, 승부차기서 '에이스' 입증
[팀캐스트=풋볼섹션] 네이마르[22, 바르셀로나]가 칠레전에서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와 결정적인 골을 성공시키며 브라질을 8강에 진출시켰다. 네이마르는 29일[한국시간] 브라질 남동부에 위치한 벨루 오리존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칠레와의 경기에서 연장전을 포함해 120분을 소화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네이마르는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에도 불구하고 개인 기량을 앞세워 브라질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런데 네이마르의 움직임은 칠레에 크게 위협적이지는 못했다. 이전 경기와 다르게 슈팅 기회를 잡는 것조차 어려웠다. 네이마르는 칠레전에서 단 4개의 슈팅을 하는 데 그쳤다. 칠레의 끈질긴 수비가 네이마르를 경기 내내 괴롭힌 결과다. 결국 기대했던 골은 나오지..
2014.06.29 -
'개최국' 브라질, 승부차기에서 칠레 꺾고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이 칠레와 숨막히는 접전을 벌인 끝에 승부차기에서 가까스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29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 오리존치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첫 번째 경기에서 칠레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힙겹게 승리하며 8강행에 성공했다. 칠레는 브라질을 상대로 정말 멋진 명승부를 연출했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한치의 양보도 없었다. 경기 시작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양팀이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팀은 홈팀 브라질. 브라질은 전반 18분 세트피스 찬스에서 선취골을 이끌어냈다. 네이마르의 코너킥을 골대 앞에서 다비드 루이스가 몸으로 밀어넣었다. 리드를 잡은 브라질은 매서운 공격으로 칠레의 골문을 계속해서 위..
2014.06.29 -
산체스 "브라질과의 16강전, 심판이 걱정되네"
[팀캐스트=풋볼섹션] 칠레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5, 바르셀로나]가 브라질과의 16강전을 앞두고 혹시나 경기 중 자신들에게 불리한 잘못된 심판 판정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다.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을 격침시키고 네덜란드에 이어 B조 2위로 브라질 월드컵 16강에 오른 칠레는 개최국 브라질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번 월드컵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칠레로서도 브라질은 분명 부담스러운 상대다. 칠레는 유독 브라질과 만나면 힘을 제대로 못쓴다. 역대 전적을 살펴봐도 브라질에 유난히 약했던 칠레다. 지금까지 브라질을 상대로 거둔 승리는 고작 7승이다. 반면, 브라질에 무려 48번을 졌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브라질을 이긴 적이 없다. 브라질은 칠레의 천적이다. 여기에 또 칠레는 브라질의..
201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