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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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퍼거슨 감독의 25주년 축하? 아직 못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6, 포르투갈]가 아직 '은사' 알렉스 퍼거슨[69, 스코틀랜드]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취임 25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사령탑 취임 25주년을 맞이했다. 1986년 11월 6일 감독 부임 후 맨유에서만 무려 25년을 지도자 생활로 보냈다. 이 기간 중 수 많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가 그를 거쳐 갔고, 현재 세계 최고의 축구 아이콘으로 군림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호날두 역시 퍼거슨 감독의 애제자였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6시즌을 맨유에서 뛰며 맹활약했던 호날두는 언론을 통해 퍼거슨 감독의 취임 25주년을 축하했지만, 직접 그 메시지를 전달하지는 ..
2011.11.09 -
퍼거슨 감독 "1:0 승리도 좋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대량 득점에 이은 승리만큼이나 1:0으로 승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면서 많은 골보다는 적은 실점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이번 시즌 리그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맨유는 리그 7경기를 치르면서 24골을 터뜨렸다. 경기당 3골 이상을 넣고 있는 셈이다. 반면, 실점은 5실점에 불과하다. 그러나 리그 7경기 중 4경기에서 상대에 골을 허용하면서 공격력에 비해 수비력이 약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달 홈에서 열린 바셀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라운드에서는 무려 3골을 실점하며 불안한 수비력을 여과 없이 노출했다. 이와 관련해 퍼거슨 감독도 수비 강화의 필요..
2011.10.10 -
퍼거슨 감독 "5-6개 팀 정도가 리그 우승 다툴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미어리그 최다 우승을 자랑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올 시즌 우승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시즌 첼시를 꺾고 2년 만에 다시 잉글랜드 정상에 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애쉴리 영, 다비드 데 헤아 등 어린 선수를 새롭게 영입하며 이번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렸던 아스날과의 3라운드에서는 8:2의 대승을 거두는 저력을 과시하며 다른 우승 경쟁팀을 뒤로하고 이번에도 가장 강력한 리그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한 5-6개 팀이 리그 우승을 놓고 각축전을 벌일 것이라면서 맨유의 우승을 장담할..
2011.09.08 -
호날두 "퍼거슨 감독은 제2의 아버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던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옛 스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호날두는 200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로 이적하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퍼거슨 감독 지휘 하에 6시즌을 보냈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났다. 맨유에서 3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2007-08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첫 유럽 정상에 오르는 기쁨도 맛봤다. 호날두는 결승전 당시 맨유에 선제골을 안겨줬지만, 승부차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바 있다. 맨유에서의 이러한 활약으로 호날두는 수많은 개인상도 독차지했다. 20..
2011.09.06 -
맨유, 아스날 8:2 대파...루니는 해트트릭
[팀캐스트=풋볼섹션]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을 8:2로 꺾었다. 단순한 친선 경기 이야기가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홈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11-12 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골잡이 웨인 루니의 해트트릭을 포함해 무려 8골을 터뜨리며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였다. 맨유는 이날도 신예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지난 주말 토트넘전에서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신임을 얻은 맨유 영건들은 아스날전에서도 다시 선발 기회를 잡았다. 전반전 아스날과 공방전을 벌이던 맨유는 전반 22분 대니 웰벡의 헤딩골로 먼저 득점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웰벡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을 제압한 맨유는 전반 26분 조니 에반스의 파울로 아스날에 페널티킥..
2011.08.29 -
퍼거슨 감독 "웰벡, 앞으로 기대되는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011-12 시즌 홈 첫 경기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완승을 거둔 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끈 신예 공격수 대니 웰벡을 극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지난 시즌 5위 팀 토트넘과 리그 2라운드를 치렀다. 리오 퍼디난드와 네마냐 비디치가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도 어린 선수들을 주축으로 안정된 플레이를 펼친 맨유는 후반전 대니 웰벡읠 선제골과 안데르손, 웨인 루니의 연속골에 힘입어 토트넘에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최근 3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시즌 홈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퍼거슨 감독은 토트넘과의 경기가 끝난 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카이 스포츠'와의 ..
2011.08.23 -
퍼거슨 감독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터줏대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에서 역전승을 거둔 것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7일 밤 웸블리에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FA컵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의 두 축구 클럽이 2011 커뮤니티 실드에서 자존심 대결을 벌였다.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3:2 역전승으로 끝났다. 맨유는 전반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내리 2골을 실점하며 0:2로 끌려갔지만, 후반전 크리스 스몰링과 나니의 연속골에 힘입어 3:2의 짜릿한 역전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맨시티전을 승리로 장식한 직후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사인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린 매우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하프타임을 0:2로 뒤진 ..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