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61)
-
퍼거슨 감독, "데 헤아 영입? 옳은 결정이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올 여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로부터 영입한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스페인의 유망주 데 헤아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에드윈 반 데 사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함이다. 2005년부터 팀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온 반 데 사르의 은퇴는 맨유 전력에 큰 타격이었다. 하지만, 시카고 파이어[MLS]와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데 헤아의 플레이는 골키퍼 문제로 고심하던 퍼거슨 감독에게 안정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데 헤아는 31일에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도 풀타임 활약하며 상대 공격을 1실점으로 막아 팀의 2:1 승리를 도왔다. 데 헤..
2011.07.31 -
맨유, 바르샤와의 리턴 매치 승리로 장식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의 바르셀로나 악몽을 털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31일 페덱스 필드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1 월드 풋볼 챌린지' 최종전에서 나니와 마이클 오웬의 연속골을 묶어 티아고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상대를 2:1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2009년과 2011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에 당한 완패의 수모를 어느 정도 씻어냈다. 웨인 루니를 최전방 공격진에 포진하고 좌우 측면에 나니와 애쉴리 영으로 배치한 맨유는 유럽 챔피언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전반전부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바르셀로나는 팀의 간판 스타인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사비 에르난데스, 다니엘 알베스 등 주축 선수 몇 명이 이번 경기에..
2011.07.31 -
퍼거슨 감독, "모든 준비 끝났다...우린 지금 최상"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바르셀로나를 꺾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퍼거슨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했다고 생각한다. 우린 지금 최고조에 올라 있다. 나는 선수들의 능력을 믿고 있으며 그들 역시 자신감을 가지고 그라운드에 나서길 원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일부 언론에서는 바르셀로나의 우위를 점치고 있지만, 그런 건 아무 의미가 없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같은 큰 무대에서는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예상한 언론들의 선택이 틀렸음을 증명하겠다는 당찬 각오도 드러냈다. 또한 "우리의 최대 무기는 선수들간의 단..
2011.05.28 -
퍼거슨 감독 "바르셀로나, 2년 전보다 더 강해졌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9일[한국 시간]로 예정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상대인 바르셀로나를 향해 경계의 눈빛을 보냈다. 올 시즌 통산 12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머쥔 퍼거슨 감독은 24일 팀 훈련을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만나게 될 바르셀로나에 대해 2년 전보다 더 강해졌다는 견해를 밝히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퍼거슨 감독은 "지금 바르셀로나는 200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때보다 더 강해졌다. 조직력도 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날 경기에서의 승리로 유럽 챔피언에 오르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다." 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28일[현지시간] 경기에서는 수비와 공격에서 얼마나 집중력을 유지하느냐가 두 팀의 승패를..
2011.05.25 -
퍼거슨 감독, "유리한 것도 불리한 것도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통산 12번째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이었던 블랙풀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퍼거슨 감독은 2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리한 것도 불리한 것도 없다.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라고 전하면서 "우린 우리 플레이를 펼칠 것이고 거기에 대한 준비도 잘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이어 "우린 바르셀로나와 3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언제나 훌륭한 선수들을 막는 해법은 존재했다. 토요일 경기에서도 메시를 막을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하고 ..
2011.05.25 -
퍼거슨 감독 "EPL, 매력적인 블랙풀 잃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블랙풀의 강등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2부 리그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를 통해 40여 년 만에 1부 리그로 승격한 블랙풀은 이번 시즌 치열한 강등권 싸움을 벌인 끝에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실패했다. 한국 시간으로 23일 새벽에 끝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4로 완패하며 챔피언십으로의 강등이 확정된 것. 이에 퍼거슨 감독은 리그 최종전이 끝난 이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블랙풀은 자신들의 플레이로 축구를 했다. 그들의 플레이는 매우 공격적이고 매력적이다. 그런 그들을 프리미어리그가 잃고 말았다." 라..
2011.05.23 -
맨유, EPL 올해의 감독 및 선수 동시 석권
[팀캐스트=풋볼섹션] 2년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을 탈환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과 선수를 휩쓸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현지 시간으로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1부 리그 통산 19회 우승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12회 우승을 달성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네마냐 비디치가 올해의 감독과 선수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퍼거슨 감독은 개인 통산 9번째 올해의 감독에 오르는 영예을 안았다. 1993-94 시즌 처음으로 올해의 감독을 수상한 퍼거슨 감독은 지난 시즌에는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에 밀려 4회 연속 수상에 실패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리그 우승과 올해의 감독을 다시 자신의 품으로 가져오며 명실상부한 잉글랜드 최고..
201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