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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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리그 2연패 달성...통산 31번째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네덜란드 축구 '명문' 아약스가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 번 리그 챔피언에 오르며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약스는 3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벤로와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33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최종전에 앞서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통산 31번째 리그 우승인 동시에 2연속 리그 우승이다. 아약스는 지난 시즌에도 트벤테와 PSV 아인트호벤 등을 따돌리고 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날 벤로전은 아약스에 있어 중요한 경기였다. 리그 2위 페예노르트에 승점 3점 차이로 쫓기는 것도 있었지만, 안방에서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약스는 벤로전에서 승리하면 남은 리그 1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012.05.03 -
데 부어 감독 "리그 우승, 우리 손에 들어왔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네덜란드의 축구 명가 아약스를 맡고 있는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이 흐로닝언전 승리로 사실상 리그 우승을 손에 넣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1부 리그인 에리디비지에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약스는 22일[현지시간]에 열린 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흐로닝언을 2: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거둔 승리로 아약스는 리그 2-3위의 알크마르, 페예노르트를 승점 6점 차이로 따돌리고 리그 우승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지난 2월 위트레흐트와의 경기에서 패한 이후 파죽의 리그 11연승을 기록하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전할 것으로 보여 아약스의 리그 2연패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데 부어 감독도 소속팀 아약스의 리그 우승이 근접했다고 언급하며 2연패 달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데 부어..
2012.04.23 -
데 부어 감독 "수아레즈, 리버풀 떠나지마"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약스의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이 인종차별에 이어 악수 거부 사태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5, 우루과이]를 감싸며 현 소속팀를 떠나지 말라고 조언했다. 수아레즈는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 중 상대 선수인 패트릭 에브라에게 인종차별적 폭언을 했다는 혐의가 인정돼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8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그리고 얼마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 리버풀의 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다시 한 번 전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또 한 건의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인종차별 논란의 두 주인공 수아레즈와 에브라가 재회했다. 두 선수가 경기 전 서로 악수를 할지 여부가 초미의 관..
2012.02.17 -
퍼거슨 감독 "아약스와의 경기 기대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유로파리그 32강 대진 추첨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네덜란듸 명문 클럽인 아약스와의 경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벤피카, 바셀에 밀려 조 3위에 머물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그리고 울며 겨자먹기로 유로파리그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됐다. 유로파리그 32강 상대는 챔피언스리그 예선 탈락의 아픔을 함께 겪은 네덜란드의 아약스로 정해졌다. 아약스는 프랑스의 리옹에 골득실에서 밀려 아쉽게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16일 저녁[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32강전 대진 추첨이 끝난 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약스는 뛰어난..
2011.12.17 -
레알, 예선 전승으로 16강 진출...아약스는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메수트 외질,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 등 다수의 주전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아약스 원정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챔피언스리그 예선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8일 새벽[한국시간]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최종전에서 호세 미리아 카예혼의 2골과 곤잘로 이구아인의 골을 더해 3:0의 완승을 거두었다. 전반 14분에 나온 카예혼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레알은 전반 41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추가골은 이구아인이 넣었다. 이구아인은 카림 벤제마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아약스의 골문을 열었다. 레알은 후반 들어 매서운 반격에 나선 홈팀 아약스의 공세에 시달렸다. 그러나 안정된..
2011.12.08 -
레알, 홈에서 아약스 3:0으로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타 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홈에서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를 완파하고 챔피언스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8일 새벽[한국시간] 산타이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D조 예선 2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카,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시즌 2호 해트트릭을 달성한 호날두는 이날도 선제골을 비롯해 카카의 추가골을 도우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레알은 팽팽하게 전개되던 전반 25분 호날두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호날두는 오른쪽에서 올려준 벤제마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로 가볍게 차넣으며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골을 만들어냈다. 선제골의 주인공 호날두는 전반 41분 카카의 추가골을..
2011.09.28 -
데 부어 감독 "레알전에서의 전술 변화는 없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네덜란드의 축구 명문 아약스를 이끌고 있는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일전을 앞두고 자신들의 공격적인 전술을 변화시키지 않고 그대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마틴 욜 감독 후임으로 아약스의 지휘봉을 잡은 데 부어 감독은 부임 6개월 만에 소속팀을 리그 우승으로 견인했고, 올 시즌에도 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런 와중에 세계적인 축구 스타 선수가 즐비한 레알 마드리드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아약스는 한국 시간으로 28일 새벽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홈팀 레알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D조 예선 원정 2차전을 치른다. 아약스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은 2경기 모두 완패의 수모를 당했었다..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