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클라시코(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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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빠진 레알, 바르샤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의 양대산맥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맞붙은 2013년 새해 첫 '엘 클라시코' 더비가 무승부로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3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1차전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한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이번 경기 결과로 바르샤가 국왕컵 결승에 오를 가능성이 좀 더 높아졌다. 바르샤로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다. 바르샤는 마드리드 원정에서 골을 넣으며 비겼기에 다음달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0:0 무승부 이상만 거두어도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반면, 안방에서 승리를 놓친 레알은 부담을 떠안게 됐다. 레알은 바르샤 원정에서 2골 이상을 성공시키며 ..
2013.01.31 -
외질 "홈에서 바르샤 무조건 꺾어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24, 독일]이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 진출을 위해서는 홈에서 반드시 바르셀로나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3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최대 라이벌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를 상대로 국왕컵 준결승 1차전 경기를 치른다. 라이벌전인 만큼 두 팀 모두 승리가 목표다. 특히 이번 시즌 부진을 거듭하면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연패 달성이 사실상 어려워짐에 따라 당초 목표를 수정해 국왕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는 레알로선 사활을 걸어야 하는 경기다. 만약 국왕컵에서도 우승 기회를 놓친다면 그 여파가 곧 재개되는 챔피언스리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자칫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기 때..
2013.01.30 -
바르샤 코치 "호날두 막기 정말 어려워"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전을 앞둔 바르셀로나의 호르디 로우라 수석코치가 상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포르투갈]를 극도로 경계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3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적진에서 열리는 2012-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1차전에서 '숙적'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맞대결을 벌인다. 결승 진출의 운명이 걸린 만큼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경기다. 바르샤가 원정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득점 감각을 회복한 레알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호날두는 지난 2009년 레알로 이적한 뒤 매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레알의 '에이스'이다. 하지만, 호날두도 입단 초기에는 유독 바르샤에 약한 모습이었다. 바르샤를 ..
2013.01.30 -
호날두 "바르샤전, 중요하고 어려운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타이누 호날두[27, 포르투갈]가 바르세로나와 벌이는 '엘 클라시코' 더비를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선두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 크게 뒤지며 우승 가능성이 희박해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 타이틀 획득을 노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조별 예선을 통과해 16강에 진출했고, 국왕컵은 준결승에 올라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레알은 오는 3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숙적' 바르샤를 상대로 국왕컵 준결승 1차전 경기를 갖는다. 결승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안방에서 먼저 승리를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호날두는 헤타페와의 리그 경기..
2013.01.28 -
피케 "카시야스 부상, 레알에 영향 미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간판 수비수 제라드 피케[25, 스페인]가 이케르 카시야스 골기퍼의 부상 공백이 레알 마드리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세로나[이하 바르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2-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2차전에서 말라가를 4:2[2:2]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상대는 발렌시아를 물리치고 올라온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다. 국왕컵에서 다시 한 번 세기의 라이벌전인 '엘 클라시코' 더비가 성사됐다. 그런 가운데 레알은 주축 선수들이 빠진 채 바르샤와의 일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우선 수문장 카시야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카시야스는 발렌시아와의 국왕컵 8강 2차전에서 출전했다가 부상을 입었다...
2013.01.25 -
'슈퍼컵 결승골' 사비 "무리뉴, 원래 불만 많은 사람"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간판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가 스페인 슈퍼컵에서 오심이 있었다고 주장한 '적장'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일침을 가했다.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스페인 축구의 '양대산맥'인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라이벌 매치가 치러졌다.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팀과 코파 델 레이 우승팀이 스페인 슈퍼컵 1차전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였다. 결과는 3:2 홈팀 바르샤의 승리. 바르샤는 한 수 위의 경기력을 경기 내내 레알을 몰아붙였다. 후반 10분 레알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먼저 실점했지만, 곧바로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동점골로 응수했다. 그리고는 리오넬 메시, 사비의 연속골을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경기 막..
2012.08.25 -
무리뉴 감독 "페드로의 동점골은 오프사이드"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슈퍼컵 1차전에서 '숙적' 바르셀로나에 무릎을 꿇은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날 경기서 명백한 오심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캄프 누 원정 경기로 치러진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의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차전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후반 10분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내리 3골을 실점한 끝에 2:3으로 졌다. 안방에서 먼저 레알에 골을 허용한 바르샤는 실점한지 1분 만에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 추가골과 사비 에르난데스의 쐐기골이 잇따라 나오면서 4연속 슈퍼컵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201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