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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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렌테 2골' 빌바오, 살케 원정에서 4:2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의 아틀레틱 빌바오가 유로파리그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하며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30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겔젠히르헨에 위치한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2골을 터뜨린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의 활약에 힘입어 홈팀 살케 04를 4:2로 완파하고 귀중한 원정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빌바오는 준결승 진출에 있어 결정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반면, 라울 곤잘레스가 2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노렸던 살케는 후반 중반 이후 갑작스럽게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는 약점을 노출한 채 홈에서 통한의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이 결과로 살케는 8강 2차전에 대한 큰 부담을 떠안았다. 요..
2012.03.30 -
'빌바오전 2골' 팔카오 "AT 마드리드, 위대한 팀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6, 콜롬비아]가 소속팀에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면서 아틀레틱 빌바오전 승리를 기뻐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틱 빌바오와 리그 28라운드 경기를 치렀고, 2:1로 승리하며 지난 주말 마요르카전 패배를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승리의 주역은 골잡이 팔카오였다. 팔카오는 후반 5분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26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빌바오를 상대로 멀티골을 폭발시킨 팔카오는 최근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했다. 경기가 끝난 뒤 팔카오는 언론 인터뷰에서 "오늘 이룬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현재 우린 매우 강하다. 경..
2012.03.22 -
스페인 클럽, 유로파 16강 1차전서 모두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9일 새벽[한국시간] 유럽 각지에서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이 열린 가운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먼저 홈에서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베식타스[터키]를 상대로 3:1의 완승을 거두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전 순도 높은 공격력을 과시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아틀레티코는 24분 에두아르두 살비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2분 뒤 선제골의 주인공 살비오가 또 한 골을 추가하며 베식타스와의 격차를 2골로 벌렸다. 그리고 전반 37분에 터진 아드리안의 골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전반을 3:0으로 앞선 채 마친 아틀레티코는 후반 시작 8분 만에 베식타스의 시망에게 한 골을 실점했지만, 이후..
2012.03.09 -
AT 마드리드 단장 "아게로, 레알로 가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구엘 앙헬 길 마린 단장이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인 세르지오 아게로[23, 아르헨티나]의 레알 마드리드행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아게로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해 지금까지 리그 16골을 터뜨리며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게로는 맨시티로 이적하기 전부터 지역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다시 레알행이 거론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얼마 전 장인어른인 디에고 마라도나가 맨시티의 이적을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언급하며 레알 이적을 권유하고 있고, 스페인 현지 언론에서도 올 여름 레알이 아게..
2012.03.08 -
'골잡이' 팔카오 "모든 경기에서 골 넣을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26, 콜롬비아]가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승리에 기뻐하면서 홈 2차전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 새벽[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1-12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이탈리아의 라치오를 3:1로 완파하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19분 라치오의 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이후 아드리안 로페즈와 팔카오의 연속골에 힘입어 3:1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역전 결승골을 포함 2골을 폭발시킨 팔카오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득점왕다운 파괴력을 자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탈리아 원정에서 무려 3골을 터뜨리며 역전승까지 기록한 ..
2012.02.18 -
ATM 디에구 "클로제, 순식간에 골 넣는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디에구[26, 브라질]가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앞두고 라치오의 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33, 독일]를 경계 대상 1호로 꼽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신흥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라치오를 상대로 2011-12 UEFA 유로파리그 32강 원정 1차전을 갖는다. 이번 경기를 통해 디에구는 과거 독일 베르더 브레멘에서 함께 활약했던 클로제와 재회한다. 이 두 선수는 지난 2006-07 시즌 브레멘에서 호흠을 맞추던 시절 무려 55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 듀오로 명성을 떨쳤다. 그러나 이젠 적으로 만난다. 디에구와 클로제 두 선수는 소속팀의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을 위해선 개인적인 친분을 잠시 접..
2012.02.16 -
'만사노 경질' AT 마드리드, 후임 감독으로 시메오네 내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그레고리오 만사노 감독을 경질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후임으로 아르헨티나 출신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내정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는 현지 시간으로 2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메오네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오는 27일 정식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라는 내용의 공식 성명을 발표하면서 시메오네 감독 영입을 공식화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13년까지다. 지난 2005년까지 아틀레티코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시메오네 감독은 최근 라싱의 사령탑에서 내려오며 만사노 감독의 대체자로 급부상했다. 그리고 결국, 아틀레티코행을 최종 결정하면서 6년 만에 다시 친정팀에 복귀하게 됐다. 시메오네 감독이 구세주로 돌아온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이..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