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케 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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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뮌헨, 난타전 끝에 리그 최종전 승리로 장식
[팀캐스트=풋볼섹션]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최종전에서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호펜하임에 역전패를 당했고, 살케 04는 프라이부르크의 추격을 뿌리치고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경기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7골을 주고받은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뮌헨은 분데스리가 최다 승점 기록을 경신하며 올 시즌 리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뮌헨은 29승 4무 1패 승점 91점을 기록했다. 큰 의미가 없는 마지막 경기였지만, 뮌헨은 베스트 멤버로 선발진을 꾸렸다. 마리오 만주키치를 비롯해 바스티안 슈바..
2013.05.19 -
갈라타사라이, 살케 원정서 3:2 승리...챔스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터키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독일 원정에서 살케 04를 상대로 멋진 승부를 연출한 끝에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또 한 번 세웠다. 갈라타사라이는 13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살케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3:2의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이로써 갈라타사라이는 살케를 상대로 치른 16강 1-2차전에서 합계 4: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오르게 됐다. 2000-01시즌 이후 12년 만이다. 홈에서 8강행을 확정지으려던 살케는 역전패의 수모를 당하며 탈락, 아쉽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챔피언스리그 여정을 마쳤다. 홈팀 살케는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게 출발을 했지만, 마지막에 웃은 쪽..
2013.03.13 -
돌아온 드록바, 클래스는 영원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무대로 복귀한 갈라타사라이의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34, 코트디부아르]가 살케 04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건재함을 과시하며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을 새삼 실감케 했다. 갈라타사리이[터키]는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투르크 텔레콤 아레나에서 독일의 살케 04를 상대로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렀다. 홈팀 갈라타사라이의 출전 명단에 반가운 이름이 눈에 띄었다. 바로 지난달 갈라타사라이 입단을 확정했던 드록바였다. 드록바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 하지만, 반년 만에 유럽 무대로 돌아왔다.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지며 상하이 구단과 마찰이 생겼고, 이에 드록바는 아무런 미련 없이 상하이를 떠났다..
2013.02.21 -
밀란, 바르샤 꺾고 먼저 웃었다...홈에서 2: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이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인 바르셀로나[스페인]을 꺾는 이변 아닌 이변을 연출하며 16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AC 밀란은 21일[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 2:0으로 승리했다. 가나 국적의 두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 보아텡과 설리 문타리가 나란히 골을 터뜨리며 밀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밀란은 어려울 것만 같았던 8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밀란은 다음달 스페인에서 벌어질 원정 2차전에서 큰 점수 차로 패하지 않는다면 8강 티켓을 손에 넣는다. 반면, 바르샤는 탈락 위기에 놓였다. 바르샤는 2차전에서 3골 차 승리를 거둬야 8강행이 가능하다. 홈에서 강한 ..
2013.02.21 -
살케 FW 훈텔라르 "시즌 목표는 챔스 출전권"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살케 04의 간판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29, 네덜란드]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손에 넣는 것이 목표라며 후반기 활약을 다짐했다. 살케 04는 시즌 초반 순항하며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함께 우승 후보로도 거론되었지만, 전반기가 끝난 지금은 리그 7위에 머물고 있다. 리그 우승의 꿈도 사라진지 오래다. 1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격차가 무려 승점 17점 차이다. 현실적으로 따라잡기 힘들어 보인다. 그 결과 후프 슈펜테스 감독이 전반기 종료와 동시에 경질이 되었고, 후임으로 옌스 켈러 감독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내정됐다. 켈러 감독 체제로 바뀐 뒤에도 살케의 불안한 행보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치러진 바이에른 뮌헨과의 평가전에서 0:5로 완패하며..
2013.01.14 -
홀트비 대리인 "뮌헨 이적설은 단순 루머"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리오 괴체, 마르코 로이스 등과 함께 독일 축구의 차세대 주자로 불리는 루이스 홀트비[22]가 살케 04와 재계약을 포기하며 이적을 선언한 가운데 그의 대리인은 최근 불거진 바이에른 뮌헨행을 전면 부인했다. 살케 04는 28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홀트비와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살케는 그동안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홀트비를 잡기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팀을 떠날 것이 확실시되던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 재계약에 성공한 것을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호르스트 헬트 살케 단장은 "홀트비가 살케에 남아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랐지만, 실현되지 않았다"며 재계약 실패에 따른 아쉬움을 드러내는 한편 "우린 그의 결정을 존중..
2012.12.29 -
도르트문트, 볼프스부르크에 역전패...뮌헨과 간격 더 벌어져
[팀캐스트=풋볼섹션] 갈 길이 바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볼프스부르크에 발목이 잡히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8일[한국시간]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에 2:3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도르트문트는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고, 1위 바이에른 뮌헨[41점]과의 격차도 승점 14점 차로 크게 벌어졌다. 역전 우승의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는 홈팀 도르트문트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초반부터 공세에 나서며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6분 마르코 로이스가 볼프스부르크의 골문을 열었다. 로이스는 박스 왼쪽 대각선 지역에서 찬 오른발 프리킥으로 상대의 골망을 출렁였다. 로이스..
201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