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케 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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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포기' 라울 "유럽에서는 안 뛸거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소속팀 살케 04와의 재계약을 포기한 스페인 축구의 '전설' 라울 곤잘레스[34]가 올 시즌을 끝으로 더는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살케 04는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울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는 소식을 전하며 라울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당초 라울은 살케 잔류 가능성도 점쳐졌다. 하지만, 구단과의 계약 기간에서 이견을 보이며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하게 전개됐고, 결국은 팀을 떠나는 것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라울은 2년 만에 다시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선다. 때문에 그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라울이 유럽의 신흥 부호로 떠오른 러시아의 안지,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과 같은 ..
2012.04.19 -
라울, 살케 떠난다...재계약 포기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공잡이로 활약하고 있는 라울 곤잘레스[34, 스페인]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살케 04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울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라울은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살케를 떠나게 됐다. 라울과 살케의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 지난 2010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살케로 이적한 라울은 많은 이들의 우려를 뒤로하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에서 3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렸던 라울은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며 리그 14골을 포함해 총 45경기 2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와 같은 메이저대회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며 '..
2012.04.19 -
라울, 하노버전에서 멀티골 작렬...팀은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라울 곤잘레스[34]의 활약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살케 04에서 활약 중인 라울은 하노버 96과의 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작렬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아틀레틱 빌바오에 패하며 유로파리그 8강에서 탈락한 살케 04는 8일[한국시간] 홈에서 하노버 96을 상대로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홈팀 살케의 3:0 완승이다. 살케는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살케는 전반 6분 라울의 선제골이 터지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라울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제퍼슨 파르판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하노버의 골망을 갈랐다.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선제골을 넣은 라울의 활약은 여기서..
2012.04.09 -
라울 "스페인에 힘이 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살케 04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라울 곤잘레스[34, 스페인]가 스페인에 힘이 되고 싶다고 밝히며 대표팀 복귀를 희망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라울은 2010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적한 살케 04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며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을 대표하는 골잡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유로파리그 8강 1-2차전에서는 잇따라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며 스페인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고, 대표팀 복귀설까지 다시 제기됐다. 라울은 지난 2006년 이후 대표팀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라울은 6일[현지시간] '카날 플러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표팀 복귀를 희망..
2012.04.07 -
빌바오, 살케 제치고 유로파리그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틀레틱 빌바오가 독일의 살케 04를 따돌리고 유로파리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6일 새벽[한국시간] 산 마메스 홈 경기장에서 열린 2011-12 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살케 04와 2:2 무승부를 거뒀지만, 1차전 승리에 힘입어 합계 6:4로 승리하며 무난하게 준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빌바오는 지난 1976-77시즌 이후 35년 만에 유로파리그[전신 UEFA컵 포함] 결승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8강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두 팀은 접전을 벌이며 팽팽한 승부를 경기 막판까지 계속해서 이어갔다. 홈팀 빌바오는 전반 28분 살케의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지만, 전반..
2012.04.06 -
비엘사 감독 "2차전 목표도 승리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독일의 살케 04를 상대로 재역전승을 거둔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홈에서 열리는 2차전 목표도 승리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지난 3월 독일 원정 경기로 치러진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홈팀 살케의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를 막지 못하며 고전했다. 전반전 먼저 선제골을 넣었지만, 라울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1:2로 역전을 당했다. 리그에서의 부진이 유로파리그로 이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빌바오는 후반 28분 페르난도 요렌테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하며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오스카 데 마르코스의 역전골과 이케르 무니아인의 쐐기골이 나오면서 최종 스코어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012.04.05 -
요렌테의 동점골, 마르코스의 역전골보다 귀중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가 살케 04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살케 04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요렌테와 2골과 오스카 데 마르코스의 역전골 등을 앞세워 4:2로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이날 빌바오가 살케를 상대로 재역전하며 승리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은 후반 막판에 터진 데 마르코스의 천금과 같은 결승골이 나왔기 때문에 가능했지만, 그보다도 후반 28분에 터진 요렌테의 동점골이 주요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요렌테가 헤딩골을 넣으며 동점을 만든 뒤 경기 분위기가 바뀐 것이다. 빌바오는 전반전 요렌테의 선제골로 앞서 가다 곧바로..
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