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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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스콜스, 블랙풀전이 끝이 아니길"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백전노장 폴 스콜스와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가운데 계속해서 그와 재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2일 홈에서 블랙풀과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퍼거슨 감독은 출전 선수 일부를 거론하며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스콜스를 향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가 필요한 선수가 있다." 라고 말하며 블랙풀전에 "대런 플레처, 폴 스콜스, 안데르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패트릭 에브라, 에드윈 반 데 사르가 경기에 뛸 것이다." 라고 출전 선수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아..
2011.05.21 -
맨유, 1부 리그 최다 우승 기록 경신...통산 19회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0-2011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하며 통산 1부 리그 우승 기록을 19회로 늘렸다. 지난 주말 리그 2위 첼시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리그 우승을 예고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4일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시즌 37라운드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리그 1경기를 남겨두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맨유는 이번 우승으로 라이벌 리버풀의 기록을 넘어선 것은 물론이고, 잉글랜드 축구 클럽으로는 가장 많은 1부 리그 우승 기록을 갖게 됐다. 2008-09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리버풀과 같은 잉글랜드 1부 리그 통산 18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맨유는 올 시즌 다시 리그 챔피언에 올라 그 기록을 19회..
2011.05.14 -
퍼거슨 감독, FA로부터 징계 불가피...또 관중석으로?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시즌 리그 선두를 질주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목전에 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또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주말에 열린 리그 2위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 진행을 맡을 하워드 웹 주심에 대해 언급하며 다소 비아냥거렸다. 당시 퍼거슨 감독은 "웹은 영국에서 최고의 심판이다. 그러나 오심 판정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는 없다. 그저 운이 따라주길 바란다." 라고 말하며 여전히 심판진을 불신하는 반응을 내보였다. 이에 잉글랜드 축구협회[FA]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 전 배정된 심판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규정을 위반하는 언행이다. 따라서 퍼거슨 감독을 징계위원회에..
2011.05.14 -
퍼거슨 감독, 살케 04 상대로 방심은 안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을 앞둔 자리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고전을 예상하며 방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강전에서 매시즌 자국 리그에서 우승을 다투는 라이벌 첼시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원정 1차전에선 웨인 루니의 결승골로 승리했고, 2차전에선 박지성의 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이제 결승까지는 단 한 팀만 이기면 된다. 그 상대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독일의 살케 04다. 2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맨유는 준결승 1차전을 치르기 위해 결전의 장소인 독일에 도착했고 퍼거슨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살케 04와의 경기에 대해 신중하게 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퍼거슨 ..
2011.04.26 -
퍼거슨 감독 "챔스 8강 2차전 승리 요인은 단결력"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승리 요인으로 팀의 단결력을 꼽았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웨인 루니의 결승골로 홈팀 첼시를 제압한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8강 2차전에서도 2:1로 승리했다. 맨유는 전반 43분에 터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라미레스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에 있던 후반 32분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에 동점골을 실점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박지성의 추가 역전골로 불과 몇 초 만에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결국, 맨유는 최종 스코어 2:1로 8강 2차전에서 첼시를 꺾고 8강 1-2차전 합계 3:1의 점수 차이를 앞세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알렉..
2011.04.13 -
퍼거슨 감독 "건강상 문제 없으면 맨유 계속 이끌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24년 넘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장기 집권하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68, 스코틀랜드] 감독이 매년 차기 감독 후보가 거론되는 가운데 당장 감독을 그만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1986년 론 앳킨슨 감독의 뒤를 이어 맨유의 감독직에 올랐다. 그리고 횟수로 25년 동안 맨유를 이끌며 11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2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등 수 많은 우승과 함께 해왔다. 이런 영광들을 앞세워 맨유와 영원할 것만 같았던 퍼거슨 감독도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접어들면서 꾸준히 감독 은퇴설이 불거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퍼거슨 감독은 카타르의 2022년 차기 월드컵 유치를 지지하기 위해 방문한 도하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내 몸이 건강을 유지하고..
2010.11.18 -
퍼거슨 감독 "英에는 칸토나와 같은 선수가 필요"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022년 월드컵 유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카타르를 지지하기 위해 방문한 도하에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에 변화를 촉구했다. 퍼거슨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17일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다면 협회 내 최고의 지도자는 선택하지 말라. 꼭 자국 출신의 감독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스티브 브루스 감독[현 선더랜드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이 차기 사령탑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라고 전하며 세계적인 감독만 고집하는 FA[잉글랜드 축구협회]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그는 이어서 "잉글랜드는 대표 선수 모두를 한마음으로 모을 수 있는 팀을 만들어야 한다. 팀에는 투지를 심어줄 수 있는 기질을 갖춘 ..
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