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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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아틀레티코전, 나에겐 특별한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28, 스페인]가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일전을 앞두고 자신에게 매우 특별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토레스는 9월 1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리는 2012 UEFA 슈퍼컵에서 반가운 상대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바로 전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토레스는 유스팀을 거쳐 지난 2001년 아틀레티코 1군에 정식 데뷔한 뒤 7시즌을 뛰었고, 19살 약관의 나이에 주장까지 역임하며 팀 내 최고 스타 플레이어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토레스는 리버풀로 이적하며 정들었던 아틀레티코를 떠났고, 지금은 첼시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런 와중에 아틀레티코와 다시 한 번 재회하게 됐다. 첼시와 아틀레티코가 지난 시즌 각각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
2012.08.31 -
'해트트릭' 팔카오 "빌바오전 승리는 모두의 노력 덕분"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대승을 이끈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26, 콜롬비아]가 경기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이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 리가] 2라운드 경기에서 리턴 매치를 가졌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비센테 칼데론에서 홈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원정팀 아틀레틱 빌바오가 격돌했다. 경기는 아틀레티코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아틀레티코는 팔카오를 앞세워 전반에만 2골을 집중시키며 리드를 잡았고, 후반전 2골을 더 추가해 최종 스코어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페널티킥을 포함해 혼자 3골을 폭발시킨 팔카오는 이번 시즌 라 리가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
2012.08.28 -
'팔카오 해트트릭' AT 마드리드, 빌바오 4:0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대파하고 안방에서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8일[한국시간]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경기에서 4:0의 대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번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승점 4점을 확보하며 리그 4위에 올랐다. 반면, 빌바오는 개막전에서 레알 베티스에 5골을 내주며 패배를 당한 데 이어 아틀레티코전에서도 대량 실점하며 리그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2경기에서 9실점한 빌바오는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홈팀 아틀레티코는 전반 초반부터 매서운 공세를 퍼부으며 빌바오의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20분 간판 골잡이 팔카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팔카오는 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2012.08.28 -
아틀레티코 '골잡이' 팔카오 "이적할 생각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을 대표하는 특급 공격수로 거듭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다멜 팔카오[26, 콜롬비아]가 최근 불거진 첼시행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팔카오는 지난해 여름 포르투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리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했다. 팔카오는 이번 시즌 리그 24골을 포함해 총 35골을 터뜨렸다. 특히 유로파리그에서는 12골로 2년 연속 득점왕과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팔카오는 현재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고, 첼시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팔카오의 영입을 노리고 있고, 협상 카드로 전 아틀레티코의 주장 페르난도 토레스를 제시할 것이라고 한다. 과거 ..
2012.05.16 -
디에구 "빌바오 상대로 완벽한 경기 펼쳤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임대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디에구[27, 브라질]가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력도 훌륭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있는 나시오날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3:0으로 대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아틀레티코는 2년 만에 다시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르며 유럽 대항전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전반전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은 아틀레티코는 후반 막판에 터진 디에구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공격수들이 잇따라 득점포를 가동한 가운데 수비진들은 막강 화력을 보유한 빌바오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
2012.05.10 -
비엘사 감독 "결승전 패배는 내 책임"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완패의 수모를 당한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팀 패배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살케 04 등을 잇따라 물리치며 돌풍을 일으켰던 아틀레틱 빌바오는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된 결승전에서 같은 스페인 클럽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3으로 완패하고 말았다. 전반 초반부터 실점을 허용하며 아틀레티코에 끌려간 빌바오는 차츰차츰 경기를 주도해갔지만, 필요한 골이 터지지 않았다. 결국, 빌바오는 상대 수비벽을 뚫는 데 실패했고, 전후반 각각 한 골씩을 더 헌납하며 무릎을 꿇었다. 비엘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2012.05.10 -
시메오네 감독 "유로파 우승, 선수들의 노력 덕분"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선수들의 노력으로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의 수보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나시오날 아레나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12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라다멜 팔카오와 디에구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의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9-10시즌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유로파리그 챔피언에 오르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7분 팔카오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리고 전반 34분 팔카오의 추가골이 나오며 승기를 잡았고, 후반 39분에는 디에구의 쐐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빌바오의 만만치 않은 반격도 있었지만, 높은 골 결정력과 탄탄한 수비력을..
20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