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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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MF 오스카 "판정 논란은 늘 있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미드필더 오스카[22, 첼시]가 크로아티아와의 월드컵 개막전에서 석연치 않은 페널티킥[PK] 판정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니시무라 유이치 주심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관심을 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1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개막했다. 하지만, 대회 초반부터 잇따라 납득하기 어려운 판정이 나오면서 '시위' 월드컵도 모자라'오심' 월드컵으로 얼룩지고 있다.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을 비롯해 멕시코-카메룬, 스페인-네덜란드의 경기에서 연거푸 판정 시비가 있었다. 특히 개막전에서 브라질 공격수 프레드가 얻어낸 페널티킥과 관련해 당시 경기 진행을 맡았던 니시무라 주심의 판정이 옳았는지 여전히 세계 각국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프레드는 1:1로..
2014.06.15 -
[종료] 2014 브라질 월드컵 빅매치 D - 잉글랜드 vs 이탈리아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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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 "스페인, 지난 대회서도 첫 경기 패하고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중앙 수비수 제라드 피케[27, 바르셀로나]가 네덜란드전 패배 후 지난 대회에서도 첫 경기서 패하고 우승을 차지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희망을 잃지 않았다. 스페인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 후보로 손꼽혔다. 하지만, 1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네덜란드와의 조별 라운드 1차전에서 치욕적인 1:5 패배를 당하며 큰 상처를 입었다. 그러면서 우승은커녕 예선 통과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아직 2경기나 남은 상태지만, 스페인의 16강 진출을 비관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출발은 좋았다. 스페인은 전반전 먼저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다. 디에고 코스타가 유도해낸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선 사비 알론소가 골로 마무리했다. 그런데 스페인의 환호는 거기까지였다. ..
2014.06.14 -
베인스 "잉글랜드 분위기, 마치 클럽팀 같아"
[팀캐스트=풋볼섹션]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의 측면 수비수 레이튼 베인스[29, 에버튼]가 이탈리아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좋은 대표팀 분위기를 전하며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기대했다. 베인스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 'fifa.com'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즐겁게 합숙 생활을 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클럽팀과 같은 분위기다"며 "우리는 최상의 준비를 했고, 그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위와 상대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어 그는 조별 라운드 첫 상대인 이탈리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베인스는 "이탈리아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다. 훌륭한 선수들이 오랜 기간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라고 경계심을 내보이는 한편, "이탈리아와 경기가 매우 기다려..
2014.06.14 -
'완패' 사비 "모든 것이 나빴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베테랑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34, 바르셀로나]가 네덜란드전 충격패에 실망하며 모든 것이 나빴다고 설명했다. 스페인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에 1:5의 대패를 당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참담한 결과다. 월드컵 징크스 '디펜딩 챔피언의 몰락'이 스페인을 급습했다. 먼저 리드를 잡은 건 스페인었다. 스페인은 디에고 코스타가 얻은 페널티킥을 사비 알론소가 득점으로 성공시키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이후 네덜란드의 5골을 실점하며 무너졌다. 후반전에만 4골을 내주며 자멸했다. 사비는 경기가 끝난 뒤 스페인 유명 일간지 '마르카'를 통해 "모든 것이 나빴다. 후반전은 충격..
2014.06.14 -
[종료] 2014 브라질 월드컵 빅매치 B - 스페인 vs 네덜란드 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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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2골' 네이마르 "최고의 경기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브라질의 역전승을 이끈 공격수 네이마르[22, 바르셀로나]가 최고의 경기였다며 팀 승리에 기뻐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개막한 가운데 개막전에서는 홈팀 브라질이 웃었다. 브라질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전반 초반 뼈아픈 자책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이후 내리 3골을 집중시켜 역전승을 일궈냈다. 승리의 주역은 기대했던 네이마르다. 네이마르는 월드컵 데뷔전에서 중요한 두 방을 터뜨리며 위기에 놓였던 브라질을 구해냈다. 역시 스타는 달랐다. 네이마르는 동료 마르셀루의 자책골로 뒤진 전반 29분 왼발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26분 페널티킥..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