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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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스위스 원정서 완패...유로파리그 본선행 좌절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UEFA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셀틱은 한국 시간으로 26일 새벽 스위스에서 열린 시온과의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3으로 완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홈 1차전을 아쉽게 0:0 무승부로 마감했던 셀틱은 2차전에서 뜻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중앙 수비수 다니엘 마이스토로비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해 상대에 득점 찬스를 제공했다. 셀틱은 설상가상으로 상대 공격수에 백태클을 가한 마이스트로비치가 퇴장까지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셀틱은 전반 3분 시온의 파스칼 페인두노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이후 셀틱은 역습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여의치 않았다. 오히려 불안한 ..
2011.08.26 -
'기-차 듀오 풀타임' 셀틱, 유로파리그 P/O 1차전서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이 홈에서 열린 2011-12 시즌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아쉬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던디전에서 리그 2호 골을 터뜨린 기성용과 3경기 연속 결장한 차두리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동반 출격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소속팀에 승리를 안겨주지는 못했다. 리그에서 3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셀틱은 19일 새벽[한국시간] 셀틱 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서 스위스의 시온과 맞대결을 벌였다. 셀틱은 기오르고스 사마라스와 안소니 스톡스를 최전방 공격진에 배치하고 기성용, 차두리, 마크 윌슨, 스콧 브라운 등을 선발로 출격시켰다. 홈팀 셀틱은 볼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셀틱의 날카로운 공격은 나오지 않았다. 많지 않았던 결정적인 득점 기..
2011.08.19 -
토트넘,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서 5: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때아닌 폭동 사태로 에버튼과의 리그 1라운드가 연기된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을 통해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5위로 마감하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낸 토트넘은 19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스코틀랜드의 하츠를 5:0으로 대파하고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토트넘은 원정 경기로 치러진 이날 전반에만 3골을 집중시키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전반 13분 저메인 데포의 추가골로 하츠와의 격차를 벌려나갔다. 전반 28분에는 제이크 리버모어의 골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반에만 3골을 집중시킨 토트넘은 후반전에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홈팀 ..
2011.08.19 -
[11-12 UEL] UEFA, P/O 대진 발표...토트넘은 하츠와 대결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축구연맹[UEFA]이 2011-12 시즌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대진을 발표했다. UEFA는 한국 시간으로 5일 오후에 열린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이 이루어졌다. 이 결과 잉글랜드 소속의 네 클럽 중 토트넘과 풀럼, 스토크 시티, 버밍엄 시티는 각각 하츠[스코틀랜드], 드니프로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우크라이나], 툰[스위스]과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챔피언십[2부]으로 강등된 버밍엄 시티는 칼링컵 우승팀 자격으로 유로파리그 플레이프에 출전해 포르투갈의 나시오날과 맞붙는다.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포르투갈의 비토리아 기마랑스와 맞대결을 벌이고 아틀레틱 빌바오는 2009년까지 서울의 지휘봉을 잡았던 세뇰 귀네슈 감..
2011.08.05 -
풀럼, 유로파리그 2차 예선 통과...3차 예선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여름 풀럼의 지휘봉을 새롭게 잡은 마틴 욜 감독이 소속팀을 유로파리그 예선 3라운드에 진출시켰다. 욜 감독이 이끄는 풀럼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크레이븐 커트지 홈에서 열린 북아일랜드 크루사이더스와의 유로파리그 예선 2차전 2라운드서도 4:0 대승을 거두고 예선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15일 크루사이더스 원정 1차전에서 매튜 브릭스와 바비 자모라, 대니 머피의 골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던 풀럼은 홈 2차전에서도 골찬치를 벌이며 본선 진출의 전망을 밝혔다.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한 풀럼은 19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욘 아르네 리세의 크로스를 앤디 존슨이 선제골로 연결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존슨의 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친 풀럼은 후반전 잠잠하던 득점포를 다..
2011.07.22 -
'최연소 우승 감독' 비야스 보아스 "우승해 기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이 포르투갈 리그 무패 우승도 모자라 소속팀 포르투를 유로파리그 챔피언에도 올려놓았다. 포르투는 19일 새벽[한국 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같은 포루트갈 클럽인 브라가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포르투는 전반 44분에 터진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유로파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포르투는 2004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뒤 7년 만에 다시 유럽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고, 사령탑 비야스-보아스는 최연소 감득으로 유럽 대회에서 우승하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더 나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실망스럽다. 그..
2011.05.19 -
'결승골' 팔카오 "득점왕보다 팀 우승이 더 중요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무패 기록으로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에서 챔피언에 올랐던 포르투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도 우승컵을 차지했다. 포르투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새벽 아비바 스타디움[아일랜드-더블린]에서 열린 브라가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브라가와 공방전을 벌이던 포르투는 전반 44분 프레디 구아린이 올려준 크로스를 콜롬비아 출신의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가 헤딩골로 마무리하며 7년 만에 다시 유럽 대회에서 우승 기쁨을 누렸다. 이날 포르투의 우승을 확정하는 결승골을 터뜨린 팔카오는 이번 대회에서 무려 18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도 올랐다. 이에 팔카오는 경기가 끝난 뒤 가진 포르투갈 일간지 '아 볼라'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행복하다. 특별한 순간이다.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해..
201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