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127)
-
'토레스 추가골' 첼시, 부쿠레슈티 꺾고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페르난도 토레스가 '스타는 위기에서 빛난다'라는 말을 증명하며 소속팀 첼시를 유로파리그 8강으로 견인했다. 첼시는 15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벌어진 2012-13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루마니이의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를 3:1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원정 1차전 패배를 설욕하며 부쿠레슈티를 제치고 8강에 안착했다. 1차전 패배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첼시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며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다. 위기의 순간도 없지 않았지만, 첼시는 전반 20분 후안 마타의 선제골로 16강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타는 하미레스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려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원정팀 부쿠레..
2013.03.15 -
토트넘, 인테르 추격 뿌리치고 유로파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손쉽게 유로파리그 8강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던 토트넘이 인테르나치오날레와의 리턴 매치에서 힘겨운 승부를 벌인 끝에 가까스로 16강을 통과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12-13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에 자책골을 포함해 무려 4골을 실점하며 1:4로 대패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웃을 수 있었다.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던 토트넘이 원정골 우선 원칙에 따라 8강 진출권을 손에 거머쥔 것이다. 반면, 홈에서 1차전 패배를 만회하며 8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던 인테르는 연장전에서 토트넘의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를 막지 못하고 뼈아픈 원정골을 실점해 2차전을 승리하고도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2013.03.15 -
인테르 감독 "토트넘, 우릴 정말로 힘들게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가 인테르나치오날레의 안드레아 스트라마키오니[37, 이탈리아] 감독이 토트넘전 완패를 부정하지 않는 한편, 축구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 홈 2차전에서의 대역전극을 기대했다.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는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벌어진 2012-13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토트넘에 0:3으로 대패했다. 이로써 인테르는 8강 진출 낙관하기 어렵게 됐다, 인테르는 홈에서 최소 3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두어야만 8강 진출이 가능하다. 전반 이른 시간에 가레스 베일과 길피 시구르드손에게 내리 두 골을 실점하며 무기력하게 끌려간 인테르는 전반 종료 직전 두 번의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지만, 기회를 살리지는 못했다. 그러자 ..
2013.03.08 -
'베일 1G 1A' 토트넘, 인테르 3:0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이 이탈리아의 강호 인테르나치오날레를 완파하고 유로파리그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토트넘은 8일 새벽[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와의 2012-13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상대로 막강 화력을 뽐내며 3:0의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충분히 8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고, 원정 2차전서 두 골 차 패배를 당하더라도 다음 라운드에 나가게 된다. 2년 전 챔피언스리그에서 인테르 상대로 만점 활약을 펼쳤던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은 이번 맞대결에서도 원맨쇼에 가까운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베일은 머리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전에는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얀 베르통헨의 추가골을 어시스트..
2013.03.08 -
첼시, 유로파에서도 고전...부쿠레슈티에 0:1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유럽 '챔피언'의 자존심을 구긴 첼시가 유로파리그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며 16강 탈락의 기로에 섰다. 첼시는 8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스타디오놀 스테아우아에서 열린 2012-13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에 0:1로 석패했다. 이로써 첼시는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고, 홈 2차전에서 무조건 두 골 차 승리를 거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페르난도 토레스를 비롯해 에당 아자르, 오스카, 프랭크 램파드, 존 테리 등 베스트 멤버를 풀가동한 첼시는 경기 내내 답답한 모습이었다. 킥오프 전까지는 첼시가 부쿠레슈티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이는 보기 좋게 빗나갔다..
2013.03.08 -
'인테르와 격돌' 토트넘 감독 "챔스 추억 재현 하고파"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35, 포르투갈] 감독이 유로파리그 16강에서 만나게 된 인테르나치오날레[이탈리아]를 상대로 과거의 추억을 재현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32강 1-2차전 두 경기에서 모두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프랑스의 리옹을 합계 3:2로 제치고 16강에 진출했다. 토트넌은 홈 1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결승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한 데 이어 원정 2차전에서는 후반 막판에 터진 무사 뎀벨레의 천금과 같은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탈락 직전에서 기사회생하며 어렵게 16강에 오른 토트넘은 인테르나치오날레와 격돌한다. 2년 만에 이뤄진 재회다. 지난 2010-11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에서 맞붙은 전적이 두 팀이다. 당시 두 팀은..
2013.02.22 -
베니테즈 감독 "토레스, 곧 득점포 가동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스파르타 프라하[체코]와의 경기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28, 스페인]에 대한 변함이 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그의 부활을 자신했다. 토레스는 22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프라하와의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은 고사하고 여러 차례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모두 날리며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믿고 쓰는 토레스에 계속해서 발등을 찍히고 있는 첼시다. 하지만, 베니테즈 감독의 애제자 사랑은 여전했다. 베니테즈 감독은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사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라하를 상대로 침묵한 토레스를 언급하며 "오늘 그의 ..
201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