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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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감아차는 프리킥은 이제 지루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이 감아차는 프리킥보다는 좀 더 위협적인 무회전 프리킥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일은 유로 2016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2골을 기록하고 있는 베일은 득점을 모두 프리킥으로 만들었다. 위험 지역에서의 프리킥은 베일에게 페널티킥과 다를 바가 없었다. 그만큼 베일의 프리킥은 위력적이고 정확했다. 첫 골은 슬로바키아전에서 나왔다. 베일은 박스 밖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해 그대로 상대의 골망을 갈랐다. 역사적인 웨일스의 유로 대회 첫 득점이다. 베일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웨일스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어 벌어진 '숙적'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도 베일의 왼발은 빛났다. 전반 막판..
2016.06.20 -
베일 '실망스럽지만, 최선을 다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이 잉글랜드전 역전패에 대해 실망스럽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설명했다. 웨일스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B조 2차전에서 잉글랜드에 1:2로 패배했다. 잉글랜드가 1차전에서 그랬던 것처럼 추가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실점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은 나쁘지 않았다. 단단한 수비력을 과시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선제골도 터뜨렸다. 해결사 베일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던 웨일스다. 유로 처녀 출전국 웨일스의 반란이다. 하지만, 거기까지. 웨일스는 후반 들어 지나치게 수비에 치중했고, 이게 화를 불렀다. 후반 11분 제이미 바디에게 동점골을 실점한 데 이어 경기 종료 직전 ..
2016.06.17 -
'결승골' 스터리지 "믿기지 않아...기분 최고"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와의 경기서 극적인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잉글랜드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26, 리버풀]가 승리에 기뻐하는 한편, 아직 경기가 남았다며 진중한 태도를 취했다. 잉글랜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렸던 유로 2016 B조 웨일스와의 2차전에서 제이미 바디와 스터리지의 연속골에 힘입어 가까스로 승리를 거두고 예선 탈락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날 승리로 조 선두에 오른 잉글랜드는 슬로바키아와의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전반전은 실망스러웠다.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득점에 실패했고, 전반 막판에는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에게 선제골까지 헌납하며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완전히 달라졌다. 바디와 스터리지가 교체 투입되며 공격의 실마리..
2016.06.17 -
베일, 2경기 연속 환상의 프리킥...파예와 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비록 팀은 패했으나 웨일스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은 2경기 연속 프리킥으로 득점을 올리며 득점 선두에 올랐다. 웨일스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벌어진 유로 2016 B조 2차전에서 '이웃'이자 '숙적' 잉글랜드에 1:2의 역전패를 당했다. 베일의 선제골로 먼저 앞섰지만, 후반전 2골을 실점하며 아쉽게 졌다. 후반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내줘 승점 1점을 놓치고 말았다. 경기는 패배로 끝났지만, 웨일스는 베일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어 위안이 된다. 베일은 잉글랜드를 상대로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세계적인 명문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가 왜 그를 그토록 원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날도 웨일스 공격의 중심에 서 있던 베일은 전반전 프리킥으로 잉글..
2016.06.17 -
잉글랜드, 웨일스에 극적인 역전승...조 1위 등극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웨일스를 꺾고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 러시아에 당한 추가 시간의 악몽을 고스란히 웨일스에 떠넘기며 활짝 웃었다. 잉글랜드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펠릭스 볼라트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B조 두 번째 경기에서 웨일스에 짜릿한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승 1무 승점 4점을 확보하며 조 선두에 올라 16강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웨일스는 후반 추가 시간에 실점을 내주며 아쉽게 패했다. 이날 패배로 웨일스는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선제골의 리드를 끝까지 지키지 못한 것이 뼈아프다. 대회 개막 전부터 최고의 빅매치 중 하나로 여겨졌던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맞대결은 경기 시작 후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갈..
2016.06.16 -
네덜란드, 웨일스 2:0 격파...잉글랜드는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월드컵 본선이 열리는 브라질로 향하기 전 치른 평가전에서 웨일스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네덜란드는 5일[이하 한국시간]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벌어진 FIFA 랭킹 47위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가나전에 이은 A매치 2경기 연속 승리다. 네덜란드는 앞선 가나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경기는 홈팀 네덜란드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네덜란드는 아르옌 로벤과 로빈 반 페르시를 앞세워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고, 전반 32분 결실을 맺었다. 로벤이 웨일스의 골문을 열었다. 로벤은 반 페르시의 강력한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흘러나오는 것을 재차 왼발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터뜨렸다. 로벤의 선제골로 앞서며 전반을 끝낸 네덜란드는 후반 31분..
201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