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61)
-
퍼거슨 감독 "바르샤에 사비가 있다면 우린 스콜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이 '백전노장' 폴 스콜스[37, 잉글랜드]의 팀내 영향력은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스와 동급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스콜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17년간[1군 기준] 해왔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그리고는 맨유 2군 코치로 변신을 꾀하며 지도자의 길을 걸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최근 다시 선수로 돌아왔다. 중앙 미드필더들의 줄부상으로 불안해진 중원을 보강하기 위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묘책을 생각했고, 야심차게 꺼내 든 비장의 카드는 바로 스콜스였다. 스콜스는 스승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다시금 맨유의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스콜스는 은퇴 후 2군 선수들과 같이 매일..
2012.02.16 -
퍼거슨 감독 "스콜스, 골 넣을 줄 아는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볼튼전 경기에서 현역 복귀골을 터뜨린 미드필더 폴 스콜스을 칭찬하며 그의 활약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최근 리그 2연패의 수렁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볼튼과 맞대결을 벌였다. 전반전 적극적인 공격으로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좀처럼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전반 중반 공격수 대니 웰벡이 페널티킥을 얻으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키키로 나선 웨인 루니가 득점에 실패했다.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대로 전반전을 0:0으로 마치는 듯했다. 그러나 얼마 전 다시 현역으로 복귀한 스콜스가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 소속팀 맨유에 선제골을 안겨줬다. 스콜스는 상대 골문 앞에서 루니..
2012.01.15 -
퍼거슨 감독 "스콜스 복귀에 모두가 기뻐하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현역으로 돌아온 폴 스콜스를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가 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은퇴를 번복하고 현역 복귀를 선언한 스콜스는 8일 밤[한국시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FA컵 64강전에 후반 교체로 출전해 3:2의 팀 승리를 도왔다. 지난해 5월 바르셀로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 이후 7개월여 만이다. 스콜스는 후반 중반 패스 미스로 추가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기량은 여전했다. 스콜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20년이 넘게 해왔던 맨유 선수 생활을 끝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리저브팀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지도자 수업을 받았다. 그러나 아직 ..
2012.01.09 -
퍼거슨 감독 "앞으로 3년은 더 맨유 감독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31일 70번째 생일을 맞이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3년은 더 팀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올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 취임 25주년을 맞이했다. 그리고 31일에는 70번째 생일을 맞았다. 현역 감독으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퍼거슨 감독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맨유를 지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의 70번째 생일에 열린 블랙번과의 리그 19라운드에서 2:3으로 패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퍼거슨 감독은 구단 공식 방송인 'MUTV'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구단과의 계약 기간이 아직 3년이 남았다. 내 건강 상태에 따라 변수가 생기겠지만, 큰 문제가 없는 한 앞으로도 이 일을 즐기고 싶다"면서 당분간 맨유 감독직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음을 분명..
2012.01.01 -
퍼거슨 감독 "필 존스, 위건전 출전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필 존스가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위건과의 리그 18라운드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존스는 22일 새벽[한국시간] 크레이븐 커트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 전반 초반 공중볼 경함 중 클린트 뎀프시에게 얼굴을 가격당한 뒤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하다 결국 전반 20분 애쉴리 영과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이에 영국 현지에서는 광대뼈 골절로 6주 정도는 결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검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전하며 존스의 상태를 크게 걱정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괜한 걱정이었다. 퍼거슨 감독은 23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존스의..
2011.12.24 -
퍼거슨 감독 "아약스와의 경기 기대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유로파리그 32강 대진 추첨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네덜란듸 명문 클럽인 아약스와의 경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벤피카, 바셀에 밀려 조 3위에 머물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그리고 울며 겨자먹기로 유로파리그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됐다. 유로파리그 32강 상대는 챔피언스리그 예선 탈락의 아픔을 함께 겪은 네덜란드의 아약스로 정해졌다. 아약스는 프랑스의 리옹에 골득실에서 밀려 아쉽게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16일 저녁[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32강전 대진 추첨이 끝난 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약스는 뛰어난..
2011.12.17 -
퍼거슨 감독 "유로파리그? 물론 우승이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예선에서 탈락하며 유로파리그 32강 토너먼트에 나서게 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우승을 목표로 싸우겠다는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지난 주중에 열린 바셀[스위스]과의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무승부만 거두어도 16강 진출이 가능했던 맨유로서는 충격패다. 맨유는 이날 패배로 6년 만에 챔피언스리그에서 예선 탈락하는 쓴맛을 봤다. 맨유는 지난 2005-06 시즌 조 꼴찌로 예선에서 탈락한 바 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조기 탈락한 맨유는 유로파리그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유로파리그는 48강 조별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2위..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