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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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웨일스, 벨기에 꺾고 유로 4강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돌풍의 '주역' 웨일스가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벨기에를 완파하고 유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자신들의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웨일스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8강전에서 벨기에를 3:1로 격파했다. 역전승이다. 이날 승리로 웨일스는 4강에 올랐고, 포르투갈과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벌이게 됐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에이스' 가레스 베일은 벨기에를 상대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자신의 역할은 충분히 했고, 아론 램지는 동점골과 역전골을 어시스트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웨일스는 전반 13분 벨기에의 라쟈 나잉골란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나잉골란이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
2016.07.02 -
'자책골 유도' 베일 "8강 진출, 환상적"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이 4경기 연속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북아일랜드를 상대로 해결사 기질을 발휘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웨일스가 16강에 만족하지 않고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웨일스는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에서 북아일랜드를 1: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예상은 했었다. 그렇지만, 쉽지는 않았다. 웨일스는 B조 1위로 16강에 오르긴 했어도 C조 3위의 북아일랜드를 압도할 정도의 전력을 갖췄다고 보기 어렵다. 처지도 비슷하다. 두 팀 모두 유로 본선이 처음이고, 16강 맞대결 역시 낯설다. 때문에 웨일스의 승리를 점치면서도 우위에 있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이는 경..
2016.06.26 -
웨일스, 북아일랜드에 1:0 승리...행운의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거침없는 질주의 웨일스가 같은 영국 연방국의 북아일랜드를 누르고 유로 8강 진출의 새 역사를 추가했다. 웨일스는 26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북아일랜드와의 16강전에서 상대 수비의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웨일스는 처녀 출전한 유로에서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자책골에 무너진 북아일랜드는 16강에 만족하며 퇴장했다. 경기 전부터 '영국 더비'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끌었던 양 팀의 맞대결은 박빙의 승부가 연출됐다. 가레스 베일을 앞세운 웨일스가 전반적으로 우위에 있었지만, 북아일랜드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대등한 경기가 이어졌다. 먼저 득점 기회를 맞이한 것은 북아일랜드였다. 북아일랜드는 전반 10분 스튜어트 댈러스..
2016.06.26 -
베일 "우승 갈망...당장은 16강에 집중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이 유로 우승에 대한 속내를 감추지 않는 한편 북아일랜드와의 16강에 우선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웨일스가 첫 메이저대회인 유로 2016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조별 리그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며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숙적' 잉글랜드도 제쳤다. 웨일스는 이미 목표한 바를 모두 이뤘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멈출 수 없다. 내친김에 8강 그 이상까지 가보고자 한다. 실현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토너먼트 대진이 비교적 수월하다. 조 1위의 특혜를 제대로 누리고 있는 웨일스다. 일단 16강에서는 같은 영국 연방국 북아일랜드와 격돌한다. 이후 8강과 4강에 오를 경우 웨일스를 압도할 만한 팀은 벨기에 정도다. 스페..
2016.06.24 -
램지 "16강 진출, 웨일스에 위대한 날"
[팀캐스트=풋볼섹션] 처녀 출전국 웨일스가 역사적인 유로 16강 진출을 일궈낸 가운데 힘을 보탠 미드필더 아론 램지[25, 아스날]는 팀이 거둔 성적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웨일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치러진 러시아와의 유로 2016 B조 3차전에서 3:0의 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것도 조 1위로 올랐다. 과거 메이저대회에 단 한 차례도 나서지 못했던 한을 이번 유로 대회에서 제대로 푼 웨일스다. 축구에서는 영원한 약자가 없다는 걸 증명한 셈이다. 러시아전에서 귀중한 선제골을 넣으며 웨일스의 16강행을 이끈 램지는 영국 방송사 'i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별 리그를 통과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다. 우리는 그 목표를 달성했고, 오늘은 웨일즈에게 위대한 날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6.06.22 -
거침 없는 베일, 3경기 연속골로 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이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동시에 유로 득점 단독 선두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베일의 골이 또 터졌다. 앞선 두 경기에서 프리킥으로만 2골을 기록했던 베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유로 2016 B조 3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웨일스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러시아전 승리로 웨일스는 승점 3점을 보태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러시아를 상대로 한 골을 추가한 베일은 이번 대회에서 총 3골을 터뜨렸다. 놀라운 사실은 조별 리그 3경기에서 한 번도 빼먹지 않고 모두 골을 넣었다는 것이다. 정말 무시무시한 득점력이다. 현재 유일하게 3골을 기록 중인 ..
2016.06.21 -
웨일스, 러시아 완파하고 1위로 16강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가 유로 2016에서 새로운 역사를 추가했다. 러시아를 물리치고 조 1위로 16강에 오른 것이다. 웨일스는 2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의 스타디움 무니시팔에서 열린 유로 2016 B조 3차전에서 러시아를 3:0으로 격파했다. 이 승리로 2승 1패를 기록한 웨일스는 잉글랜드를 제치고 조 1위를 차지하며 꿈에 그리던 16강행을 확정했다. 이날 웨일스는 완벽했다. '에이스' 가레스 베일은 3경기 연속골로 어김없이 존재감을 드러냈고, 믿고 쓰는 아론 램지와 조 앨런도 선제골을 합작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 골도 허용하지 않은 수비도 안정적이었다. 공수에서 상대 러시아를 압도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베일의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연 웨일스는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
20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