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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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사 감독 "4강에서 스포르팅과 만나게 돼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사령탑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유로파리그 준결승에서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과 맞대결을 벌이는 된 것을 반기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6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11-12 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살케 04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 끝에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독일 원정 1차전에서 4:2로 승리했던 빌바오는 합계 6:4로 승리하며 살케를 제치고 유로파리그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상대는 포르투갈의 축구 명문 스포르팅이다. 스포르팅은 8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메탈리스트 카르키프를 꺾고 4강에 진출했고, 빌바오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에 비엘사 감독은 8강 2차전이 끝난 뒤 가진 인터뷰를 통해 "포르투갈의 축구는 매우 매력적..
2012.04.06 -
발렌시아, 홈에서 알크마르 4:0으로 대파...4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발렌시아가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수비수들의 득점포를 앞세워 알크마르[네덜란드]를 완파하고 4강행을 확정했다. 발렌시아는 6일 새벽[한국시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알크마르와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을 치렀다. 지난 3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원정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발렌시아로서는 홈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중요한 경기였다. 2골 차 승리를 목표로 경기에 임한 발렌시아는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득점을 노렸다. 그리고 전반 15분 수비수 아딜 라미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기선을 잡았다. 라미는 코너킥 찬스에서 공격에 가담해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작렬했다. 선제골의 주인공 라미는 2분 뒤 추가골까지 이끌어냈다. 라미의 추가골도 코너킥 상황에서 나..
2012.04.06 -
빌바오, 살케 제치고 유로파리그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틀레틱 빌바오가 독일의 살케 04를 따돌리고 유로파리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6일 새벽[한국시간] 산 마메스 홈 경기장에서 열린 2011-12 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살케 04와 2:2 무승부를 거뒀지만, 1차전 승리에 힘입어 합계 6:4로 승리하며 무난하게 준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빌바오는 지난 1976-77시즌 이후 35년 만에 유로파리그[전신 UEFA컵 포함] 결승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8강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두 팀은 접전을 벌이며 팽팽한 승부를 경기 막판까지 계속해서 이어갔다. 홈팀 빌바오는 전반 28분 살케의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지만, 전반..
2012.04.06 -
비엘사 감독 "2차전 목표도 승리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독일의 살케 04를 상대로 재역전승을 거둔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홈에서 열리는 2차전 목표도 승리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지난 3월 독일 원정 경기로 치러진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홈팀 살케의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를 막지 못하며 고전했다. 전반전 먼저 선제골을 넣었지만, 라울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1:2로 역전을 당했다. 리그에서의 부진이 유로파리그로 이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빌바오는 후반 28분 페르난도 요렌테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하며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오스카 데 마르코스의 역전골과 이케르 무니아인의 쐐기골이 나오면서 최종 스코어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012.04.05 -
스포르팅 감독 "실점 아쉽지만, 멋진 경기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포르팅 리스본의 사령탑 히카르도 핀투 감독이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승리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2차전에 대해서도 낙관했다. 16강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은 포르투갈의 스포르팅은 30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메탈리스트 카르키프[우크라이나]와의 8강 1차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원정을 떠나온 메탈리스트와 치열한 승부를 벌인 스포르팅은 후반 초반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스포르팅은 후반 6분 마라트 이즈마이로프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섰고, 후반 19분 측면 수비수 에밀리아노 인수아의 추가골이 나오며 상대와의 격차를 2골로 벌렸다. 후반 추가 시간에 메탈리스트의 리베이로 클레이톤에게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실점하는 아쉬움을 남겼지..
2012.03.30 -
스페인 클럽, 6년 만에 유럽대회 싹쓸이?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이 모두 끝난 가운데 스페인 클럽들이 이번 시즌 두 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는 각국 프로리그 외에도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관하는 클럽간 국가 대항전인 챔피언스리과 유로파리그 8강전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돌풍과 이변이 나오면서 전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두 대회다. 특히 올 시즌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의 행보에 많은 초점이 쏠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8강 진출 16개 팀들 중 무려 5개 팀이 스페인 클럽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스페인 클럽이 2005-06시즌[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가 각각 챔피언스리그..
2012.03.30 -
요렌테의 동점골, 마르코스의 역전골보다 귀중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가 살케 04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살케 04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요렌테와 2골과 오스카 데 마르코스의 역전골 등을 앞세워 4:2로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이날 빌바오가 살케를 상대로 재역전하며 승리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은 후반 막판에 터진 데 마르코스의 천금과 같은 결승골이 나왔기 때문에 가능했지만, 그보다도 후반 28분에 터진 요렌테의 동점골이 주요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요렌테가 헤딩골을 넣으며 동점을 만든 뒤 경기 분위기가 바뀐 것이다. 빌바오는 전반전 요렌테의 선제골로 앞서 가다 곧바로..
2012.03.30