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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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아틀레티코 4:1 대파...메시 리그 6경기 연속 두 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리그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리그 9연승을 질주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매 경기 승리가 아쉬운 레알 마드리드는 안방에서 에스파뇰과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17일 새벽[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이후 내리 4골을 폭발시키며 4:1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바르샤는 리그 무패 기록을 16경기로 늘렸고, 리그 2-3위 아틀레티코와 레알 마드리드와의 간격도 각각 승점 9점과 13점 차로 크게 벌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리오넬 메시는 리그 6경기 연속 두 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
2012.12.17 -
'메시 2골' 바르샤, 빌바오 5:1로 대파...레알도 더비전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껄끄러운 상대 아틀레틱 빌바오를 가볍게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레알 마드리드도 더비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승리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에이스'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아틀레틱 빌바오에 5:1의 완승을 거뒀다. 리그 7연승이다. 빌바오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바르샤는 13승 1무의 무패 성적으로 리그 독주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주중에 치러진 코파 델 레이 32강전에 결장했던 메시는 빌바오를 상대로 2골을 몰아넣으며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했다. 메시는 스파타크 모스크바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포함해 최근 4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
2012.12.02 -
시메오네 감독 "아틀레티코 계속 이끌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42, 아르헨티나] 감독이 현 소속팀과 재계약 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시메오네 감독은 지난해 12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그레고리 만사노 감독 후임으로 선수 시절 뛰었던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았다. 힘든 상황에 놓인 팀을 맡으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그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선수들을 지도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아틀레티코는 시메오네 감독 지휘 하에 지난 시즌 리그 5위에 올랐고, 유로파리그에서는 아틀레틱 빌바오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12 UEFA 슈퍼컵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를 대파하고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챙겼다. 이런 그의 성공 행보에 많은 팀들이..
2012.09.11 -
디 마테오 감독 "팔카오에 공간을 너무 많이 줬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슈퍼컵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무릎을 꿇은 첼시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상대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에게 계속해서 공간을 허용한 것이 패인이라고 지적했다. 첼시는 1일 새벽[한국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UEFA 슈퍼컵에서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4로 대패했다. 이날 패배로 첼시는 2개의 우승 트로피[커뮤니티 실드, 슈퍼컵]를 잇따라 놓치며 유럽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시즌 개막 후 리그 3연승을 내달리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존 테리가 징계로 결장한 첼시는 아틀레티코의 간판 공격수 팔카오를 연속골을 실점하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팔카오는 첼시의 수비를 농락하며 전반에만 3골을 폭발시키는 괴력을 선보였다. 디 마테오 감독은 ..
2012.09.01 -
[종료] 2012 UEFA 슈퍼컵 - 첼시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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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해트트릭' AT 마드리드, 첼시 꺾고 슈퍼컵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첼시를 대파하고 UEFA 슈퍼컵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월 1일[한국시간] 모나코에 위치한 스타드 루이스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12 UEFA 슈퍼컵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에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2010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슈퍼컵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다. 팔카오는 전반전에만 3골을 폭발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해 아틀레티코의 승리를 견인했다. 지난 시즌 12골을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팔카오의 무서운 득점력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팔카오는 골대를 두 번이나 맞히는 불운 속에서도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시즌 초반 절정..
2012.09.01 -
팔카오 "슈퍼컵에서 반드시 우승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간판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가 첼시와의 슈퍼컵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또 하나의 역사를 쓸 것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정상에 오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 모나코에 위치한 스타드 루이스 2세 경기장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와 슈퍼컵 타이틀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아틀레티코는 2010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슈퍼컵 우승을 노리고 있고, 지난해 갑작스런 이적으로 슈퍼컵에 출전하지 못했던 팔카오는 이번 대회에서 그 한을 풀겠다는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팔카오는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우승 타이틀이 걸린 내일 경기는 선수들에게 위엄을 갖게 하는 대회다. 나는 지난해 포르투를 떠나면서 슈퍼컵에 참가할..
201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