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클라시코(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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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엘 클라시코서 명예를 걸고 싸울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28, 스페인]가 라이벌 바르셀로나와 벌이는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자부심과 명예를 갖고 경기에 임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내비쳤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가레스 베일의 활약에 힘입어 레반테를 2: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 승리로 1위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승점 1점 차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오는 23일로 예정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의 엘 클라시코 더비다.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 향방을 가늠할 경기다. 승리하면 선두 탈환이 가능하지만, 패할 경우 바르샤와의 간격이 더욱 ..
2015.03.16 -
라 리가 일정 발표...엘 클라시코는 10월과 3월에 열려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의 양대산맥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10월과 내년 3월 각각 운명의 맞대결을 벌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9일[이하 현지시간] 2013-14시즌 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발표된 일정에 따르면 리그 1라운드는 다음달 17-18일에 열리고, 38라운드 최종전은 내년 5월 17-18일 이틀에 걸쳐 치러진다. 6월에 끝난 지난 시즌과 비교해 전체적인 일정이 한 달 가까이 앞당겨졌다. 내년 6월 브라질에서 개막하는 월드컵 때문이다.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레반테를 상대로 홈에서 리그 개막 경기를 갖고, 지난 시즌 준우승에 머문 레알 마드리드 역시 안방에서 레알 베티스와 격돌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치열한 경쟁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세비야와 만난다. 이 경기..
2013.07.09 -
메시 "내가 엘 클라시코 연패로 슬퍼했다고? 천만에"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25, 아르헨티나]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잇따라 패해 고통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슬픔에 젖어 있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최근 열린 두 번의 엘 클라시코에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에 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2007-08시즌 레알에 리그 두 경기를 모두 내준 이후 5년 만이다. 바르샤는 지난달 27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국왕컵 4강 2차전에서 레알에 1:3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된 데 이어 3일 원정 경기로 치러진 리그 경기에서도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에 스페인 및 유럽 현지 언론에서 앞다퉈 바르샤의 위기론을 제기했고, 일부 언론에서는 레알을 상대로 기대 이하의 활약을..
2013.03.07 -
레알, 리그 '엘 클라시코'서도 바르샤 제압...2:1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또 격침시키며 세기의 라이벌전인 '엘 클라시코'에서 2연승을 내달렸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3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진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를 2:1로 꺾었다. 이로써 레알은 앞서 지난 주중에 치러졌던 국왕컵 준결승을 포함해 바르샤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시즌 막판 대약진을 예고했다. 이번 경기에서 바르샤를 물리치고 리그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레알은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하며 3위를 지켰다. 반면, 레알에 연패의 수모를 겪은 바르샤는 여전히 리그 선두를 고수했지만, 아틀레티코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국..
2013.03.03 -
세스크 "국왕컵 탈락했어도 아직 두 대회 남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25, 스페인]가 국왕컵 탈락은 실망스럽지만, 아직 중요한 대회가 두 개씩이나 남았다며 남은 시즌 분발을 다짐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의 스페인 국왕컵 4강 2차전에서 1:3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바르샤는 합계에서 레알에 2:4로 뒤지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자존심까지 큰 상처를 입었다. 경기는 홈팀 바르샤가 주도했다. 하지만, 상대의 철벽 수비를 뚫지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해야만 했다. 공격이 안되자 수비도 흔들렸다. 바르샤는 레알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2골을 실점한 데 이어 코너킥 상황에서 라파엘 바란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추격 의지를 잃었다. 바르샤는 ..
2013.02.27 -
호날두 "레알, 바르샤 상대로 뛰어난 경기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포르투갈]가 바르셀로나와의 컵대회 경기에서 팀이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2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에서 '숙적'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를 3:1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합계 4:2로 승리한 레알은 바르샤를 따돌리고 국왕컵 결승에 진출했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두 골을 몰아넣은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바르샤를 상대로 전반 13분 페널티킥을 얻어내 직접 골로 연결했고, 후반전 동료의 슈팅이 골키퍼에 맞고 나오는 것을 재차 왼발 슛으로 마무리해 두 번재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호날두는 경기 후..
2013.02.27 -
사비 "무승부도 나쁘지 않지만, 승리했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33, 스페인]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전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31일 새벽[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4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과 1:1로 비겼다. 적지에서 거둔 귀중한 무승부다. 이로써 바르샤는 국왕컵 결승 진출에 좀 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다. 바르샤는 다음달 홈에서 열리는 2차전 경기에서 최소 득점 없이 무승부만 기록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다. 경기 초반 홈팀 레알의 기세에 눌려 고전했지만, 바르샤는 서서히 자신들의 플레이를 펼치며 이내 주도권을 잡았다. 득점포도 먼저 가동했다. 바르샤는 0:0으로 팽..
20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