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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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웨일스에 4:0 완승...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극적으로 16강에 합류했던 덴마크가 지난 대회 돌풍의 주인공 웨일스를 대파하고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공격수 카스퍼 돌베르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덴마크는 27일 새벽[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16강전에서 웨일스를 상대로 무려 4골을 터뜨리는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4:0의 완승을 거뒀다. 조별 라운드 최종전에 이어 2경기 연속 4골이라는 어마 무시한 공격력을 뽐낸 덴마크는 가장 먼저 8강행을 확정하며 앞으로 조금씩 전진해 나갔다. 경기 초반은 웨일스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웨일스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이 연이은 슈팅을 시도하며 덴마크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이후 덴마크의 흐름이 계..
2021.06.27 -
이탈리아, 웨일스마저 꺾고 전승으로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는 방법을 잊은 모양이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아주리' 이탈리아가 A매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3전 전승의 성적을 거두며 유로 16강에 진출했다. 이탈리아는 21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웨일스를 1:0으로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 승리로 이탈리아는 조별 리그 3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안착했다. A매치 연속 무패 기록도 30경기로 늘려가며 우승 후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패배한 웨일스도 간발의 차이로 16강에 올랐다. 웨일스는 최종전에서 이탈리아에 패했지만, 승점 4점 동률을 이룬 스위스에 골득실에서 앞서며 A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지난 2016년 ..
2021.06.21 -
'패장' 콜먼 감독 "선제 실점이 치명타"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이 웨일스에 치명타를 줬다. 준결승에서 탈락한 웨일스의 크리스 콜먼[46] 감독이 결정적인 패배 요인으로 호날두에게 허용한 선제 실점을 꼽았다. 승승장구하던 웨일스가 결국 멈춰섰다.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웨일스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치러진 유로 2016 준결승에서 포르투갈에 0:2로 패하며 탈락했다. 웨일스의 돌풍은 바로 여기까지였다. 전반은 그런대로 잘 버텼다.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아론 램지의 공백이 느껴지기는 했지만, 가레스 베일을 중심으로 포르투갈과 대등한 경기를 했다. 문제는 후반전이었다. 웨일스는 후반 초반 연거푸 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후반 5분 호날두에게 실점했고, 곧바로 후반 8분 루이스 나니에게 또 한..
2016.07.07 -
'호날두 결승골' 포르투갈, 웨일스 꺾고 유로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조 3위로 조별 리그를 통과할 때만 해도 설마 했다. 그런데 기어코 해냈다. 포르투갈이 웨일스를 꺾고 유로 2016 결승전에 오르며 메이저대회 사상 첫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포르투갈은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파르크 올림피크 리옹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준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이스 나니의 연속골에 힘입어 돌풍의 웨일스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행은 2004년 이후 12년 만이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유로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먼저 결승에 선착한 포르투갈은 오는 11일 독일과 프랑스의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호날두다. 호날두는 토너먼트에서의 부진을 털어내..
2016.07.07 -
유로 4강전 대진, 포르투갈-웨일스와 독일-프랑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제 결승전을 포함해 단 3경기가 남았다. 숨 가쁘게 달려왔던 유로 2016가 끝을 향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준결승 대진이 결정됐다. 결승으로 가는 최종 관문이다. 프랑스와 아이슬란드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유로 2016 8강전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4강에 오른 팀은 포르투갈을 비롯해 웨일스, 독일, 프랑스이다. 대진은 포르투갈과 웨일스가 맞붙고, 독일과 프랑스가 대결을 갖는다. 절대 놓칠 수 없는 두 경기다. 가장 먼저 4강행을 확정한 포르투갈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순탄치 않았다. 8강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실점했다. 신예 헤나투 산체스의 동점골로 기사회생했지만, 쉽게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며 2경기 연속 연장 승부를 치러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2016.07.04 -
앨런 "동점골 후 자신감 넘쳤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미드필더 조 앨런[26, 리버풀]이 유럽의 신흥 강호 벨기에를 상대로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친 것이 승리의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웨일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에서 벨기에를 3: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3골을 터뜨려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이 승리로 웨일스는 유로 4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경기 전 예상은 벨기에의 우세였다. 전반 13분 벨기에의 라쟈 나잉골란의 대포알 중거리포가 골망을 가를 때만 해도 그런 흐름이었다. 벨기에는 나잉골란의 득점으로 먼저 리드를 잡으며 승리를 향해 가는 듯했다. 그러나 웨일스가 동점골을 넣으며 분위기가 완전히 뒤바뀌었..
2016.07.02 -
베일, 유로 준결승서 '우상' 호날두와 대결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26]이 유로 준결승에서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동료인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와 조우한다. 단순한 만남이 아닌 결승 진출을 다투기 위한 대결이다. 웨일스가 또 일을 냈다. 웨일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릴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벨기에를 3:1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웨일스의 돌풍이 더욱 강해지는 느낌이다. 첫 단추는 잘못 뀄다. 전반 13분 벨기에의 라쟈 나잉골란에게 먼저 한방을 얻어 맞았다. 나잉골란이 강력한 중거리포로 득점을 했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웨일스에 약이 됐다. 웨일스는 실점 후 경기력이 살아났고, 이른 시간에 동점을 만들며 다시 일어섰다. 수비수 애쉴리 윌리엄스가..
201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