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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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더프, 대표팀 은퇴..."어려운 결정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풀럼 소속의 미드필더 데미안 더프[33]가 적지 않은 나이에 아일랜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아일랜드 축구협회[FAI]는 2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프가 대표팀 은퇴를 결정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더프는 14년 동안 이어온 대표팀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더프는 "이번 결정은 매우 어려웠다"라고 운을 뗀 뒤 "그동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좋은 시간을 많이 보냈다. 특히 지난 14년간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 (아일랜드 대표로 뛴다는 것은) 정말로 특별했다"라고 시원섭섭한 대표팀 은퇴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과 마르코 타르델리 코치가 이끄는 아일랜드 대표팀의 성공을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1998년 첫 ..
2012.08.25 -
리버풀, 유로파 PO 1차전 승리...빌바오는 6: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을 비롯한 유럽 유수 클럽들이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본선행 전망을 밝혔다. 먼저 스코틀랜드 원정을 떠난 리버풀은 24일[한국시간] 타인캐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하츠] 과의 경기에서 다소 고전을 거듭하다 후반 막판에 터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리버풀은 오는 주말로 예정된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를 대비해 '주장' 스티븐 제라드를 비롯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 루카스 레이바, 마틴 스크르텔 등 주축 선수들을 출전 명단에서 제외하고 젊은 선수들 위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개막전에서 퇴장을 당하며 당분간 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수비수 다니엘 아게를와 '백전노장' 제이미 캐러거 등은 풀타임 활약하며..
2012.08.24 -
말라가, 챔스 PO 1차전서 승리...우디네세는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 말라가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하며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말라가는 23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그리스의 파나티나이코스를 2:0으로 완파하고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이날 승리로 말라가는 원정 2차전에서 0:1 패배 또는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본선에 오를 수 있게 됐다. 경기는 홈팀 말라가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말라가는 적극적인 플레이로 전반전부터 경기를 주도했고, 전반 17분 먼저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다. 수비수 마르틴 데미첼리스가 코너킥 찬스에서 헤딩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말라가에 선제골의 기쁨을 안겼다. 말라가는 기세를 올리며 추가골을 노렸고, 전반 34분 상대..
2012.08.23 -
셀틱, 챔스 본선행 청신호...박주호의 바셀은 탈락 위기
[팀캐스트=풋볼섹션] 기성용의 전 소속팀이 될 가능성이 커진 스코틀랜드 축구 명문 셀틱이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지난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은 셀틱이 플레이오프 원정 1차전에서 승리하며 먼저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셀틱은 22일[한국시간] 스웨덴에서 열린 헹싱보리와의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0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적 준비 중인 기성용은 출전하지 않았다. 원정팀 셀틱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크리스 커먼스가 단 한 번의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커먼스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멋진 왼발 발리 슈팅을 시도해 헹싱보리의 골망을 갈랐다. 셀틱은 1:0의 스코..
2012.08.22 -
리버풀, 유로파 플레이오프 진출...고멜 4:0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벨라루스의 고멜을 가볍게 제치고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본선행 가능성을 높였다. 리버풀은 10일 새벽[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2차전 경기에서 고멜을 3:0으로 대파, 합계 4:0의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원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2차전에서는 무승부만 기록해도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었던 리버풀은 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고멜을 상대로 골 잔치를 벌였다. 첫 골은 '이적생' 파비오 보리니의 몫이었다. 보리니는 선발 출전해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으며 리버풀 이적 후 1호골을 작렬했다. 보리니의 골로 기세가 오른 리버풀은 전반 막판 주장 스티븐 제라드의 추가골로 상대와의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
2012.08.10 -
유럽축구연맹, 최우수선수 후보 32인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축구연맹[UEFA]이 지난 시즌 유럽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우수선수[UEFA Best Player in Europe Award] 후보 32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카가와 신지도 32인 명단에 이름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한 카가와는 2011-12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43경기에 출전해 17골 13도움을 기록하면서 소속팀의 2관왕 달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러한 활약으로 카가와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유럽 최고의 명문 중 하나로 꼽히는 맨유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고,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UEFA 최우수선수 후보에도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카가와 외에도 지난해 수상자 바르셀..
2012.07.17 -
UEFA 회장 "메시-호날두, 세계 최고의 공격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축구연맹[UEFA]의 미셸 플라티니 회장이 연일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24, 아르헨티나]를 극찬했다. 또한, 그의 경쟁자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도 박수를 보냈다. 시즌 후반부로 가면서 메시의 득점포가 더욱 불을 뿜고 있다.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레버쿠젠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혼자 5골을 터뜨리며 새로운 역사를 썼던 메시는 18일 새벽에 벌어진 세비야 원정 경기에서도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메시는 6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세비야전에서 한 골을 추가한 메시는 리그 31골로 말라가와의 경기서 골을 넣지 못한 득점 선두 호날두[32골]를 바짝 뒤쫓았다. 메시의 계속되는 맹활약에 플라티니 회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
20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