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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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호주에 3:2 신승...사실상 16강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옌 로벤과 로빈 반 페르시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네덜란드에 또 한 번 승리를 안겼다. 네덜란드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열린 2014 월드컵 B조 2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네덜란드는 대회 2승째를 올리며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남은 칠레전에서 대패하지 않는 이상 무난히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선 스페인전에서 나란히 멀티골을 터뜨렸던 로벤과 반 페르시는 호주를 상대로도 골 맛을 봤다. 로벤은 영의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반 페르시는 팀이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로벤과 반 페르시는 3골을 기록 중인 득점 선두 독일의 토마스 뮐러와 어깨를 나..
2014.06.19 -
데 로시 "이탈리아, 최소 준결승이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주리'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 로시[30, AS 로마]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최소한 준결승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유럽 예선에서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14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이뤄냈지만, 브라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개최국' 브라질을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 '전차군단' 독일에 비해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다. 때문에 잉글랜드 등과 함께 우승 후보군에서는 제외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데 로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코스타리카와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는 훌륭하다. 공격적인 경기가 펼쳐지고 있고, 약체도 없다"라고 말한 뒤 "우린 정상에 올랐던 지난 2006년 독일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가..
2014.06.18 -
'MOM' 오초아 "브라질전 선방, 최고의 활약"
[팀캐스트=풋볼섹션] 멕시코 수문장 길레르모 오초아[28, 아작시오] 골키퍼가 브라질전 선방쇼에 대해 경력 최고의 활약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브라질은 18일[한국시간] 끝난 멕시코와의 조별 라운드 2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네이마르를 앞세워 매서운 공격을 퍼부었지만, 골을 터뜨리는 데는 실패했다. 결정적인 슈팅이 모두 오초아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오초아는 카메룬전에 이어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도 멕시코의 골문을 지켰다. 그리고 단 한 골도 내주지 않는 철벽 방어를 선보였다. 오초아는 전반 25분 네이마르의 헤딩슛을 손을 뻗어 막아냈고, 이어 후반 23분 다시 네이마르의 슈팅을 선방했다. 천하의 네이마르도 오초아 앞에선 평범한 공격수에 불과했다. 오초아의 선방쇼는 후반 막판까지 계속됐다. 오초아는..
2014.06.18 -
[종료] 2014 브라질 월드컵 빅매치 H - 러시아 vs 대한민국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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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침묵' 브라질, 멕시코와 0:0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개최국 브라질이 화끈한 공격 축구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골 사냥에 실패하며 멕시코와 득점 없이 비겼다. 브라질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웅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와 접전을 벌인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브라질은 승점 4점으로 멕시코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불안한 조 선두를 유지했다. 양팀 모두에게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 브라질은 네이마르, 프레드, 오스카 그리고 부상을 당한 헐크 대신 하미레스를 선발 출전시키며 전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했다. 이에 맞선 멕시코 역시 뒤로 물러서지 않았다. 멕시코도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후안 바스케스, 오리베 페랄타 등을 앞..
2014.06.18 -
스콜라리 감독 "멕시코, 전사의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 대표팀의 사령탑 펠리페 스콜라리[65, 브라질]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 두 번째 상대인 멕시코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며 긴장의 끈을 바짝 조였다. 브라질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브라질은 승점 3점을 손에 넣으며 자국에서 개최되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순항을 시작했다. 이제 브라질은 북중미 '최강' 멕시코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2012 런던 올림픽 결승전에서 패배를 안겨준 그 팀이다. 우승 후보 브라질로서도 쉽게 생각할 만한 상대가 아니다. 이에 스콜라리 감독도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스콜라리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멕시코는 전사의 팀이다"라고 운을 뗀 뒤 "그들은 강하고 능력이 있다. 여기에..
2014.06.17 -
[종료] 2014 브라질 월드컵 빅매치 G - 독일 vs 포르투갈 201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