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케 04(60)
-
라울, 팀은 패했으나 활약은 대단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2골을 넣으며 맹활약한 것이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지만, 건재함을 과시하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았다. 라울은 30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12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활약했다. 경기 결과는 소속팀 살케가 2:4로 패하며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 경기에서 라울은 혼자 2골을 터뜨리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골을 터뜨리는 과정에서는 발군의 기량을 보였다. 명불허전이 따로 없었다. 첫 골은 전반 22분에 나왔다. 전반 20분 빌바오의 골잡이 페르난도 요렌테에게 먼저 선제골을 내준 뒤 이어진 공격에서 동점골을 터뜨렸다. 라울은 ..
2012.03.30 -
'요렌테 2골' 빌바오, 살케 원정에서 4:2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의 아틀레틱 빌바오가 유로파리그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하며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30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겔젠히르헨에 위치한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2골을 터뜨린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의 활약에 힘입어 홈팀 살케 04를 4:2로 완파하고 귀중한 원정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빌바오는 준결승 진출에 있어 결정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반면, 라울 곤잘레스가 2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노렸던 살케는 후반 중반 이후 갑작스럽게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는 약점을 노출한 채 홈에서 통한의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이 결과로 살케는 8강 2차전에 대한 큰 부담을 떠안았다. 요..
2012.03.30 -
슈테벤스 감독 "라울 잔류? 몰라...그에게 물어봐"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후프 슈테벤스 감독이 팀의 간판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34, 스페인]의 거취 문제에 대해 선수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라며 말을 아꼈다. 라울은 노쇠화로 젊은 선수들에게 밀리며 지난 2010년 여름 어린 시절부터 수년간 활약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신천지' 독일의 살케 04로 이적했다. 이적할 당시만 해도 라울의 화려했던 선수 생활은 이대로 끝날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다. 살케로 팀을 옮긴 뒤 전성기에 못지 않은 활약을 선보이며 팀 동료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 함께 최강 공격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라울은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렸고, 올 시즌에도 리그에서 12골을 기록 중이다. 이처럼 라울의 활약이 계속..
2012.03.29 -
힐데브란트 GK "빌바오, 얕잡아 보면 안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티모 힐데브란트 골키퍼[32, 독일]가 유로파리그 8강 상대인 스페인의 아틀레틱 빌바오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단언하며 경계했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틱 빌바오는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잇따라 격파하고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했다. 특히 16강 상대였던 잉글랜드 최고 명문 맨유와의 경기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인상적인 경기를 펼쳐 단숨에 유로파리그 우승 후보로 부각됐다. 이런 그들을 상대로 독일의 살케 04가 유로파리그 준결승 진출을 노린다. 유로파리그 토너먼트에서 빅토리아 플체니와 트벤테를 물리치고 8강에 오른 살케는 그 여세를 몰아 빌바오까지 꺾고 4강을 넘어 우승도 넘보고 있다. 빌바오와의 8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 ..
2012.03.29 -
빌바오 MF 수사에타 "살케전에서는 결정력 높여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미드필더 마르켈 수사에타[24, 스페인]가 살케 04와의 유로파리그 8강전에 앞서 골 결정력을 높일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환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유로파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던 아틀레틱 빌바오는 이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발렌시아전 0:3 완패에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고, 지난 주말에는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스포르팅 히혼과 1:1로 비겼다. 오사수나전 패배를 포함해 리그 4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리그 11위로 밀려났다. 이런 상황에서 독일의 강호 살케 04와 유로파리그 8강전을 치른다. 살케는 리그에서 3연승을 질주하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추세다. ..
2012.03.27 -
살케 감독 "라울-파르판, 올 여름에 팀 떠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살케 04의 후프 슈페텐스 감독이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34, 스페인]와 미드필더 헤페르손 파르판[27, 페루]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라울은 지난 2010년 여름 살케 04로 이적했다. 팀을 옮긴 뒤 라울은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며 2010-11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소속팀 살케를 4강으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리그에서도 3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폭발시키는 등 성공적인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번 시즌 역시 빼어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리그에서 11골을 넣으며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라울의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살케는 23라운드 현재 승점 44점으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
2012.03.01 -
훈텔라르 "레알-밀란 생활 후회 안 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살케 04의 주전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28, 네덜란드]가 전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와 AC 밀란에서 뛴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1월 네덜란드 최고의 클럽인 아약스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로 이적했던 훈텔라르는 선배 루드 반 니스텔루이의 후계자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레알 이적 8개월여 만에 다시 팀을 옮겼다.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이유였다. 훈텔라르는 그해 여름 이탈리아 AC 밀란으로 이적했다. 밀란에서도 훈텔라르의 활약은 미비했다. 리그 25경기에 출전하면서 불과 7골을 터뜨리는 데 그쳤다. 팀의 주전 공격수로서는 낙제점을 받을 만한 기록이었다. 때문에 밀란에서의 생활도 그리 길지 못했다. 스페인과 이탈리..
20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