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케 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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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선두'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빅매치가 무승부로 종료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이로써 뮌헨은 최근 이어온 리그 연승을 단 2경기에서 마감하게 됐지만, 무패 기록은 6경기로 늘렸다. 선두 자리도 그대로 지켰다. 뮌헨은 2위 바이에르 레버쿠젠을 승점 8점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한시가 급한 도르트문트는 뮌헨과의 간격을 좁힐 수 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도르트문트는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3위에 머물렀다. 전반전부터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2012.12.02 -
'손흥민 결장' 함부르크, 3위 살케 잡고 8위로 껑충
[팀캐스트=풋볼섹션] 주말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에 덜미를 잡히며 주춤했던 함부르크가 리그 3위 살케 04를 꺾고 다시 승수 쌓기를 시작했다. 함부르크는 28일[한국시간]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경기에서 살케에 3:1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20점을 확보한 함부르크는 리그 8위에 올랐다. 상위권 진입이 머지 않았다. 리그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는 6점에 불과하다. 살케와의 일전을 앞두고 함부르크는 올 시즌 간판 골잡이로 활약 중인 손흥민을 비롯해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나란히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다. 하지만, 기우였다. 함부르크는 전반전 살케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 등을 앞세운 살케의 공세가 ..
2012.11.28 -
아스날, 몽펠리에 꺾고 16강 진출...PSG·밀란도 생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스날이 몽펠리에를 완파하고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아스날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예선 5차전에서 잭 윌셔와 루카스 포돌스키의 득점포를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날은 이날 승리로 승점 10점을 돌파하며 조 2위를 확보, 남은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조기에 16강행을 확정했다. 그러면서 아스날은 13년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전반전 몽펠리에와 공방전을 벌인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한 아스날은 후반 4분 팽팽하던 균형을 무너뜨렸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윌셔가 선제골을 넣은 것. 윌셔는 박스 안에서 올리비에르 지루가 연결해준 헤딩 패스를 감..
2012.11.22 -
뮌헨, 볼프스부르크에 3:0 완승...파죽의 8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트리플 러너업[2위]에 머물며 독기를 품은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올 시즌 상승세가 무섭다. 바이에른 뮌헨은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연승 행진을 계속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새로운 해결사 마리오 만주키치의 활약에 힘입어 3:0의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슈퍼컵을 포함해 시즌 개막 후 파죽의 8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이번 여름 뮌헨으로 이적한 크로아티아 출신의 골잡이 만주키치는 볼프스부르크전에서 2골을 넣으며 잠시 주춤했던 득점 감각을 다시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리그 5골로 팀 동료 토마스 뮐러[4골]를 제치고 득점 부문 단독 1위를 ..
2012.09.26 -
파르판 "살케 잔류, 최선의 선택이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측면 공격수 제퍼슨 파르판[27, 페루]이 다른 팀으로의 이적이 아닌 소속팀과 재계약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본인 스스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파르판은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와 함께 이번 시즌을 끝으로 살케 04를 떠날 것이 확실시 됐다. 살케의 후프 슈테벤스 감독도 올 여름 파르판의 이적을 예상했다. 파르판은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를 비롯해 인터 밀란, 아스날, 첼시 등과 연결이 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살케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잔류를 선언했다. 파르판은 이번 재계약으로 2016년까지 살케에 남는다. 이에 파르판은 독일 스포츠 전문지 '스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살케에 잔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파르판은 "이탈리아의 대부분 경기장..
2012.05.09 -
라울 "레알 탈락, 정말로 유감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34, 스페인]가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탈락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안타까워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1:3[준결승 1-2차전 합계 3:3]으로 패하며 결승 문턱에서 또 한 번 좌절하고 말았다. 전반 초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속골에 힘입어 2골을 앞서며 결승행이 유력했지만, 아르옌 로벤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을 허용해 3:3 동점 상황에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로 결승 진출팀을 가려야 했고, 승리의 여신은 뮌헨의 손을 들어줬다. 레알은 승부차기에서 호날두를 비..
2012.04.27 -
살케, 아우크전에서 1:1 무승부...3위 자리 불안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후반기 리그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살케 04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살케는 22일[한국시간]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1-12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와 1:1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살케는 리그 4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간격을 넓히는 데 실패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도 자신할 수 없게 됐다. 살케는 묀헨글라드바흐를 승점 2점 차이로 간신히 앞서고 있다. 최근 재계약을 포기하며 팀을 떠난다고 공표한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와 클라스 얀 훈텔라르 등을 선발로 내세운 살케는 경기 초반부터 불안한 수비를 노출하며 실점 위기가 찾아왔다..
20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