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127)
-
리버풀, 유로파 플레이오프 진출...고멜 4:0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벨라루스의 고멜을 가볍게 제치고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본선행 가능성을 높였다. 리버풀은 10일 새벽[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2차전 경기에서 고멜을 3:0으로 대파, 합계 4:0의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원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2차전에서는 무승부만 기록해도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었던 리버풀은 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고멜을 상대로 골 잔치를 벌였다. 첫 골은 '이적생' 파비오 보리니의 몫이었다. 보리니는 선발 출전해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으며 리버풀 이적 후 1호골을 작렬했다. 보리니의 골로 기세가 오른 리버풀은 전반 막판 주장 스티븐 제라드의 추가골로 상대와의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
2012.08.10 -
로저스 감독 "이기는 것이 중요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 사령탑 부임 후 첫 공식전에 나서 승리를 거둔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경기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리버풀은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벨라루스에서 열린 고멜과의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1차전 경기에서 스튜어트 다우닝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두었다. 홈팀 고멜에 주도권을 내주며 경기 내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리버풀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22분 먼저 골을 터뜨리는 데 성공했다. 해결사는 왼발의 '달인' 다우닝이었다. 다우닝은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고멜의 골망을 흔들며 소속팀 리버풀의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로버저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공식 경기였기에) 좋은 스타트를 끊는 것이 절실했다. 어떤 경기든 이기는 것이 ..
2012.08.03 -
리버풀, 고멜 격파...유로파리그 3차 예선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랜든 로저스 신임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벨라루스의 고멜을 꺾고 본격적인 새 시즌 일정에 돌입했다. 리버풀은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벨라루스 고멜에 위치한 센트럴 스타디온에서 열린 홈팀 고멜과의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1차전 경기에서 후반에 터진 스튜어트 다우닝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산뜻한 출발이다. 스티븐 제라드를 비롯해 제이미 케러거, 조나단 헨더슨, 조 콜 등을 선발 출전시킨 리버풀은 고멜을 상대로 후반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리버풀은 후반 중반까지도 좀처럼 골을 넣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후반 22분 승부를 가를 결정적인 한 방이 터졌다. 원정팀 리버풀이 다우닝의..
2012.08.03 -
디에구 "빌바오 상대로 완벽한 경기 펼쳤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임대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디에구[27, 브라질]가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력도 훌륭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있는 나시오날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3:0으로 대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아틀레티코는 2년 만에 다시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르며 유럽 대항전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전반전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은 아틀레티코는 후반 막판에 터진 디에구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공격수들이 잇따라 득점포를 가동한 가운데 수비진들은 막강 화력을 보유한 빌바오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
2012.05.10 -
비엘사 감독 "결승전 패배는 내 책임"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완패의 수모를 당한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팀 패배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살케 04 등을 잇따라 물리치며 돌풍을 일으켰던 아틀레틱 빌바오는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된 결승전에서 같은 스페인 클럽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3으로 완패하고 말았다. 전반 초반부터 실점을 허용하며 아틀레티코에 끌려간 빌바오는 차츰차츰 경기를 주도해갔지만, 필요한 골이 터지지 않았다. 결국, 빌바오는 상대 수비벽을 뚫는 데 실패했고, 전후반 각각 한 골씩을 더 헌납하며 무릎을 꿇었다. 비엘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2012.05.10 -
시메오네 감독 "유로파 우승, 선수들의 노력 덕분"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선수들의 노력으로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의 수보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나시오날 아레나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12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라다멜 팔카오와 디에구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의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9-10시즌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유로파리그 챔피언에 오르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7분 팔카오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리고 전반 34분 팔카오의 추가골이 나오며 승기를 잡았고, 후반 39분에는 디에구의 쐐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빌바오의 만만치 않은 반격도 있었지만, 높은 골 결정력과 탄탄한 수비력을..
2012.05.10 -
'결승전 2골' 팔카오, 2연속 우승과 득점왕 동시 석권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간판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26, 콜롬비아]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또 한 번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소속팀을 우승으로 견인했다. 팔카오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나시오날 아레나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3:0 완승을 도왔다. 아틀레티코는 이날 승리로 2년 만에 다시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아틀레티코의 우승 주역은 단연 팔카오다. 팔카오는 빌바오와의 결승전에서 '원샷 원킬'의 능력을 선보이며 전반전에만 2골을 성공시켰다. 첫 골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나왔다. 박스 왼쪽 대각선 지역에서 상대 수비수를 가볍게 제친 후 왼발로 감아 찬 슈팅이 그대로 빌바오의..
20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