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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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마드리드, 발렌시아 꺾고 유로파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발렌시아를 물리치고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 메스타야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준결승 원정 2차전에서 발렌시아를 1:0으로 꺾고 합계 5:2의 대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주중에 열린 홈 1차전에서 4:2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던 아틀레티코는 수비에 견고하면서도 위협적인 공격을 선보이며 갈 길이 바쁜 발렌시아를 초조하게 만들었다. 전반전 몇 차례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골키퍼 선방으로 실점하지 않았다. 전반을 0:0 무승부로 끝낸 아틀레티코는 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사실상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아틀레티코는 공격수 아드리안의 강력한 오..
2012.04.27 -
에메리 감독 "1차전 패배, 당연한 결과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완패의 수모를 당한 발렌시아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팀 패배가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지만, 아직 역전 가능성이 남았다며 결승 진출의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발렌시아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새벽 빈센테 칼데론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준결승 원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4로 패했다. 이날 발렌시아는 홈팀 아틀레티코의 적극적인 공격에 당황하며 수비 진영에서 여러 차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무려 4골을 실점했고, 결승 진출도 어렵게 됐다. 하지만 이번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역전 가능성의 발판을 어느 정도는 마련했다. 발렌시아는 홈 2차전에서 2:0 이상으로 승리하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결승 진출이 가능하다. 에메리 감독은 경기 종..
2012.04.20 -
AT 마드리드, 발렌시아 4:2로 대파...빌바오는 역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12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이 먼저 웃었다. 먼저 같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인 발렌시아를 상대로 홈에서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을 치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화끈한 공격 축구로 4:2의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홈에서 발렌시아와 맞대결을 벌인 아틀레티코는 전반 초반부터 저돌적인 공격으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홈팀 아틀레티코의 일방적인 공세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그 여세를 몰아 아틀레티코는 전반 18분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의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팔카오는 아르다 투란이 박스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가 상대 수비에 맞고 굴절되는 것을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유로파리그 3경기 연속 득..
2012.04.20 -
시메오네 감독 "발렌시아의 경계대상 1호는 솔다도"
[팀캐스트=풋볼섹션] 발렌시아와 유로파리그 준결승을 치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1차전을 앞두고 상대 공격수 로베르토 솔다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강에서 독일의 하노버 96을 꺾고 유로파리그[전신 UEFA컵 포함] 준결승에 진출하며 2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준결승 상대인 발렌시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야 한다. 발렌시아는 스페인 프리메라리라에서 함께 경쟁하고 있는 팀이다. 서로가 상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유로파리그 준결승 무대에서 만난다는 것이 다소 부담스럽다. 특히 아틀레티코로서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발렌시아와 벌인 4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어 심적 부담이 더욱 크다. 이런 가운데 시메오네 감독은 발렌..
2012.04.19 -
레알, 아틀레티코 4:1로 대파...마드리드 더비서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대파하고 리그 2위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다시 승점 4점 차이로 벌렸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국 시간으로 12일 새벽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맹활약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알은 승점 80점대 고지를 넘어서며 리그 2위 바르셀로나를 승점 4점 차이로 따돌리고 리그 선두를 계속해서 유지했다. 이날 결승골을 포함해 혼자 3골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끈 호날두는 리그 40골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39골]을 제치고 개인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두 팀의 경기는 라이..
2012.04.12 -
카시야스 "마드리드 더비서 승리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가 아틀레이코 마드리드와 벌이는 '마드리드 더비'에서의 승리를 자신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목요일 새벽[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지는 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지역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와 맞대결을 갖는다. 지난 주말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2위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승점 4점으로 좁혀짐에 따라 레알로서는 이번 더비전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에 카시야스 역시 아틀레티코전 승리를 필두로 남은 시즌 승승장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시야스는 아틀레티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구단 공식 스폰서 'bwin'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틀레티코전은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다. 경기 당일 어떠한 결과가 초..
2012.04.10 -
팔카오 "프리메라리가, 매우 흥미로운 리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도 특급 골잡이로 활약 중인 라다멜 팔카오[26, 콜롬비아]가 스페인 축구의 '양대산맥'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싸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면서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흥미로운 리그라고 주장했다. 프리메라리가[라 리가]는 매 시즌마다 20개 팀이 각축전을 벌이지만, 우승 경쟁은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두 팀 만의 대결로 압축된다. 나머지 18개 팀은 챔피언스리그 출전권과 유로파리그 출전권 그리고 강등을 피하기 위한 생존 싸움을 펼친다. 다른 어떠한 리그보다 양극화가 심한 리그 중 하나가 바로 라 리가다. 이와 관련해 팔카오는 아르헨티나 라디오 '라디오 9'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팔카오는 "바..
201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